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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반짝 요정나라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피오나 와트 외 지음, 한진영 옮김 / 2010.12.20
14,800원 ⟶ 13,320원(10% off)

한울림어린이(한울림)유아놀이책피오나 와트 외 지음, 한진영 옮김
종이, 물감, 사인펜, 크레파스, 스팽글 등 다양한 미술 도구로 쉽고 간단하게 요정을 만들 수 있는 책. 만드는 재료도 간단하고, 만드는 방법도 자세하게 나와 있기 때문에 아이 혼자서도 쉽게 따라하고 즐겁게 응용할 수 있다. 또한, 책 속에는 요정을 예쁘게 꾸밀 수 있는 반짝반짝 스티커 1000장도 함께 들어 있다. 문패나 책갈피, 벽걸이와 팝업 카드부터 요정의 마술봉, 요정의 왕관, 요정의 슬리퍼까지 요정 나라 소품도 만들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여러 가지 재료를 자유롭게 이용해서 선을 긋고, 색을 칠하고, 물감을 튕기고, 손도장을 찍고, 바느질을 하고, 종이를 오리고 붙이면서 멋진 작품을 만들어 낼 수 있다.요정 나라로 떠나기 전에 요정 만들기 꽃밭의 요정 연못의 요정 빗방울 요정 하트 요정 나뭇잎 요정 나비 요정 여왕 요정 펑키 요정 미니벨 요정 나무 요정 크리스마스 요정 눈송이 요정 얼음 나라 요정 달빛 요정 별나라 요정 버섯 나라 요정 춤추는 요정 요정 소품 만들기 요정의 문패 요정의 왕관 요정의 마술봉 반짝이는 요정의 날개 꽃줄줄이 별모양 마술봉 마법의 왕관 사랑의 마스코트 천사의 카드 반짝이는 별사슬 요정의 카드 반짝이 상자 요정 팝업 카드 요정의 꽃줄 나비 줄 요정의 슬리퍼 미니 화환 꽃줄 벽걸이 벽걸이 하트 하트 카드 반짝이 하트 줄 요정의 케이크 요정의 띠 반짝이 책갈피 요정 나라 만들기 요정의 정원 요정 나라의 얼음 궁전 빛나는 유니콘 요정 나라의 애벌레와 꽃송이 요정 나라 그리기 요정 나라의 나비 요정 나라의 궁전사랑스러운 하트 요정, 반짝반짝 별나라 요정, 빙그르르 춤추는 요정을 만나 볼까요? 번쩍번쩍 눈부신 요정의 왕관을 쓰고, 반짝이는 요정의 날개를 달고, 별모양 마술봉을 휘두르며 요정 나라로 떠나 보는 건 어때요? 종이, 물감, 사인펜, 크레파스, 스팽글 등 다양한 미술 도구로 쉽고 간단하게 요정을 만들 수 있는 책이에요. 문패나 책갈피, 벽걸이와 팝업 카드부터 요정의 마술봉, 요정의 왕관, 요정의 슬리퍼까지 요정 나라 소품도 만들 수 있어요. 여러 가지 재료를 자유롭게 이용해서 선을 긋고, 색을 칠하고, 물감을 튕기고, 손도장을 찍고, 바느질을 하고, 종이를 오리고 붙이면서 반짝반짝 아름다운 작품을 만들 수 있지요. 만드는 재료도 간단하고, 만드는 방법도 자세하게 나와 있기 때문에 아이 혼자서도 쉽게 따라하고 즐겁게 응용할 수 있답니다. 또한 책 속에는 요정을 예쁘게 꾸밀 수 있는 반짝반짝 스티커 1000장도 함께 들어 있어요. 50여 가지의 만들기, 그리기 놀이를 하는 동안 아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은 쑥쑥 자라날 거예요. ■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뚝딱뚝딱! 이 책에 나오는 재료는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거예요. 예를 들면 종이, 물감, 사인펜, 크레파스, 나뭇잎, 분필, 빨대, 실과 바늘, 스펀지, 솜 같은 것이지요. 주방에서 사용하는 은박지, 머그잔, 접시, 숟가락, 설탕이나 소금, 종이행주, 감자, 랩 등을 사용하기도 해요. 오래된 잡지나 신문지, 판지(피자 상자나 종이 상자를 가리켜요), 병뚜껑, 망사천, 계란 상자와 같은 폐품을 활용하기도 하지요. 또한 잡지 사진이나, 반짝이풀, 반짝이 가루, 스팽글, 작은 구슬, 색연필, 사인펜, 색종이 등을 자유롭게 써서 작품을 독특하게 꾸밀 수도 있어요. <반짝반짝 요정 나라>에서는 우리 주변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재료들이 사랑스럽고 귀여운 요정으로, 실용적이고 멋진 책갈피나 문패, 벽걸이, 팝업 카드와 같은 소품으로 탄생해요. 어렵고 힘들어 보이던 만들기, 그리기 숙제도 책을 따라하다 보면 어느새 집안에 있는 재료만으로도 손쉽게 뚝딱뚝딱 해치울 수 있어요. 이처럼 주변에서 흔히 접하는 재료를 이용해서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는 활동은 사물을 다양한 시각에서 관찰하고, 그 쓰임새를 폭넓게 생각하며, 창의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될 거예요. ■ 다양한 미술 기법으로 창의력과 상상력이 쑥쑥쑥! 이 책에서는 그리기, 접기, 물감 튕기기, 물감 찍기, 색칠하기, 바느질하기, 콜라주 등 아이들의 호기심과 감각을 자극하는 다양한 미술 기법을 사용하고 있어요. 잡지를 오리고 붙여서 요정을 만들고, 천을 바느질해서 벽걸이를 만들고, 물감을 찍어서 카드를 만들 수 있어요. 책에서 투명 시트지를 오려서 창문을 장식하는 나비 줄을 만들었다면 다음에는 콜라주를 응용해서 비슷한 장식품을 만들어 보세요. 한지를 찢어서 만든 요정으로 크리스마스카드나 생일 카드를 예쁘게 꾸밀 수도 있답니다. 이처럼 책에 나오는 재료와 만드는 기법에 익숙해지면 스스로 만드는 방법과 재료를 다양하게 응용해서 또 다른 멋진 작품을 만들어 낼 수 있어요. 이 순간 바로 아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 사고력은 쑥쑥 자라날 거예요. 내 손 안에서 멋지게 탄생하는 작품을 보면 자연스럽게 성취감도 맛볼 테고요. ■ 선생님과 부모님을 위한 교육 도우미! 이 책은 수업 시간에 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찾는 선생님과 집에서 아이들과 즐겁게 노는 방법을 고민하는 부모님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 줄 거예요. 방과후 학교에서 만들기 수업을 하거나 유치원에서 놀이 시간에 써도 좋아요. 특히 집중력이 낮은 4~7세 아이들에게는 조물조물 손놀이는 감각을 훈련시키는 뛰어난 학습 방법이 될 거예요. 풀 뚜껑을 열면서 손의 힘을 기르고, 가위질을 하면서 손가락 조작 능력을 기르고, 원하는 위치에 붙이면서 정확성을 기를 수 있거든요. 또한 놀이를 하면서 부모님과 이야기를 나누는 동안 정서적 교감 지수도 훌쩍 올라갈 거예요. 아이들의 집중력과 사고력, 구성력도 크게 향상될 테고요. 책에 나오는 재료나 방법을 응용해서 아이 스스로 창의적인 작품을 만들 수 있도록 이끌어 주세요. 아이들의 생일이나 어린이날, 크리스마스날 깜짝 선물로도 안성맞춤일 거예요.
노무현 전집 (전6권)
돌베개 / 노무현 (지은이),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엮은이) / 2019.05.03
70,000원 ⟶ 63,000원(10% off)

돌베개소설,일반노무현 (지은이),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엮은이)
반양장 도서 '여보, 나 좀 도와줘', '노무현의 리더십 이야기', '성공과 좌절', '진보의 미래', '운명이다', '그리하여 노무현이라는 사람은' 세트 상품이다.1 여보, 나 좀 도와줘 2 노무현의 리더십 이야기 3 성공과 좌절 4 진보의 미래 5 운명이다 6 그리하여 노무현이라는 사람은노무현 대통령 10주기 이제 노무현은 역사가 됩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노력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매 순간 자신의 목표가 무엇인지를 분명하게 인식하면서 그 목표를 성취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 목표가 개인적 출세였던 시절도 있었고 사회의 진보였던 때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것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매력 있는 사람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또한 당당하게 살고자 분투했던 사람입니다. 세속적 기준으로 보면 성공한 변호사였던 그는 소위 부림사건을 만나 뒤늦게 역사와 사회에 눈을 뜬 이후 마치 활화산처럼 자신을 불태우며 ‘사람 사는 세상’의 꿈을 향해 나아갔습니다. 정치에 뛰어든 뒤 숱한 좌절을 겪고 낙선을 거듭하였지만 포기하거나 좌절하지 않았습니다. 완벽한 사람이 아니었기에 실수를 하고 오류를 범했지만 잘못을 감추거나 변명하지 않았습니다. 부단히 자신을 성찰하고 교정해 가면서 원칙과 상식의 힘에 기대어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대통령이 되기 전에도 된 후에도 한결같이, 그는 반칙과 분열주의에 항거했으며 기회주의와 분연히 맞서 싸웠습니다. 힘이 없을 때에도 부당한 특권 앞에 굴복하지 않았으며, 권력을 쥐었을 때에는 국민 위에 군림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남이 아니라 자기 자신 앞에 당당한 사람이 되려고 했던 사람입니다. 오랜 세월 멀리서 가까이에서 본 ‘인간 노무현’은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 스스로 기록하거나 구술하였던 삶의 기록 곳곳에서, 우리는 전력을 다해 싸우고 끝없이 번민하는 ‘인간 노무현’을 만날 수 있습니다. 그는 그런 사람이었고 그런 대통령이었습니다. 우리는 그가 그 모습 그대로 사람들에게 사랑받기를 원합니다. ― 문재인, 『운명이다』 ‘고맙습니다’ 중에서 국민이 생각하고 행동하는 만큼만 간다! 지역감정을 타파하기 위해 네 번의 낙선을 자처한 국회의원, 풀뿌리 민주주의의 기본을 세우고 지방화 시대의 개발 전략을 연구한 지방자치실무연구소 소장, 견제 받지 않는 언론 권력과 자유로운 토론을 입막아버리는 이념 논쟁을 없애려 했던 대통령이 우리에게 있었다. 10년 전의 일이다. 아쉬움과 후회로 그를 떠나보내고 이후 한국 사회는 얼마만큼 발전했는가? 그의 말처럼, 사회는 시민이 인식하는 만큼 변화하고 발전해 왔다. 촛불혁명으로 탄생한 현재의 문재인 정부는 또한 얼마만큼 진보할 것인가? 민주주의의 발전과 우리 민족의 평화, 진보 세력의 발전을 위해 노력했던 그의 삶이 10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제자리걸음처럼 느껴지는 건 왜일까? 사람들은 열심히 시민운동을 하고, 촛불을 들고, 정권을 잡기 위해 노력합니다. 세상을 바꾸자는 것이지요. 그러나 민주주의든 진보든 국민이 생각하고 행동하는 만큼만 가는 것 같습니다. 시민운동도, 촛불도, 정권도, 이 한계를 넘어설 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1980년대 반독재 투쟁이 성공한 것은 국민이 생각하는 만큼이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우리는 두 번이나 정권을 잡고 노력했지만 그동안의 민주주의와 진보의 성취 또한 국민이 생각하고 있는 수준 그 이상을 넘어서지는 못한 것 같습니다. _ 노무현 전집 (4) 『진보의 미래』 중에서 개헌, 공수처 설치, 선거제 개편, 지방 균형 발전, 평화통일을 위한 대북정책…… 지금 정치권에서 거론되는 문제들이지만, 이미 노무현의 참여정부 때의 국정과제였다. 검찰이 마음속에 불편함이 있을 거라고 생각하나 검찰을 불신하기 때문이 아닙니다. 권력형 부정부패에 대한 국가의 대응이 국민의 신뢰를 받기 위한 고육지책입니다. …검찰에 대해 국민이 의심하는 것을 모두 버려야 하고 과거의 기득권과 습관을 바꾸고 새로운 것을 모색하는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이것은 거부할 수 없는 변화의 흐름이며 검찰이 갖고 있는 ‘제도 이상의 권력’을 변화의 흐름 속에서 내놓을 것은 내놔야 합니다. 누가 자기 권력을 스스로 내놓고 싶겠습니까. 그러나 불필요한 권력은 스스로 내놓아야 쫓기는 조직이 되지 않고 앞서가는 조직이 될 수 있습니다. _ 노무현 전집 (7) 『노무현 1946~2009』 2005. 4. 21. 중에서 개헌을 둘러싼 정치권의 태도를 보면 정략과 타산만 있었습니다. …정치가 죽어 가고 있습니다. 명분 없이 세력만 갖고 이익을 좇는 정치는 오래가지 못합니다. 이번 일로 세 부족의 비애를 뼈저리게 느끼지만 타협은 훌륭한 전략의 하나입니다. 이렇게 정리(개헌 약속을 담보로 발의를 유보)하는 것도 훌륭한 타협의 정치이겠거니 스스로를 위로하고 있습니다. …약속이 지켜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약속을 한 사람들이 그 약속을 무겁게 느끼도록 요구해야 합니다. (정치권의 차기 국회 개헌에 대한) 약속이 다시 무산되는 일이 없도록 이를 지켜 나가는 데 (국민들이) 힘을 모아 주십시오. _ 노무현 전집 (7) 『노무현 1946~2009』 2007. 4. 29. 중에서 노무현 대통령 시절 야당이던 한나라당은 ‘잃어버린 10년’ ‘나쁜 대통령’ 운운하며 이 모든 것을 가로막았다. 지금의 야당처럼 말이다. 노무현 대통령을 떠나보내고 10년이 지난 지금, 그분이 남기신 말과 글들을 펼쳐본다. 그리고 지난 잃어버린 10년을 돌아본다. 우리는 얼마만큼 알았고, 또 얼마만큼 발전했는가? 《노무현 전집》에는 노무현이 꿈꾼 세상이 들어 있다. 100% 노무현, 노무현 전집 [전7권] 누구나 노무현에 대한 기억은 있다. 어쩌면 책장에 책 한두 권은 꽂혀 있을 수도 있다. 특히 그를 사랑한 ‘노사모’에게는 너무나 많은 기억들이 있다. 서민들의 대통령을 만들기 위해 희망돼지를 전했던 기억, 봉하에서 비를 맞으며 그를 떠나보낸 기억, 서울광장에서 목놓아 울던 기억, 그런 기억의 조각들이 있다. 그리고 노무현을 경험하지 못한 젊은 세대에게도 노무현에 대한 기억의 조각은 있다. 정치하는 사람들의 입을 통해 어떤 형태로든 노무현은 꾸준히 소환된다. 그러나 누구에게도 100% 노무현은 없다. 그를 다 끌어 모은 전집이 없었기 때문이다. 모두에게 있지만 누구에게도 없었던 노무현, 조각조각 노무현이 아니라 100% 노무현이다. 1 여보, 나 좀 도와줘 노무현 고백 에세이 어린 시절부터 정계에 입문하기까지, 노무현의 정치 에세이 1994년 9월 25일, 젊은 정치인 노무현은 에세이집 한 권을 세상에 내놓는다. 1988년에 13대 국회의원으로 정치 무대에 데뷔한 이래 ‘청문회 스타’라는 뜻밖의 행운을 얻었지만, 1992년 14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낙선’이라는 좌절을 경험한 그 시기이다. 6년의 정치 생활을 차분히 정리하면서 그 과정에서 있었던 잘잘못을 가리고 반성하는 내용을 숨김없이 솔직하게 알리고 있다. 이 책을 쓴 이후로도 노무현은 1995년 부산시장 선거 낙선, 1996년 15대 국회의원 선거 낙선, 2000년 16대 국회의원 낙선, 이렇게 내리 세 번의 낙선을 더했으니, 정치인을 남편으로 둔 아내에게 늘 미안하고, 그러면서도 버릴 수 없는 꿈을 위해 면목없지만 한마디 툭 내뱉었을 터이다. “여보, 나 좀 도와줘!” 2 노무현의 리더십 이야기 행정가와 CEO를 위한 8가지 리더십의 원리 힘센 장관에서 우리 장관으로 이 책은 노무현 대통령이 8개월간 해양수산부 장관을 지내며 겪은 일을 기록한, 회사로 치면 일종의 경영보고서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에는 그가 국정 운영의 현장에서 고민하고 실천했던 ‘노무현 리더십’과 그가 생각한 국가 운영의 비전이 고스란히 들어 있다. 각부의 장관은 전문가가 맡아야 하는가, 정치가가 맡아야 하는가. 지금도 말들이 많지만, 정치가가 맡아도 잘 해낼 수 있다는 사례를 보인 것이 바로 해양수산부 장관 노무현이다. 당시에 노무현 장관의 취임 소식을 들은 해양수산부의 많은 직원들은 ‘힘센 장관이 오는구나’라고 했다. 당시 그는 여당의 부총재를 지낸 사람이고 대중적 인지도가 높았으며 무엇보다 논리 정연한 언변을 소유하고 있었기에 해양수산부가 끌어안고 있던 많은 현안들을 해결해 주리라 직원들은 기대했고 실제로 그는 기대 이상으로 그 일을 감당해 냈다. 그가 떠나던 날 직원들은 개각 발표를 보며 “어, ‘우리 장관’이 바뀌네”라고 했다. 8개월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노무현의 리더십을 경험한 해양수산부에서는 노무현을 “해양수산부가 경험한 최고의 리더십”이라고 평가했다. 이 책은 서구에서 도입되기 시작하여 경영학에서는 이제 최고의 경영기법으로 평가되는 ‘지식경영’이 어떻게 노무현을 통해 해양수산부에 적용되었으며 그것이 어떻게 해양수산부를 바꾸어 놓았는지를 상세하게 밝혀놓고 있다. 3 성공과 좌절 노무현 대통령 못다 쓴 회고록 노무현의 못다 쓴 두 번째 이야기 이 책은 대통령의 임기를 마치고 봉하로 내려와 쓴 글과 육성 기록을 모은 것이다. 노무현 대통령은 자신의 인생에서 성공과 좌절의 이야기를 담담하게, 때로는 격정적으로 적어 내려갔다. 처음부터 책으로 엮을 생각으로 시작했지만, 생전엔 그 뜻을 이루지 못했다. 경상남도 김해시 진영읍 본산리 봉하마을에서 3남2녀 중 막내로 태어나 대통령이 되기까지의 인생 역정이 노무현 대통령의 첫 번째 이야기라면, 대통령 재임 시절과 퇴임 후 봉하마을에서의 삶이 담긴 이 책이 그의 두 번째 이야기이다. 4 진보의 미래 다음 세대를 위한 민주주의 교과서 행동하는 시민 없이 민주주의는 없다 우리나라에서 보수를 자처하는 사람들은 태극기를 들고 애국을 외친다. 심지어 성조기와 이스라엘 국기도 등장한다. 빤쓰목사가 여지없이 마이크를 잡고, 광장의 촛불 시민을 종북, 좌파로 매도한다. 2019년 대한민국에도 여전히 종북, 좌파는 유효한 무기로 사용되고 있다. 이 모습이 보수인가? 광신도 무리들을 보수라 할 수 있는가? 진보든 보수든, 문제는 현재와 미래의 행복한 삶을 위해 어떤 사회가 필요하며, 그 사회를 위해서 국가가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 하는 문제다. 이 책에는 분배와 복지의 문제, 빈부 격차와 노동의 문제 등에 대한 노 대통령의 고민이 담겨 있다. 어떻게 하면 힘없는 보통 사람들이 살기 좋은 나라가 될까. 우리 아이들이 성공할 수 있는가?, 행복한 나라를 위한 국가의 역할은 무엇인가?, 이 책에서 우리는 복지, 분배, 그리고 연대에 관한 노무현 대통령의 생각을 엿볼 수 있다. 정치가 바뀌는 것이 중요하지만, 노대통령은 시민과 민주주의의 관계, 그리고 깨어 있는 시민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우리는 왜 정치가 바뀌기만을 바라고 있는가. 노무현 대통령은 이 문제의 해답을 ‘시민’에서 찾는다. 5 운명이다 노무현 자서전 노무현 대통령 서거 1주기에 출간된 노무현 대통령의 서거 1주기에 펴낸 에는 고인이 남긴 저서와 미발표 원고, 메모, 편지, 그리고 각종 인터뷰 및 구술 기록을 토대로 출생부터 서거까지를 일목요연하게 시간 순으로 정리한 일대기가 담겼다. 이 기록들을 정갈한 문체로 정리하는 작업은 유시민 작가가 맡았다. 유 작가는 2009년 8월부터 2010년 2월까지 꼬박 6개월 동안을 이 정리 작업에 매진했다. 고인의 모든 자필, 구술 기록물들을 살펴 일대기로 정리하고, 빈틈은 유족과 지인들의 인터뷰, 공식 기록 등을 통해 보완했다. 또 고인이 남긴 여러 기록들 중 퇴임 후 서거 직전의 미완성 회고록 노트를 기본으로 문체를 통일하는 작업도 거쳤다. 유족과 재단 관계자들, 그 밖에 가까이에서 고인을 지켜봐 온 지인들의 검토를 통해 사실 관계를 철저히 확인하여 오류 가능성을 최소한으로 줄였다. 6 그리하여 노무현이라는 사람은 노무현의 말과 글 노무현의 역사는 곧 말과 글의 역사다! 노무현 대통령은 논리적인 사람이었다. 그의 말에는 투지가 들끓었고, 그의 글은 날카로웠다. 전업작가의 매끄러운 문장과는 다른, 현장의 냄새가 났다. 대통령으로서 노무현은 특히 언행으로 인한 문제가 많았다. 다듬어지지 않은 문장, 익숙한 공식에 들어맞지 않는 언행, 우리는 새로운 유형의 대통령을 만난 것이다. 노무현 대통령은 특히 연설을 잘했다. 연단에 선 노 대통령의 모습은 투사였다. 정제되지 않았지만 귀에 쏙쏙 박히는, 국민들에게 쉽고 정확하게 모든 사안들을 설명했다. 한일관계 담화문 첫 문장이 “독도는 우리 땅입니다!”, 가슴 뛰게 하는 이 한마디가 그날 연설의 제일 첫줄이다. 이 책에는 노무현 대통령의 말과 글의 역사가 담겨 있다. 살아생전에 수많은 말을 남겼지만, 그중에서 특히 ‘노무현’다움을 보여주는 것만을 선별했다. 노무현의 정신을 뚜렷이 보여주는 것들로만 모았다. 이 책의 모든 글이 노무현이다. 노무현을 안다는 사람도 그의 글을 정독해본 경험은 그다지 많지 않을 것이다. 글을 통해, 말을 통해 노무현을 알아보자. 이 땅의 평화와 진보를 염원하는 모든 사람에게 이 책의 일독을 권한다.
이집트의 여왕 클레오파트라
시공사 / 이남고 지음, 정규영 감수 / 2009.01.09
8,500원 ⟶ 7,650원(10% off)

시공사만화,애니메이션이남고 지음, 정규영 감수
'시공 만화 디스커버리' 시리즈의 21권. 아름다운 이집트의 여왕으로 잘 알려진 클레오파트라는 외모보다는 말솜씨가 뛰어난 똑똑하고 당찬 여인이었다. 이 책을 통해 쓰러져 가는 나라를 지키기 위해 마지막까지 노력했던 클레오파트라의 삶과 사랑을 지켜볼 수 있다.제1장 알렉산드라의 탄생 이집트의 알렉산드리아 무역의 중심지 학문과 예술의 중심지 이집트를 탐낸 로마 플루트를 부는 파라오 대장군 폼페이우스 아울레테스의 몰락 로마의 공격 제2장 여왕 클레오파트라 클레오파트라의 미모 클레오파트라의 정치 폼페이우스의 죽음 누더기 속의 여왕 불타는 알렉산드리아 클레오파트라의 승리 케사리온 로마로 간 여왕 카이사르의 죽음 제3장 클레오파트라와 안토니우스 동방 원정의 승리 디오니소스와 아프로디테의 만남 모방할 수 없는 삶 동방의 집정관 동맹의 연장 고통스로운 사랑의 시작 파츠티아 원정 클레오파트라의 외교 정책 클레오파트라의 눈물 안토니우스의 승리 알렉산드라 할양 제4장 이집트와 로마의 충돌 안토니우스 VS 옥타비아누스 동방의 여왕 옥타비아누스의 선전 포고 악티움 해전 승리와 패배 제5장 클레오파트라의 죽음 다가오는 위협 안토니우스의 패배 오해로 인한 죽음 클레오파트라의 패배 아이들의 행방 여왕의 몰락 신비로운 죽음 제6장 로마의 지배를 받게 된 이집트 이집트의 황금 옥타비아누스의 승리 파라오 옥타비아누스 이집트 관리법 지식노트아름다운 이집트의 여왕으로 잘 알려진 클레오파트라는 외모보다는 말솜씨가 뛰어난 똑똑하고 당찬 여인이었어요. 쓰러져 가는 나라를 지키기 위해 마지막까지 노력했던 《이집트의 여왕 클레오파트라》를 통해 그녀의 삶과 사랑을 지켜볼 수 있어요.
옴두꺼비 장가간 이야기
사파리 / 박영만 지음, 이미애 엮음, 김세현 그림, 권혁래 감수 / 2009.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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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리창작동화박영만 지음, 이미애 엮음, 김세현 그림, 권혁래 감수
'사랑'과 '믿음'의 소중함에 관한 옛이야기. 겉모습으로만 사람을 판단하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것인가 일깨우는 동화책이다. 옴두꺼비 부모님은 오랫동안 기다렸던 아이가 옴두꺼비로 태어났지만, 조금의 거리낌도 없이 사랑으로 기른다. 게다가 두꺼비 아들이 간절히 원하자 목숨을 걸고 좌수 영감에게 혼인 얘기를 꺼낸다. 현명한 좌수 영감은 옴두꺼비의 진정한 가치를 알아보았고, 막내딸은 아버지를 믿고 옴두꺼비와 결혼한다. 그리고 언니들의 구박과 놀림에도 불구하고 옴두꺼비 남편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위한다 이러한 믿음과 사랑 덕분에 볼품없던 옴두꺼비는 멋진 청년으로 변신한다. 또 산신을 부려 사슴을 백 마리나 사냥하는 신기하고 놀라운 능력도 보여준다. 이 이야기는 우리 옛이야기에서 흔치 않은 영웅 변신담이며, 외모나 태어나고 자라난 환경과는 상관없이 누구나 영웅이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전해 주어 더욱 가치가 있다.옴두꺼비 장가간 이야기 <옴두꺼비 장가간 이야기>는 ‘사랑’과 ‘믿음’의 소중함에 관한 상상력 가득한 옛이야기입니다. 또 겉모습으로만 사람을 판단하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것인가도 알려 주지요. 옴두꺼비 부모님은 오랫동안 기다렸던 아이가 옴두꺼비로 태어났지만, 조금의 거리낌도 없이 사랑으로 길렀습니다. 게다가 두꺼비 아들이 간절히 원하자 목숨을 걸고 좌수 영감에게 혼인 얘기를 꺼내지요. 현명한 좌수 영감은 옴두꺼비의 진정한 가치를 알아보았고, 막내딸은 아버지를 믿고 옴두꺼비와 결혼합니다. 그리고 언니들의 구박과 놀림에도 불구하고 옴두꺼비 남편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위했지요. 이러한 믿음과 사랑 덕분에 볼품없던 옴두꺼비는 멋진 청년으로 변신합니다. 또 산신을 부려 사슴을 백 마리나 사냥하는 신기하고 놀라운 능력도 보여주었지요. 부모님과 막내딸은 옴두꺼비의 징그럽고 볼품없는 겉모습과 상관없이 믿음과 사랑을 주었습니다. 그 덕분에 옴두꺼비와 함께 하늘로 훨훨 날아 올라가지요. 복을 받은 것입니다. 하늘은 옛사람들이 꼭 가고 싶어 했던 근심걱정 없는 살기 좋은 곳을 이르는 것이니 모두가 참으로 부러워할 일입니다. 오늘날에는 겉모습을 지나치게 중요시하는 분위기인 듯합니다. 화려하고 멋진 겉모습을 위해 너도나도 외모를 가꾸는 데 시간과 비용을 많이 들이니까요. 반면에 마음과 정신을 가꾸는 데에는 소홀해지는 것 같아요. 진정한 아름다움은 겉모습이 아닌 마음과 정신에서 나옵니다. 옴두꺼비처럼 볼품없는 외모를 한 사람에게도, 몸이 불편하거나 장애를 가진 사람에게도 많은 가능성과 능력이 있습니다. 그러니 누구든지 단지 외모만으로 판단하여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거나 무시하는 잘못을 하지 않아야 할 것입니다. 또한 겉모습과 함께 마음과 정신을 가꾸는 데에도 소홀하지 않아야 하지요. 이 이야기는 우리 옛이야기에서 흔치 않은 영웅 변신담이며, 외모나 태어나고 자라난 환경과는 상관없이 누구나 영웅이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전해 주어 더욱 가치가 있습니다. 그리고 따뜻한 사랑과 지혜로운 눈으로 세상을 보면 복이 따른다는 교훈을 얻을 수 있는 의미 있는 이야기이기도 하지요. * 옛이야기란 무엇인가? 누구나 어린 시절 한 번쯤은 할머니, 할아버지, 또는 부모님으로부터 옛날이야기를 들은 기억이 있을 것이다. 전래동화는 신화, 전설, 민담, 고전소설을 바탕으로 하여 구전되어 내려온 옛이야기이다. 이러한 옛이야기 속에는 선조들의 사상, 지혜, 민족의식, 정서, 신앙 등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아이들에게 한국인다운 삶의 방식과 한국적 정서, 가치관을 심어 준다. 아이들은 난쟁이가 호랑이를 잡고, 옴두꺼비가 멋진 청년으로 변신하고, 도깨비방망이로 부자가 되는 옛이야기를 들으며 무한한 상상력을 키워 나간다. 또한, 선이 악을 이기고 나쁜 사람은 반드시 벌을 받는 옛이야기의 권선징악적 교훈을 통해 올바른 가치관을 갖고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 어른이 되어서는 이야기를 들려주었던 사람의 구수한 내음과 함께 아련한 추억으로 남은 어린 시절 동심을 다시 아이에게 전해 주면서 우리의 이야기는 대를 잇고, 어른과 아이가 소통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된다. 옛날 아이들뿐 아니라, 텔레비전과 컴퓨터 게임에 빠져있는 요즘 아이들도 이야기를 좋아하는 건 같다. 다만 이제는 할머니의 무릎을 베고 누워 듣는 구수한 이야기가 아니라 책으로 옛이야기를 만나야 하지만, 하늘나라, 용궁, 지하세계가 있고, 호랑이, 토끼, 도깨비, 괴물이 말을 걸어오는 옛이야기는 여전히 아이들을 매료시킨다. 이처럼 옛이야기가 오랜 세월 동안 세대를 뛰어넘어 사랑받고 있는 것은 시공을 넘나드는 환상의 세계를 마음껏 여행하며 무한한 상상력을 펼치고 즐거움을 얻을 수 있는 데에서 온다. * 옛이야기, 왜 원전이 중요한가? 원래 옛이야기는 입에서 입으로 구전되어 내려온 것으로, 들려주는 사람과 듣는 사람 그리고 시대에 따라 조금씩 변형되는 것은 어쩌면 자연스러운 일일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원형 그대로의 모습을 찾는 것이 중요한 까닭은 무엇일까? 그것은 우리 민족이 겪어야 했던 특수한 역사적 상황에서 기인한다. 우리의 옛이야기는 일제강점기(1910년∼1940년)를 지나면서 의도적으로 조작되고 변형, 왜곡되었다. 그리고 원형에 관한 고민 없이 마구잡이로 개작되어 지금까지 읽혀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이유로 우리 옛이야기의 원형을 찾아내고 그것을 바탕으로 한 옛이야기를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작업은 필요한 일이라 생각된다. 작가 박영만은(1914∼1981) 가장 이른 시기에 전국 구석구석을 직접 찾아다니면서 우리 옛이야기의 원형을 듣고 채록하는 데에 힘썼다. 작가는 원 이야기의 생생함을 살리면서도 자신의 문장과 표현으로 잘 다듬었다. 그렇게 모은 75편의 옛이야기를 1940년에 한 권의 책으로 냈는데, 그것이 바로<조선전래동화집>이다. 사파리는 옛이야기의 원형에 가장 가깝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조선전래동화집>을 원전으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옛이야기 그림책 <방방곡곡 구석구석 옛이야기>를 기획하였다. *<방방곡곡 구석구석 옛이야기>는… “방방곡곡 구석구석 옛이야기”시리즈는 <조선전래동화집>에 수록된 76편의 옛이야기 가운데 그간 널리 알려진 한국 전래 동화의 대표적 작품들뿐만 아니라, 문학적으로 의미가 있는 작품들을 골라 총 20권으로 구성하여 출간할 예정이다. <해님 달님> <이야기는 이야기> <선녀와 나무꾼> 등 이미 잘 알려진 이야기 가운데에서도 축약이나 왜곡이 심했던 것은 원형에 가까운 형태로 다시 소개하고, <점 잘 치는 훈장> <계수나무 이야기> <까투리 이야기>와 같이 다른 전래 동화에서 찾아보기 힘든 독특한 작품들을 가능한 많이 소개함으로써 좀 더 새롭고 다양한 옛이야기를 보여주고자 한다. 또한 모험담, 지혜담, 사랑 이야기 등 재미있고 다양한 소재의 이야기를 골라 담아 아이들이 즐겁게 옛이야기와 만날 수 있도록 하였다. 박영만의 <조선전래동화집>에 실린 작품들은 전체적으로 이야기의 완성도 및 형상화의 수준이 높고, 구어체와 대화체가 자유로우며, 자연스럽게 잘 표현된 문장이 특히 돋보인다. 이는 다양한 구연의 현장에서 채록한 원 이야기의 생생함을 살리면서도 작가 자신의 문장과 표현으로 잘 다듬어 냈기 때문이다. “방방곡곡 구석구석 옛이야기”시리즈는 이러한 원작을 그림책으로 출간하기 위해 원유순, 이미애, 소중애 등 최고의 동화 작가들을 대거 참여시켰다. 이로써 박영만의 작가적 개성과 세계관 등이 맛깔스럽게 녹아 있는 원작의 표현과 말투를 잘 살리면서도 그림책을 읽는 어린이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솜씨 있게 다듬었다. 뿐만 아니라 풍부한 묘사 표현과 생생한 입말체로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느끼면서 동시에 책 속 주인공들을 눈앞에서 만나는 느낌을 준다. 또한 최상급의 일러스트레이터들이 다양한 화풍으로 그려 낸 개성 있고 아름다운 그림은 아이들의 상상력과 감수성을 풍부하게 하고, 생생하게 살아 있는 등장인물들의 표정과 깔깔거리며 뛰쳐나올 듯한 동물들의 움직임은 아이들에게 책 읽는 즐거움을 준다. 박영만의 <조선전래동화집>은 한동안 사라져 찾을 수 없었으나, 숭실대학교 권혁래 교수가 발굴하여 재 발간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함께 볼 수 있는 귀한 자료가 되었다. 권혁래 교수는 “방방곡곡 구석구석 옛이야기”시리즈의 감수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쉽고 재미있는 작품 해설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우리 옛이야기가 전하는 깊은 뜻과 참된 교훈을 알려 준다.슬슬 산꼭대기에 오른 옴두꺼비는하인더러 가위로 등가죽을 베어 달라고 했어.하인이 갸웃거리면서 시키는 대로 했더니울퉁불퉁한 등가죽 안에서 잘생긴 청년이 쑥 빠져나오네.청년은 뭔가 중얼중얼 외며 손을 움직여 댔어.그러자 머리 하얀 산신이 나타나옴두꺼비 청년 앞에 넙적 꿇어 엎드렸어.- 본문 중에서
깜깜한 밤
바람의아이들 / 도르테 드 몽프레 지음, 최윤정 옮김 / 200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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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아이들창작동화도르테 드 몽프레 지음, 최윤정 옮김
캄캄한 밤이나 어두운 지하실, 온갖 괴물들 때문에 살기 불편하다고 생각하는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 괴물을 물리치기 위해서는 괴물이 되는 것이 가장 빠른 길이라고 친절히 일러 준다. 요컨대 눈에는 눈, 이에는 이, 괴물에는 괴물인 것이다. 팡텡과 토끼는 엄청난 '얼큰이' 괴물 가면을 쓰고 커다란 망토를 두른 다음 밖으로 나간다. 그리고 이렇게 외치면 상황종료다. "그루우아아우우우!" 겁먹은 맹수들은 나무 뒤로 숨고 팡텡과 토끼는 쉴새없이 그루우아아우우우를 외치면서 무사히 집에 도착한다. 그런데 늑대, 호랑이, 악어는 겁에 질린 나머지 그만 팡텡의 집으로 쫓아와 "문 좀 열어 주세요! 숲 속에 괴물이 나타났어요!"라고 소리친다. 하지만, 팡텡과 토끼가 다시 가면과 망토로 무장한 다음 문간에 나타나자 일을 깨끗이 해결된다.아주 어리고 겁 많은 팡텡, 아주 깜깜한 밤에…… 신이 밤과 낮을 만든 이유는 뭘까? 낮에 열심히 일하고 밤에 편히 쉬라는 뜻? 혹은 아이들로 하여금 낮에 신나게 뛰놀고 밤에는 곯아떨어져서 부모님께 한숨 돌릴 시간을 벌어 주려는 뜻? 어쨌든 하루가 낮과 밤으로 나뉜다는 것만은, 24시간 내내 불밝히고 있는 대도시에서라도 절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그러니까 캄캄한 밤을 어떻게 보낼까 하는 점은 모든 인류에게 공통도니 과제라고 할 수 있겠다.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어린아이들에게 있어 밤은 참으로 뜨거운 감자다. 엄마 말대로 얌전히 잠자리에 들자니 너무나 아쉽고, 그렇다고 낮처럼 뛰어놀자니 엄마 아빠 잔소리는 차지하더라고 이건 너무 으스스하지 않은가. 세상은 캄캄하니 어둡고 조용하고, 집안 구석구석 어딘가에서 무언가 불쑥 튀어나올 것만 같다. 도깨비, 귀신, 유령, 흡혈귀, 늑대인간, 좀비 등 온갖 괴물이 활동을 개시하는 때도 밤이고 보면 아무래도 자는 게 낫다 싶다. 그런데 <깜깜한 밤>의 팡텡은 웬일인지 한밤중에 길을 걷고 있다. 그것도 나무와 덤불이 별의별 무서운 것들을 숨겨두고 있을 것만 같은 숲 속 길을! 상황이 이렇다면 천하의 용감무쌍한 사냥꾼이라 해도 오금이 저릴 텐데, 게다가 팡텡은 아주 어리고 겁이 많다. 팡텡은 눈동자만 데굴데굴 굴려 주변을 살피며 걷고 또 걷는다. 어쨌든 걷지 않고서는 숲 속을 빠져나갈 수 없을 테니까. 그런데 갑자기, 우우우우우! 하는 소리가 들린다. 팡텡이 얼른 나무구멍 속으로 숨자 이내 늑대가 나타난다. 하필이면 모닥불을 펴놓고 불을 쬐는 늑대. 어리고 겁 많은 팡텡으로서는 나무구멍 속에서 벌벌 떠는 것 말고는 달리 할 일이 없다. 그때 다시 그르르르르르! 하는 소리가 들리더니 늑대는 도망가고 호랑이가 나타난다. 늑대도 도망가는 판에 조그만 팡텡이 뭘 할 수 있을까. 그런데 이번에 또 다시 들리는 소리, 루우우아아아! 이번에는 무시무시한 악어다. 과연 팡텡은 나무구멍 속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눈에는 눈, 이에는 이, 괴물에는 괴물! 팡텡은 아주 어리고 겁도 많으니까, 늑대를 쫓아버린 호랑이를 쫓아버린 악어를 쫓아버릴 수 있는 방법이 있을 턱이 없다. 팡텡이 당당하게 제 발로 나무구멍에서 나갈 수 있는 방법은 아무래도 없을 듯하다. 혹 나무구멍에 뒷문이라도 있는 모를까. 어, 그런데 놀랍게도 나무구멍에 문손잡이가 있는 게 아닌가! 팡텡이 문을 열고 들어간 곳에는 작고 예쁜 부엌이 있고 그곳에서 역시 작고 예쁜 토끼를 만난다. “어, 토끼잖아!” 팡텡이 소리치자 “어, 꼬마잖아!” 토끼도 소리친다. 늑대, 호랑이, 악어 같은 엄청난 동물들에게 겁먹은 팡텡에게 토끼는 너무나도 고마운 존재다. 모르긴 몰라도 팡텡이 반갑기는 토끼도 마찬가지인 모양. 토끼는 팡텡이 집에 갈 수 있게 도와주겠다고 자청한다. 그런데 어떻게? 토끼도 작고 힘없기는 팡텡과 한가지인데. 하지만 그 전에 짚고 넘어갈 문제가 있다. 팡텡만큼 작고 여린 토끼는 어떻게 그 으스스하고 더 무시무시한 숲 속에서 목숨 부지하고 살 수 있었을까? 답은 간단하다. 무시무시한 괴물보더 더 무시무시한 괴물이 되는 것. 요컨대 눈에는 눈, 이에는 이, 괴물에는 괴물이란 말씀! 팡텡과 토끼는 엄청난 ‘얼큰이’ 괴물 가면을 쓰고 커다란 망토를 두른 다음 밖으로 나간다. 그리고 이렇게 외치면 상황종료다. “그루우아아우우우!” 겁먹은 맹수들은 나무 뒤로 숨고 팡텡과 토끼는 쉴새없이 그루우아아우우우를 외치면서 무사히 집에 도착한다. 휴, 드디어 끝이다. 그런데 늑대, 호랑이, 악어는 겁에 질린 나머지 그만 팡텡의 집으로 쫓아와 “문 좀 열어 주세요! 숲 속에 괴물이 나타났어요!”라고 소리친다. 아니, 그건 사냥꾼에게 쫓긴 토끼들이나 읊어야 할 대사가 아니던가! 팡텡과 토끼가 다시 가면과 망토로 무장한 다음 문간에 나타나자 일을 깨끗이 해결된다. 피난처를 구하려던 곳에서 뜻밖에 괴물을 맞닥뜨린 늑대, 호랑이, 악어는 걸음아 나 살려라 도망을 쳐서는 영영 숲에는 나타나지 않았다고. 평화를 되찾은 팡텡과 토끼는 달콤한 코코아를 마시기 전 외친다. “괴물을 위하여!” <캄캄한 밤>은 괴물을 물리치기 위해서는 괴물이 되는 것이 가장 빠른 길이라고 친절히 알려주는 책이다. 그러니 어린이 동무들이여, 도깨비가 무섭거든 도깨비가 되고, 귀신이 무섭거든 귀신이 되라. 단, 착한 도깨비, 착한 귀신이 되기를(괴물을 물리친 때만 가면과 망토를 착용하는 토끼를 보라.) 착상의 기발함과 상상력의 막힘 없는 확장이 속을 후련하게 해주고 다 읽고 난 뒤에는 더없는 안정감을 주는 호탕하고도 달콤한 그림책이다. 캄캄한 밤이나 어두운 지하실, 온갖 괴물들 때문에 살기 불편하다고 생각하는 아이들이라면 꼭 읽어야 할 책.팡텡은 문을 열고 들어갔어."계단이네? 여기가 어디지?"계단을 내려가니 부엌이 나왔어.팡텡은 앉아서 식탁에 있는 코코아를 마셨어.참 맛있었어. 그런데 팡텡은 갑자기 깜짝 놀랐어.바로 앞에서 문이 열리는 거야……- 본문 중에서
콩알 특공대와 빨간 단추
길벗어린이 / 나카가와 치히로 지음, 고요세 준지 그림, 이기웅 옮김 / 2017.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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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어린이창작동화나카가와 치히로 지음, 고요세 준지 그림, 이기웅 옮김
일본에서 출간되어 아이는 물론 어른들에게도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시리즈이다. 이 작은 특공대는 사람들에게 복잡하고 어려운 일이 생기면 포크레인, 덤프트럭, 불도저 등 커다란 중장비를 타고 달려가 우리 집과 주변 구석구석을 탐험하고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무엇이든 해결해 준다. 책을 펼치면 구석구석 빼곡하게 등장하는 수십 명의 작은 콩알 특공대원들의 모습이 나타난다. 커다란 중장비들 사이를 질서 있게 다니면서 진지하게 임무를 수행하는 모습이 어른스럽고 믿음직스럽지만, 틈틈이 장난치고, 넘어지고, 떠들고 노래하는 행동과 모습이 아이들과 꼭 닮았다. 작은 존재들이 힘을 모아 자신들보다 훨씬 크고 센 어른들을 도와 어려운 문제를 해결해 주는 이야기를 읽으며 어린이들은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자신감과 용기를 키울 수 있다.무엇이든 뚝딱 해결해 주는 ‘콩알 특공대’가 우리 집에 출동했다고? 자꾸자꾸 보고 싶고, 구석구석 찾고 싶은 깨알 재미가 가득한 ‘콩알 특공대’ 시리즈, 한국판 드디어 출간! “콩알 특공대, 출동!” 언제 어디서든 무슨 일이 생겨도 걱정 마세요! 콩알 특공대가 해결해 줍니다! 기발한 상상력과 깜찍한 그림이 돋보이는 시리즈는 일본에서 출간되어 아이는 물론 어른들에게도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그림책입니다. 사람들에게 복잡하고 어려운 일이 생기면 중장비를 타고 달려가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무엇이든 해결해 주는 귀여운 콩알 특공대. 이 작은 특공대는 포크레인, 덤프트럭, 불도저 등 커다란 중장비를 타고 우리 집과 주변 구석구석을 탐험합니다. 그러는 동안 집안 구석구석은 마치 마술처럼 변하고 어느새 어려운 문제도 뚝딱 해결되지요. 무슨 일이든 생겼다면 지금 당장 콩알 특공대에게 연락하세요. 빨강, 노랑, 파랑 콩깍지 헬멧을 쓴 콩알 특공대원들이 멋진 중장비를 가지고 언제든지 출동할 테니까요. ‘아이 생일 케이크를 깜빡한 엄마’, ‘햄스터 놀이터를 만들다가 손가락을 다친 아빠’, ‘토끼 인형 눈에 달린 빨간 단추를 잃어버린 아이’가 콩알 특공대에게 다급하게 도움을 요청했어요. 과연, 콩알 특공대는 세 가지 임무를 무사히 해결할 수 있을까요? 읽으면 읽을수록 자꾸자꾸 보고 싶은 콩알 특공대의 활약을 지켜보세요! “콩알 특공대, 토끼 인형 눈에 달린 빨간 단추를 찾아 주세요!” 따르릉~, 한 아주머니가 전화를 했어요. “청소기 속은 찾아보셨나요?” “오늘 아침에는 청소기를 안 썼어요. 어제 저녁까지는 있었고요.” 큰일 났네요. 하지만 걱정 마세요! 콩알 특공대가 멋진 기중기, 잠수함, 삽차 들을 타고 샅샅이 찾아 줄 테니까요. 그럼, 콩알 특공대를 따라 함께 출동해 볼까요? 콩알 특공대가 집 안 구석구석을 찾아다녔어요. 책장 사이 아무리 좁은 구석이라도, 손톱만큼 작은 콩알 특공대에게 아무 문제없어요. 드디어 책장 구석에서 빨간 단추를 찾아냈어요! 앗, 그런데 빨간 단추가 튀어 오르는 바람에 그만 어항 속에 퐁당 빠졌지 뭐예요. 괜찮아요. 콩알 특공대는 잠수함을 타고 어항 속을 탐험할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물고기들이 살랑살랑 헤엄치며 방해를 하네요. 과연 이번에도 콩알 특공대는 빨간 단추를 찾을 수 있을까요? 누구나 한번쯤은 옷에 있는 단추가 없어지거나, 펜 뚜껑이 없어지거나, 장난감 블록 하나가 없어져서 속상해했던 경험이 있을 거예요. 그럴 땐 콩알 특공대처럼 누군가가 짠하고 찾아 주었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히 들기도 하지요. 이 책은 아이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일상에서 겪는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숨은 그림을 찾듯이 발견하는 재미를 더해 줍니다. 또 책을 덮고 나면, 오늘 우리 집 바닥에 있는 작은 물건들이 콩알 특공대들이 찾아 놓은 특별한 물건들로 보이는 신기한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어쩌면 지금도 집안 구석구석 작은 틈새, 옷장 안, 방문 뒤에 깜찍한 콩알 특공대가 소중한 물건을 찾고 있을지도 모르겠지요? 시리즈 소개 책 속 가득한, 알록달록 아기자기한 물건들이 아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매력적인 그림책! 어른들 눈에 사소해 보이는 것도 아이들에게는 소중한 보물이 됩니다. 콩알 특공대가 영차영차 열심히 만들고 찾는 것들은 작은 단추, 햄스터 쳇바퀴, 케이크 등 언뜻 흔하고 평범해 보이는 것들입니다. 하지만 잘 들여다보면 하나하나가 아이들의 소중한 친구이고, 특별한 날의 달콤한 추억을 만들어주는 것들이지요. 시리즈에는 이렇게 아이들의 취향을 저격하는 물건들로 가득합니다. 게다가 굴착기, 불도저, 로더, 기중기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중장비들까지 총출동합니다. 각각의 중장비들은 콩알 특공대와 함께 커다란 케이크 반죽을 휘휘 젖거나 구멍을 파거나 어항 바닥을 파헤치는 등 상상하지 못했던 임무들을 멋지게 해 내며 아이들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또한 콩알 특공대가 중장비를 타고 움직이고 활약할 때마다 위이이잉, 두두두두, 덜컹, 드르륵 드르륵 등 다양한 의성어와 의태어들을 만날 수 있어 책을 읽으며 즐거운 말놀이를 할 수 있는 것도 놓칠 수 없는 매력입니다. 평범한 우리 집에서 무슨 일이? 일상에서 펼쳐지는 판타지 세상! ‘콩알 특공대’는 아이들이라면 한번쯤 궁금해 했을 법한 질문, “어른들은 어떻게 모든 일을 뚝딱 해결할까?” 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아이들은 어려운 일이 생기면 엄마 아빠나 어른의 도움을 받지요. 그러면 어른들은 어떨까요? 마치 동화 속 ‘우렁각시’나 ‘구두장이 요정’처럼 사실은 어른들에게도 무엇이든 도와주는 ‘콩알 특공대’가 있다는 상상은 아이는 물론이고 어른들까지도 단박에 사로잡고 맙니다. 특히나 작가는 이러한 판타지가 이뤄지는 순간을 먼 곳이 아니라 가장 일상적이고 현실적인 공간인 ‘집’으로 설정하여 판타지 효과를 더욱더 극대화합니다. 시리즈를 읽은 독자라면 부엌 조리대 위에 흩어져 있는 밀가루, 소파 밑에 굴러들어가 먼지와 함께 뒹구는 작은 구슬 하나, 벽에 생긴 자국 하나도 허투루 지나치지 않을 거예요. 늘 호기심으로 반짝이는 눈으로 주변을 돌아보고 세심하게 관찰하고 상상하여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 갈 것입니다. 우리 아이를 꼭 닮은 콩알 특공대에게 큰 용기와 자신감을 배워요! 책을 펼치면 구석구석 빼곡하게 등장하는 수십 명의 작은 콩알 특공대원들의 모습이 나타납니다. 언뜻 커다란 중장비들 사이를 질서 있게 다니면서 진지하게 임무를 수행하는 모습이 어른스럽고 믿음직스럽지만, 틈틈이 장난치고, 넘어지고, 뛰어다니고, 간식을 먹고, 또래 친구들과 떠들고 노래하는 행동과 모습을 볼 때면 영락없이 우리 아이들과 꼭 닮았습니다. 또 너무 작아서 똑같아 보이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삐죽삐죽 붉은 색으로 뻗친 머리, 높이 올려 묶은 초록 머리, 양 갈래로 땋은 머리 등 한 명 한 명 생김새도 다르고, 뛰고 걷는 행동마다 각자의 특징이 잘 살아 있습니다. 시리즈는 이처럼 작은 존재들이 힘을 모아 자신들보다 훨씬 크고 센 어른들을 도와 어려운 문제를 해결해 주는 이야기입니다. 마치 ‘아이라고 작다고 깔보지 마세요’라고 외치는 것 같지요? 어린 독자들은 책을 읽으며 아직은 작은 존재인 자신과 콩알 특공대를 동일시하며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자신감과 용기도 함께 쑥쑥 자랄 것입니다. 글과 그림, 두 작가의 세심하고 치밀한 취재와 작업이 만든 콜라보 작품! 시리즈의 가장 큰 매력 중 하나는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그들의 일상을 자세히 들여다보고, 취재하고 철저하게 연구한 뒤에 탄생한 작품이란 점입니다. 작가는 아이들은 어른보다 자세히 들여다보는 능력이 있으므로 그림책에는 소재와 상황들을 더 생생하게 담아내야 한다고 힘주어 말합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중장비들을 실제로 취재하고 스케치해서 실감나게 그리고, 햄스터 놀이터도 직접 하나하나 만들어 보고, 햄스터의 움직임과 습성을 관찰해서 그림으로 세밀하게 담아냈습니다. 덕분에 시리즈는 읽으면 읽을수록 더 보고 싶고, 구석구석 새롭게 발견하는 재미가 가득한 마법 같은 책으로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어항에 빠졌네. 어떡하지……. 문제없어! 굴착기, 불도저, 로더…… 중장비 총출동!영차 영차! 와, 찾았다!
셀파 해법 수학 중1-1 (2021년용)
천재교육 / 최용준 지음 / 2017.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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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학습참고서최용준 지음
새교육과정에 춘 서술형 문제, 창의.융합형 문제를 통해 실력을 한 층 높일 수 있다. 상세하게 정리한 개념 정리, 그리고 따라 풀기를 통해 같은 개념의 다른 문제를 한 번 더 풀어봄으로써 기초를 확실히 다질 수 있도록 한 따라 풀면서 개념 익히기를 수록하였다. 또한 실력을 키우는 다양한 연습 문제와 차원이 다른 친절한 해설을 수록하였다.Ⅰ 소인수분해 1. 소인수분해 2. 최대공약수와 최소공배수 Ⅱ 정수와 유리수 3. 정수와 유리수 4. 정수와 유리수의 덧셈과 뺄셈 5. 정수와 유리수의 곱셈과 나눗셈 Ⅲ 문자와 식 6. 문자의 사용과 식의 값 7. 일차식과 그 계산 Ⅳ 일차방정식 8. 방정식과 그 해 9. 일차방정식의 풀이 10. 일차방정식의 활용 Ⅴ 좌표평면과 그래프 11. 좌표평면과 그래프 12. 정비례, 반비례와 그 그래프 13. 정비례와 반비례의 활용 스스로 공부하는 학생을 위해 특별하게 만든 셀파 해법수학 새교육과정을 100 % 반영하였습니다. 이해하기 쉽습니다. 혼자서 공부할 수 있는 독특한 장치들이 가득합니다. 공부 자신감을 키워줍니다. 새교육과정에 춘 서술형 문제, 창의.융합형 문제를 통해 실력을 한 층 높일 수 있습니다. [교재 특장점] 1. 개념을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꼼꼼하고 상세하게 정리한 개념 정리 2. 따라 풀기를 통해 같은 개념의 다른 문제를 한 번 더 풀어봄으로써 기초를 확실히 다질 수 있도록 한 따라 풀면서 개념 익히기 3. 기출 문제를 완벽 분석한 유형 4.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 대화 형식의 특별한 강의, 셀파 특강 5. 계산 연습이 더 필요하다 싶으면 어김없이 나타나는 집중 연습 6. 실력을 키우는 다양한 연습 문제 7. 차원이 다른 친절한 해설
시험불안 탈출학교
다산어린이 / 임경희 감수, 노지영 글, 송향란 그림 / 2008.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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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어린이명작,문학임경희 감수, 노지영 글, 송향란 그림
'어린이 자기계발 학교 시리즈' 의 2권. 초등학교 아이들의 학업 스트레스 문제를 정면으로 다루면서, 지친 마음을 다독여 주는 한편 체계적인 극복 방법을 제시하고자 기획되었다. 책의 주인공인 고은이와 대한이의 사례를 통해 가장 보편적인 신체적·심리적 스트레스의 유형을 보여 주고 있다. 그리고 대한이와 고은이에게 공감하는 데서 출발한 이야기는 5학년 3반 아이들과 함께 찾아가는 '행복하게 공부하는 법'을 통해 문제의 극복 방안을 모색하기에 이른다. 지능과 학습 동기가 충분하더라도 시험불안이 높은 경우 학습 능률이 저하되며, 자신감이 떨어지고 능력 발휘가 제한되는 악순환이 일어난다. 초등학생들의 상담기법 연구와 현장에서 프로그램 적용에 힘쓰고 있는 교육상담전문가 순천대학교 사범대학 임경희 교수가 책의 기획부터 감수 과정까지 함께 했다. 공부라는 산을 오르는 똑같은 과정에서 나무와 햇살과 샘물과 새소리를 품고 산을 오르는 아이는 마음가짐이 다르다는 것이 지은이의 비유적 설명이다.1. 성적표 받는 날 - 학습 동기를 잃어버린 아이들 2. 내 가방 속 핵폭탄 - 목표를 세워 본 적이 없는 아이, 위대한 3. 시험은 언제나 악몽 - 지나치게 높은 목표와 계획으로 늘 걱정이 많은 아이, 최고은 4. 꼴통 클럽의 빗나간 거사 - 공부 걱정과 시험 불안에 시달리는 아이들 5. 공부만 잘하면 행복해질까? - 나만의 학습 동기 찾기 6. 나도 목표가 생겼다 - 합리적인 목표 설정과 계획 세우기 7. 대한이의 생일 선물 - 잘못된 사고를 확인하고 수정하기 8. 시험, 이제 두렵지 않아! - 자신감과 긍정적인 사고 갖기시험이 두려운 아이, 시험 스트레스 없이 즐겁게 공부하는 방법 어린이 자기계발동화 <시험불안 탈출학교> 출간! 초등학교 아이들, 시험 스트레스로 신체적.정서적 불안 심각 “시험 때만 되면 우울하고 짜증나고, 배도 살살 아파요. 엄마한테 얘기하면 꾀병이래요. 난 진짜 아픈데….” “시험이 다가오면 쪽지시험도 늘고, 학원도 매일 가야 해서 괴로워요.” 초등학생들이 느끼는 스트레스의 가장 큰 원인은 과도한 학업과 시험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스트레스의 증상도 다양하고 일상생활에 문제를 일으킬 정도로 심각한 경우도 많아 상담센터를 찾는 어린이들도 부쩍 늘었다.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를 외치던 그 시절에서 주인공의 연령만 더 낮아진 셈이다. 초등 일제고사 부활, 수준별 우열반 편성 강화 등 초등학교 현장에서 경쟁에 비중을 두는 교육정책이 확대되면서 아이들의 스트레스는 더욱 커질 수밖에 없다. 이러한 아이들의 부담감과 고민을 이해하지 못하고 상위 1% 공부법이니 전교 1등 노트법이니를 주입한다고 해서 성적이 오르지는 않는다. 소아정신과 전문의들은 ‘초등학생들의 학업 스트레스와 정서적 불안이 쌓여 소아 우울증이 심각한 상태’임을 경고하는 한편, 학업 스트레스의 지혜로운 극복과 조절이 학습능력 향상의 열쇠라는 점을 강조한다. 다산어린이의 ‘어린이 자기계발 학교 시리즈’ 2탄 <시험불안 탈출학교>는 초등학교 아이들의 학업 스트레스 문제를 정면으로 다루면서, 지친 마음을 다독여 주는 한편 체계적인 극복 방법을 제시하고자 기획되었다. 교육상담심리전문가로서 콘텐츠 제공과 감수에 참여한 순천대학교 사범대학 임경희 교수는 이 책의 주인공 고은이와 대한이의 사례가 가장 보편적인 신체적?심리적 스트레스의 유형을 보여 주고 있다고 말한다. 지능과 학습 동기가 충분하더라도 시험불안이 높은 경우 심리적 불편감에 의해 학습 능률이 저하되며, 따라서 자신감이 떨어지고 능력 발휘의 기회가 제한되는 악순환이 일어난다. 이 악순환의 고리를 파악하고 아이들의 진짜 고민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 문제 해결의 첫 걸음이 될 것이다. 심리동화와 자기계발동화의 효율적인 접목을 시도 이 책에 등장하는 두 주인공 대한이와 고은이는 다른 듯 닮아 있다. 노력은 하는 편이나 효율적인 공부 방법을 모르고, 겉으론 스트레스를 별로 받지 않는 듯 보여도 속으로는 늘 불안해하며, 공부를 하는 이유가 부모님의 야단이 두려워서인 대한이. 뛰어난 오빠와 비교당하는 탓에 자신감이 결여되어 있고, 자신의 노력과 성과를 축소평가하여 스트레스가 심하며, 시험 때 신체적 증상을 동반하는 극도의 긴장감을 보이는 고은이. 두 아이의 공통점은 공부에 대한 바람직하고 합리적인 동기가 결여되어 있다는 것, 시험에 대한 정서적 신체적 불안 증세가 나타난다는 것, 부모의 태도가 두 아이의 증세를 더욱 키우고 있다는 점이다. 출간 전 모니터링을 거친 결과, 4~6학년 초등학생들은 대한이와 고은이의 심리에 많은 공감을 나타냈다. 그리고 바람직한 학습 동기를 찾아 즐겁게 공부하는 방법에 대해 부모님과 의견을 나누는 적극적인 반응을 보였다. 초등학생들의 상담기법 연구와 현장에서 프로그램 적용에 힘쓰고 있는 교육상담전문가 순천대학교 사범대학 임경희 교수가 책의 기획부터 감수 과정까지 함께하였으므로, 생생하고 현실적인 고민을 담아내어 독자들의 심리적 공감대를 확산시킬 수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대한이와 고은이에게 공감하는 데서 출발한 이야기는 5학년 3반 아이들과 함께 찾아가는 ‘행복하게 공부하는 법’을 통해 문제의 극복 방안을 모색하기에 이른다. 이 과정에서 아이들의 생각과 고민, 솔직한 심리 상태 등이 세미카툰 형태로 곳곳에 끼어들어 동화에 더욱 흥미롭게 몰입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일방향으로 메시지를 전달하는 자기계발서가 아닌,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겪는 고민에 심층적으로 접근을 시도한 <시험불안 탈출학교>는 심리동화와 자기계발동화의 효율적인 접목을 시도한 점이 돋보인다. 공부라는 산을 즐겁게 오르기 위해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는 책 서울의 한 초등학교 4학년에 다니는 아들을 둔 학부모 ㅂ씨는 아들이 올 한 해 학교에서 치르는 시험이 무려 9차례나 된다고 말한다. 끝났나 하면 다시 시작되는 시험을 챙기느라 정신이 하나도 없다. 영어와 수학, 논술, 태권도까지 네 군데 학원에 보내고 있지만 또래 친구들에 비하면 그리 많은 수준은 아니라고 한다. “밤 10시에 학원 수업을 마치고 돌아오면 숙제하고 일기 쓰고 12시쯤 자는 게 보통이에요. 학교에서 치르는 시험 횟수가 늘어나 학원을 늘렸거든요. 부쩍 힘들어하는 아이를 보면 안쓰럽지만, ‘하’반에 들어가서 아이가 상처받고 후회하는 것보다야 낫지 않겠어요?” ㅂ씨의 고민은 정도의 차이는 있더라도 대다수 대한민국 엄마들의 고민일 것이다. 하지만 이렇게 엄마의 조바심만으로 아이를 몰아가다가 아이가 공부에 흥미를 잃고 오히려 부작용을 키우는 것이 아닌가 걱정이 되는 것도 사실이다. 이 책은 ▶ 과도한 학업 스트레스로 인해 나타나는 증상을 유형별로 짚어 보고, ▶ 학업 스트레스의 원인을 분석하고, ▶ 학습 동기를 인지하도록 유도하며, ▶ 합리적인 목표와 계획을 세우는 방법을 제시하고, ▶ 자신감과 학습 주도력을 회복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을 골격으로 하고 있다. 공부라는 산을 오르는 똑같은 과정에서 앞사람의 발뒤꿈치와 자기 운동화만 보며 산을 오르는 아이, 나무와 햇살과 샘물과 새소리를 품고 산을 오르는 아이는 정상에 오르는 마음가짐이 다르다는 것이 임경희 교수의 비유적인 설명이다. <시험불안 탈출학교>는 공부를 잘하기 위한 단편적인 비결 제시가 충분치 못하다고 느끼는 부모와 어린이 독자들이라면 꼭 만나 봐야 할 필독서가 될 것이다. ☞ 이 책이 꼭 필요한 어린이 * 시험 때만 되면 우울하고 짜증이 늘어요. * 시험을 앞두고 머리가 아프고, 소화도 잘 안 되는 것 같아요. * 시험지를 받으면 공부한 게 하나도 생각나지 않고, 집중이 안돼서 시험을 망쳐요. * 학원을 아무리 다녀도 성적이 안 올라서 고민이에요. * 공부를 하긴 하는데 왜 하는지 이유를 모르겠어요. * 엄마가 옆집 아이랑 내 성적을 자꾸 비교해서 속이 상해요. ? 부모님이 성적에 너무 예민해서 부담스러워요. 추천합니다! 가방을 메고 터덜터덜 학교와 학원을 오가는 아이에게 엄마로서 별로 해 줄 수 있는 게 없어 고민하던 차에 이 책을 만났습니다. 책을 읽고 난 아이는 공부에 대한 생각이 바뀌었다며, 엄마도 꼭 읽어 보라고 권하더군요. 공부라는 산을 함께 오르는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어야 할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41세 학부모 정연희 시험 때만 되면 마음이 불안하고 머릿속이 텅 비어 버리는 나. 이게 바로 시험불안이라는 걸 책을 읽고 알았다. 시험불안을 극복해 나가는 대한이와 고은이를 보면서 나도 새로운 자신감을 얻었다. 고마워, 시험불안 탈출학교! -신기초등학교 5학년 유가영"그래. 그럼 먼저 상위 다섯 명을 불러 주지. 1등 장지은! 수학이랑 과학에서 한 개씩 틀리고 다른 과목은 만점!""우와!"부러움에 겨운 아이들의 탄성이 교실 전체에 울려 퍼졌다. 그리고 그 순간, 나는 맥없이 축 늘어지는 고은이의 어깨를 보고 말았다. 마치 팽팽하게 늘어났던 고무줄이 한순간 느슨해지듯, 고은이의 찰랑거리는 머리카락도 덩달아 힘을 잃고 바닥을 향했다. 고은이는 다름이와 공동으로 4등을 했다. 다름이는 "아! 실수만 안 했으면 3등 안에 드는 건데."라며 과장된 몸짓으로 안타까워했다. 하지만 고은이는 자기 이름이 불리는 영광스런 순간에 미동도 하지 않았다. 대신 책상 위로 동그란 눈물방울 두 개를 떨어 뜨렸다.p.30-31
디스커버리 수학 4 : 산에서 살아남기/에베레스트 등반
아울북 / 스티븐 밀스 외 지음, 나온교육연구소 옮김 / 2008.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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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북자연,과학스티븐 밀스 외 지음, 나온교육연구소 옮김
'디스커버리 수학' 시리즈. 어린이들에게 수학의 재미를 찾아주고, 수학적 사고력과 실생활 활용 능력을 키워 주는 외국 수학책이다. 영국 Ticktock사에서 12권으로 발간한 'Using Maths' 시리즈를 2권씩 묶어 총 6권으로 펴냈다. 흥미진진한 실제 상황 이야기를 통해 사고력을 키우도록 하였다. 아이들이 흥미 있어 하는 12개의 분야를 뽑아 그 분야의 생활을 통해 수학적 사고를 기르고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의 활동을 따라가며 제시되는 자료들을 분류하고 활용하다 보면 수학적 창의성과 통합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다. 또한 <디스커버리 수학> 시리즈는 학교에서 배우는 수학이 사실 아주 재미있는 과목이며 우리 생활과 밀접하게 관계되어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줌으로써 수학의 가치를 이해하지 못하는 아이들에게도 학습 동기와 의욕을 북돋아 주고 있다.머리말 이 책의 활용 방법 <1권> - 미션1 동물원을 구하라 - 동물 치료에 들어가기 전에 - 야생동물 구조 / 기린 안정시키기 / 이사 가는 트위즐 / 트위즐의 새로운 보금자리 / 기생충 검사 / 기생충 약 먹이기 / 응급상황 : 중독 / 덤불멧돼지의 이사 / 동물들의 식사 조절 / 동불 보호와 예산 마련하기 / 트위즐이 새끼를 낳았어요! - 마무리 도전 문제 - 성공을 위한 팁 - 이해를 돕는 개념 설명 - 미션2 나는야 과학수사대 - 범죄 수사에 들어가기 전에 - 도난 사건 발생 / 범죄 현장 조사 / 현장 주변의 조사 / 증거 찾기 / 목격자 진술 / 용의자의 알리바이 / 증거 분석 : 발자국 / 증거 분석 : 피와 머리카락 / 증거 분석 : 지문 / 범인 체포 / 도난 당한 물건 찾기 - 마무리 도전 문제 - 성공을 위한 팁 - 이해를 돕는 개념 설명 - 정답 및 해설 <2권> - 미션3 자동차 경주에서 우승하기 - 카레이서가 되기 전에 - 시즌의 시작 / 다양한 그랑프리 경주로 / 레이싱 팀과 카레이서 / 자동차의 준비 / 모나코 그랑프리 / 경주 중 정비 계획하기 / 폴 포지션 받기 / 본선이 열리는 날 / 경주 중에 일어나는 일들 / 기지에서의 9초 / 세계 챔피언은 누구? - 마무리 도전 문제 - 성공을 위한 팁 - 이해를 돕는 개념 설명 - 미션4 날아라! 점보제트 - 점보제트기를 타기 전에 - 비행 훈련하기 / 세계의 여러 공항 / 초대형 여객기 / 비행 계획 세우기 / 연료량 계산 / 이륙 준비 완료! / 비행기 안에서의 쉬는 시간 / 비행 도중의 기상 악화 / 비상 사태에 대처하기 / 성공적인 착륙 / 공항에서 - 마무리 도전 문제 - 성공을 위한 팁 - 이해를 돕는 개념 설명 - 정답 및 해설 <3권> - 미션5 스턴트맨이 되어 보자 - 스턴트맨은 어떤 일을 할까? - 영화 속으로… / 높은 곳에서 떨어지는 장면 / 불 타는 장면 / 위험한 운전 장면 / 스턴트 감독이 되어 / 하늘 위의 재미있는 촬영 / 스턴트 장면 계획 / 스턴트맨 고르기 / 영화 촬영에 드는 비용 / 촬영 준비 / 영화 촬영 - 마무리 도전 문제 - 성공을 위한 팁 - 이해를 돕는 개념 설명 - 미션6 도전! 익스트림 스포츠 - 익스트린 스포츠를 즐겨 보자 - 이것이 익스트림이다! / 올리와 스케이트보드 타기 / 매트와 인라인 스케이트 타기 / 로라와 스노우보드 타기 / 연습으로 실력 쌓기 / 길거리 스케이트 대회 / 더 빠르게! / 위험한 도전 / 하늘을 향해! / 익스트림 스포츠 센터 / 익스트림 경기에 참가하기 - 마무리 도전 문제 - 성공을 위한 팁 - 이해를 돕는 개념 설명 - 정답 및 해설 <4권> - 미션7 산에서 살아남기 - 생존 방법은 왜 알아야 할까 - 생존에 필요한 장비 / 나침반으로 방향 찾기 / 해를 보고 방향 찾기 / 숲속에서 길을 잃었어요! / 은신처 만들기 / 불 피우기 / 물 찾기 / 식량 모으기 / 강 건너기 / 위험에 대처하기 / 구조 신호 - 마무리 도전 문제 - 성공을 위한 팁 - 이해를 돕는 개념 설명 - 미션8 에베레스트 등반 - 에베레스트 산을 등반하기 전에 - 에베레스트 산 / 체력 훈련 / 에베레스트 산의 역사 / 등반 장비 / 등반의 시작! 베이스캠프 / 제2 베이스캠프까지 / 날씨 조사 / 산 위에서의 식사 / 정상을 향하여 출발! / 산소 부족 / 정상에 오르다 - 마무리 도전 문제 - 성공을 위한 팁 - 이해를 돕는 개념 설명 - 정답 및 해설 <5권> - 미션9 화성 탐사 - 우주 탐험을 하기 전에 - 화성 / 화성을 향하여 / 발사! / 화성호 조종하기 / 화성에서 / 남극 기지 / 국제 우주 정거장 / 우주 정거장에서의 하루 / 우주 정거장에서의 식사 / 화성 탐험 / 우주비행사가 되려면 - 마무리 도전 문제 - 성공을 위한 팁 - 이해를 돕는 개념 설명 - 미션10 체험! 종합병원 응급실 - 응급실에 가기 전에 - 응급 상황 발생! / 응급 환자가 도착하면 / 간호사가 하는 일 / 심장 박동과 혈압 / 체온 / 숨쉬기 / 여러 가지 검사 / 처방하기 / 엑스레이 촬영 / 약 처방 목록 / 응급 처치 후 - 마무리 도전 문제 - 성공을 위한 팁 - 이해를 돕는 개념 설명 - 정답 및 해설 <6권> - 미션11 초고층 건물 세우기 - 초고층 건물을 짓기 전에 - 세계의 초고층 건물 / 초고층 건물의 역사 / 건물 부지 정하기 / 초고층 건물의 강도 / 초고층 건물의 디자인 / 기초 다지기 / 튼튼한 구조 / 지진이 일어나면? / 엘리베이터와 비상 계단 / 건축 공사 / 완성! - 마무리 도전 문제 - 성공을 위한 팁 - 이해를 돕는 개념 설명 - 미션12 롤러코스터 설계 - 롤러코스터를 설계하기 전에 - 롤러코스터에 대하여 / 어디에 롤러코스터를 지을까? / 롤러코스터의 원리 / 롤러코스터 디자인 / 비틀기, 돌기, 오르내리기 / 고리와 터널 / 승객의 수 / 재료 주문하기 / 롤러코스터 짓기 / 점검과 시험 운행 / 최종 작업 - 마무리 도전 문제 - 성공을 위한 팁 - 이해를 돕는 개념 설명 - 정답 및 해설영국 초등학생들이 배우는 <디스커버리 수학> 시리즈 (원제 : 'Using Maths - Exciting Real Life Maths Activities')는 우리 아이들에게 수학의 재미를 찾아주고, 수학적 사고력과 실생활 활용 능력을 키워 주기 위해 아울북 초등교육연구소가 소개하는 첫 번째 외국 수학책입니다. 아울북 <디스커버리 수학> 시리즈는 영국 Ticktock사에서 12권으로 발간한 'Using Maths' 시리즈를 2권씩 묶어 총 6권으로 펴낸 책으로, 아이들이 흥미 있어 하는 12개의 분야를 뽑아 그 분야의 생활을 통해 수학적 사고를 기르고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하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아이들이 즐겨 찾는 '동물원을 구하라'(1권 미션1)를 보면, 동물원에서 벌어지는 여러 가지 활동들을 보여줍니다. 어떤 동물을 동물원에 데려와서 돌보고, 치료하고, 새끼를 낳아 키우는 과정을 보여줌으로써 현실감과 흥미를 느끼게 합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부딪히는 문제들을 수학적으로 사고하고 해결하도록 자료와 문제를 제시합니다. 아이들은 흥미 있는 소재를 재미있게 따라가며 자연스럽게 수학적 사고와 문제 해결 방법을 익히게 됩니다. 또한 날아라! 점보제트, 산에서 살아남기 등 모두 12가지 주제에서 과학, 지리 등 여러 가지 과목과 관련된 문제들을 해결하면서 통합적인 사고력을 키우게 됩니다. 여러 가지 직업에 대한 정보도 얻고, 미래의 그가 되어 간접 경험을 하는 것은 이 책이 선물하는 덤입니다. <디스커버리 수학> 시리즈는 수학의 기본 개념을 이해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특히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 책의 활동을 따라가며 제시되는 자료들을 분류하고 활용하다 보면 수학적 창의성과 통합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또한 <디스커버리 수학> 시리즈는 학교에서 배우는 수학이 사실 아주 재미있는 과목이며 우리 생활과 밀접하게 관계되어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줌으로써 수학의 가치를 이해하지 못하는 아이들에게도 학습 동기와 의욕을 북돋아줄 것입니다. 아이들은 수학이라는 과목을 두고 "사는 데 필요도 없는 데 왜 배우나요?", "수학이 제일 싫어요!" 라는 말을 많이 합니다. 이렇게 수학이란 과목이 아이들에게 딱딱하게 인식된 것은 반복적으로 훈련시키는 암기식 계산 훈련, 단순 사고력만을 요하는 학습지, 또는 특목고 입시를 위해 복잡한 계산을 요하는 책에 치여 살았기 때문인지도 모릅니다. <디스커버리 수학> 시리즈는 기존의 수학책을 탈피하여 흥미진진한 실제 상황 이야기를 통해 사고력을 키우도록 하였습니다. 단순한 문제처럼 보일 수도 있으나 모두 각 상황에 주어진 자료들을 스스로 조합하여 활용해야만 해결할 수 있는 문제들입니다. 12개의 미션을 모두 해결하고 나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수학적 사고력과 자신감을 얻는 새로운 차원의 책입니다.7 날씨 조사우리는 제 2 베이스캠프테 도착해서 텐트를 설치하였습니다. 날씨가 매우 좋지 않습니다. 바람이 많이 불고, 눈도 엄청 많이 내려 가만히 서 있기에도 힘에 부치네요. 이대로 등반을 강행하면 위험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날씨가 좋아질 때까지 베이스캠프에 머물기로 하였습니다. 우리 일행은 일지에 매일매일 있었던 일들을 기록합니다. 이제 마지막 고지를 향해 갈 준비를 하는데, 바람이 위협적이고 유난히 춥게 느껴집니다. 무사한 등반을 위해서 우리 일행은 일 년 동안 조사한 기온을 살펴보았습니다.4권 p56
우당탕탕 용궁엄마 구출작전
가문비(어린이가문비) / 정혜원 지음, 김민혜 그림 / 2012.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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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어린이가문비)명작,문학정혜원 지음, 김민혜 그림
즐거운 동화여행 시리즈 30권. 세쌍둥이는 비바람이 몰아치던 날 문을 걸어 잠그고 아빠에게 엄마 이야기를 듣는다. 엄마가 용궁의 공주라는 것이다. 세쌍둥이는 마침내 엄마를 불러내기 위해 매일 물그릇을 내놓고 간절하게 빈다. 그러던 어느 날, 물그릇으로 용궁엄마가 찾아온다. 엄마는 동화책에 나오는 공주님처럼 예쁘다. 세쌍둥이는 엄마를 용궁엄마라고 부른다. 엄마는 용궁의 공주여서 귀한 보물을 많이 가져왔다. 그런데 아빠가, 엄마가 준 옥반지를 팔려다 유물 도굴범으로 몰리게 되어 짧은 휴가가 엉망이 되고 만다. 게다가 용왕님께 휴가로 받은 열흘이 금세 흘러 엄마도 이젠 용궁으로 돌아가야 하는데….작가의 말 아빠가 시작한 옛날이야기 용궁엄마 불러내기 작전 시장에 발도장 찍은 엄마 거짓말쟁이가 된 세쌍둥이 세쌍둥이의 휴가 우리도 엄마 있다. 알 수 없는 인간세계 유물 도굴범이 된 아빠 용궁엄마, 안녕은 싫어요. 고집불통 용왕님과의 전쟁 용왕 할아버지, 사랑해요. 작가의 도움말 작품 들여다보기세쌍둥이는 엄마가 없어요. 그런데 글쎄 아빠 말이……, 엄마가 용궁공주래요. 그릇에 물을 받아 놓고 엄마를 만나게 해 달라고 싹싹 빌었더니, 물에 회오리가 일면서 용궁엄마가 나타나는 거예요.영원히 함께 살고픈 세쌍둥이와 용궁엄마. 우당탕탕 세쌍둥이의 신나는 용궁엄마 구출작전이 펼쳐져요. [책 소개] 이 책은 ‘욕신금기설화(浴身禁忌說話)’라는 고전 문학을 작가가 다시 새롭게 꾸며 쓴 패러디 동화이다. 패러디 동화는 어린이들에게 작품을 깊이 있게 이해시키고 생각을 창의적으로 확산할 수 있게 한다. 왜냐하면 원래 이야기와 다른 시각에서 다양하게 이야기하고 있기 때문이다. 세쌍둥이는 비바람이 몰아치던 날 문을 걸어 잠그고 아빠에게 엄마 이야기를 듣는다. 엄마가 용궁의 공주라니 세상에 이런 일이! 진지한 아빠의 얼굴로 보아 거짓말 같지는 않은데, 그래도 그런 일이 현실에서 가능할까. 세쌍둥이는 마침내 엄마를 불러내기 위해 매일 물그릇을 내놓고 간절하게 빈다. 그런데 믿거나 말거나 물그릇으로 용궁엄마가 찾아온다. 엄마는 동화책에 나오는 공주님처럼 예쁘다. 세쌍둥이는 엄마를 용궁엄마라고 부른다. 일분 일초가 아까워 다른 생각할 틈도 없이 계획표를 만들어 엄마와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그동안 엄마 없는 아이라고 놀리던 친구들에게 잔뜩 자랑도 하고 그렇게 하기 싫은 숙제도 엄마랑은 한다. 아빠도 예쁜 엄마를 자랑하려고 시장을 일 없이 왔다 갔다 한다. 용궁엄마가 돌아오니 온 가족이 생일처럼 즐겁다. 엄마는 용궁의 공주여서 귀한 보물을 많이 가져왔다. 그런데 아빠가, 엄마가 준 옥반지를 팔려다 유물 도굴범으로 몰리게 되어 짧은 휴가가 엉망이 되고 만다. 게다가 용왕님께 휴가로 받은 열흘이 금세 흘러 엄마도 이젠 용궁으로 돌아가야 한다. 세쌍둥이와 용궁엄마는 절대로 헤어질 수 없었다. 죽기보다 싫은 이별 앞에서 용궁엄마는 자신의 목숨을 담보로 세쌍둥이 옆에 있으려 하고 용왕님은 딸을 데려가려고 매일 줄다리기를 한다. 지독히도 아이들을 싫어하는 용왕님을 세쌍둥이는 어떻게 설득할 수 있을까? 현대는 여러 가지 사정들로 가족이 해체되거나 떨어져 사는 경우가 많아졌다. 여러분은 이 책 속에서 좌충우돌 천방지축인 세쌍둥이와 뜨거운 모성을 가진 용궁엄마를 만날 수 있다. 그들의 이야기는 우스꽝스럽지만 눈물겹다. 그리고 환상까지 불러일으킨다. 우리는 이 이야기를 통해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돌아볼 수 있게 된다. 또 이 동화는 읽게 되면 어린이들은 원래의 이야기에서 발견하지 못했던 숨어 있는 이야기를 찾아낼 수 있게 된다. 여러분이라면 ‘욕신금기설화(浴身禁忌說話)’를 어떻게 패러디 할 수 있겠는가. ‘욕신금기설화(浴身禁忌說話)’를 한번 잘 읽어 보자. 원래 작품이 있으니 전혀 부담도 없지 않은가. 여러분도 얼마든지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 낼 수 있다.
아이는 유치원에서 세상을 배운다
예담Friend / 박상미 글 / 2010.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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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담Friend육아법박상미 글
유치원은 아이의 첫 사회생활이나 다름없다. 가족이 아닌 외부 사람들을 만나고 친구들을 사귀게 되면서 습관과 태도가 형성이 되기 때문이다. 아이에게 중요한 시기이기에 내 아이를 위해 최고로 좋은 유치원을 선택하려는 엄마들의 불안과 고민은 깊어만 간다. 그렇다면 어떤 유치원이 내 아이에게 최고의 유치원일까? 저자는 최고의 유치원은 아이가 잘 적응하여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는 곳이라고 언급한다. 이 책은 부모들의 고민을 덜어주고 엄마들이 좀더 편안한 마음으로 아이의 유치원을 선택하고 입학과 적응까지 행복하게 도와줄 수 있도록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노하우를 담고 있다. 실제 유아교육 현장에서 아이들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보면서 아이들의 교육과 발달, 그리고 즐거운 유년 시절을 위해 무엇이 가장 중요한지 고민해 온 유치원 교사가 자신의 풍부한 경험을 토대로 최고의 유치원을 이야기한다. 프롤로그_ 유치원 교사에게도 차마 묻지 못했던 이야기들 │1부│ 유치원은 어떤 곳일까? 아이의 ‘인생 습관’을 만드는 곳 유치원은 초등학교의 준비 기관이 아니다 ‘무엇’이 아닌 ‘어떻게’를 배우는 곳 아이들이 자신만의 사생활을 경험하는 곳 엄마도 배우고 변화하게 만드는 곳 유치원 교육, 이렇게 이루어진다! 유치원 교실은 커다란 방 ― 아이들의 선택권을 존중하는 흥미 영역 유치원은 놀이학교보다 아이들이 많다 유치원에는 과목이 없다 ― 통합교육, 비형식적 교육 유치원에는 주제가 있다 ― 아이들의 경험을 조직하기 유치원의 주제는 해마다 반복된다 ― 엄마들이 몰랐던 반복의 가치와 심화 유치원의 하루 일과 ― 대집단 활동과 소집단 활동 │2부│ 내 아이에게 가장 좋은 유치원을 선택하는 실전 노하우 엄마는 아이에 대해 무엇을 알고 있나? 몇 살 때 아이를 유치원에 보낼까? 유치원에 대한 기초 상식 유치원, 어린이집, 놀이학교 몬테소리, 레지오 에밀리아, 발도르프… 하바 수업, 레고 수업, 오르다 수업, 가베 수업… 영유와 일유 유치원을 고르는 요령 남들의 평판보다는 엄마 자신의 판단을 믿자 많이 가르치는 곳보다 즐겁게 지낼 수 있는 곳 등원하는 데 걸리는 시간도 중요하다 문의 전화나 방문은 이렇게! 유치원을 방문할 기회가 있다면 이런 점은 반드시 살펴보자 원장과 대화할 기회가 생긴다면… 마음에 드는 유치원을 찾지 못했을 때 │3부│ 유치원에 처음 가는 아이를 위해 알아야 할 것들 유치원 교사는 어떤 사람일까? 하나라도 빠질 수 없는 삼각형 관계 ‘선생님―아이―엄마’ 첫 3개월이 가장 중요하다 3월 ● 선생님 ― 아이 ― 엄마의 관계 맺기와 첫 면담 4월 ● 선생님 ― 아이 ― 엄마의 의견 조율하기 5월 ● 선생님 ― 아이 ― 엄마의 관계 돈독히 하기 유치원 교사를 최대한 활용하는 요령 선생님과 의논할 때 선생님에게 부탁할 때 선생님과 통화할 때 선생님의 단점까지 100퍼센트 활용하기 │4부│ 유치원 입학 전 2월부터 다음 해 2월까지 2월 유치원 공부를 위한 예습이 필요할까? 엄마가 꼭 준비해야 할 것은 아이를 믿는 마음 아이가 다니게 될 유치원에 미리 가보자 각종 서류와 준비물은 첫인상인 만큼 꼼꼼하게! 3월 아무리 바빠도 오리엔테이션에는 꼭 참석하자 처음 한 달은 귀가한 뒤 무조건 아이를 쉬게 하자 각종 전염병에 대비해 위생 습관을 들이자 통학 버스 및 교통안전 습관도 중요하다 4월 수업 참관 후 주의할 점 첫 견학, 혹은 소풍의 추억을 위해 아이와 유치원 생활에 대해 대화하는 법 5월 엄마, 혹은 아빠 참여 수업에서 부모가 모범을 보이자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은 인성 교육의 기회 교사에게 가장 힘든 달 6월 아이가 잘 생활하고 있는지 궁금하다면 아이들은 더워지는 날씨에도 지친다 자주 가는 공원이나 놀이터를 정하자 7월 한여름에는 튼튼한 몸을 만들자 여름 캠프에 간다면 8월 방학에는 아무것도 안 할수록 좋다 여름방학에 하면 좋은 모래 놀이, 물놀이, 전통 놀이 전시회, 박람회는 선택과 집중 전략으로 여행은 아이들이 놀 거리가 있는 곳으로 9월 유치원 일과에 다시 적응하기 여름의 기억을 떠올리는 시간도 좋다 10월 민속놀이, 민요, 전래 동화가 많이 소개되는 시기 추석에는 요리 준비를 돕게 하자 자연의 변화를 체험하기에 가장 좋은 계절, 가을 11월 2학기 면담은 이렇게! 아이와 함께 겨울맞이 준비하기 12월 추위를 이겨내도록 대비하자 성탄절 행사와 발표회를 돕는 법 1월 수와 언어 학습은 학습지와 학원보다 생활 속 경험을 통해 아이가 좋아하는 놀이 위주로 집에서 함께 놀면서 기록물 남기기 아빠나 엄마가 일하는 곳을 보여주자 2월 언니, 형 되기, 그러나 책임감보다 자부심 먼저! 나쁜 습관 고치기 │5부│ 유치원 엄마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Q&A 아이가 유치원에 안 가겠대요! 유치원에서 싫은 일이 있었을 때 엄마와 떨어지기 싫어하거나 불안해할 때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을 때 유치원을 옮겨야 할지 고민입니다! 아이가 밥을 잘 안 먹어요 요즘 부모는 아이에게 ‘좀더’ 먹이고 싶어 한다 아이에게는 먹는 일보다 재미있는 일이 너무 많다 아이들이 몸을 움직이며 뛰노는 시간이 급격히 줄고 있다 아이가 스트레스를 받으면 안 먹거나 많이 먹는다 아이가 친구에게 관심이 없어요 사회성이 좋은 아이란? 친구에게 관심이 없는 아이 내 아이는 왜 한 친구만 그렇게 좋아할까? 친구 관계에 일시적인 어려움을 겪는다면 만 3세 이전, 사회성을 키우고 싶다면 만 4세 이상, 사회성을 키우고 싶다면 아이가 너무 산만한데 공부를 못하면 어떡하죠? 책을 많이 읽히면 좋다는데 어떻게 하면 되지요? 집에 몇 권의 책이 있는지, 몇 권을 읽었는지가 중요하다? 글자를 읽기 시작하면 아이 혼자 읽는 것이 좋을까? 재미로 읽는 책과 지식을 담은 책, 어느 책이 좋을까? 아이가 책 읽을 시간이 없어요 아기 때 읽은 책을 지금 읽히면 퇴보한다? 유치원 시기에 가장 중요한 책 읽기 목표 유치원도 두세 곳 다녀보는 것이 아이에게 좋지 않을까요? 아이가 자동차, 공룡, 만화 캐릭터 등 한 가지에만 집착해요 가끔 야단을 쳐도 괜찮을까요? 또래 아이들보다 말을 잘 못해요 다른 아이들과 자꾸 싸워요 아이를 위해 무엇이든 다 해주는데 왜 아이는 제대로 안 할까요? 엄마 말은 안 듣고 선생님 말만 들으니 선생님이 야단쳐주세요 유치원에서 배우는 내용을 엄마도 잘 모르겠어요 │6부│ 아이와 함께 엄마도 성장한다 아이와 지내기 힘들어 하는 엄마 엄마가 아이의 기질적 특성을 받아들이지 않는 경우 ‘엄마’라는 역할에 환상을 가진 경우 엄마가 바라는 것 vs 아이가 원하는 것 아이를 키우는 일이 즐거운 엄마 불안과 걱정은 적고 감정 표현이 많은 엄마 아이를 늘 관찰하는 엄마 아이가 실수할 기회를 주는 엄마, 다른 아이와 비교하지 않는 엄마 아이와 행복하게 지내는 방법 엄마도 아이와 함께 자라야 한다 아이가 닮을 사람은 부모뿐, 부모를 닮은 아이를 받아들이자 때론 아이를 믿고 홀로 놓아두자 아이를 충분히 쉬게 하자 에필로그_ 유치원, 어른도 배우고 성장하는 곳유치원 선택부터 입학과 적응까지 유치원 교사가 직접 알려주는 내 아이의 행복 유치원 365일! 조기교육에 대한 열렬한 관심뿐 아니라 부모가 모두 직업을 가지고 맞벌이를 하는 요즘은 일찍부터 아이를 맡길 교육기관을 물색한다. 그러나 유치원, 어린이집, 놀이학교 등 유아교육기관의 종류도 다양하고 각종 교육 프로그램과 유치원을 표방한 사설 학원도 난무하는 실정이다. 그러니 아무 곳에나 아이의 교육을 맡길 수도 없다. 아이가 가족의 울타리를 벗어나 가족 이외의 사람들(선생님, 또래 친구들)과 어울리는 법을 체득해 가는 유치원은 아이의 첫 사회생활이나 다름없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시작이니만큼, 내 아이를 위해 최고로 좋은 유치원을 선택하려는 엄마들의 불안과 고민은 깊어만 간다. 『아이는 유치원에서 세상을 배운다』는 그런 부모들의 고민을 덜어주고 엄마들이 좀더 편안한 마음으로 아이의 유치원을 선택하고 입학과 적응까지 행복하게 도와줄 수 있도록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노하우를 담고 있다. 실제 유아교육 현장에서 아이들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보면서 아이들의 교육과 발달, 그리고 즐거운 유년 시절을 위해 무엇이 가장 중요한지 고민해 온 유치원 교사가 자신의 풍부한 경험을 토대로 최고의 유치원을 이야기한다. 또한 “아이를 언제부터 어떤 유치원에 보낼까?”로 고심하지만, 소위 불확실한 “누가 ~라더라” 소문들만 무성하여 혼란스러운 엄마들에게 중요한 선택 기준을 제시한다. 최고의 유치원은 아이가 잘 적응하여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는 곳이다! ― 첫아이를 유치원에 보내는 엄마가 알아야 할 유치원 생활의 모든 것 그렇다면 내 아이에게 가장 좋은 유치원은 어떤 곳일까? 훌륭한 시설, 꽉 짜인 그럴듯한 교육 프로그램, 다양한 특기 활동, 영어 수업, 비싼 원비……. 이런 것들이 잘 갖춰져야 최고의 유치원이라 말할 수 있을까? 이처럼 객관적인 평가 기준으로 수치화하여 랭킹 1위에 등극한 유치원이라도 내 아이에게 최고의 유치원이라고 말할 수는 없다. 최고의 유치원은 아이가 잘 적응하여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는 곳이다! 맞벌이로 아이를 돌보기 어려운 부모의 형편이나 조기교육에 대한 엄마의 불안감으로 아이를 유아교육기관에 보내야겠다는 생각이 들 때쯤이면, 엄마들은 먼저 경험이 있는 지인들에게 의견을 구하기 마련이다. 그러나 경험이 없다고 해서 무조건 유경험자의 말만 의지하는 것은 때때로 위험하다. 옆집 아이가 잘 다니는 유치원이라도 내 아이에게는 잘 맞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다. 아이들은 모두 개별적인 발달단계에 따라 성장하고 자신만의 기질과 성향을 타고난 ‘사람’이다. 그래서 내 아이와 가장 잘 맞는 유치원을 선택하는 것이 엄마들의 최선이다. 유치원이 어떤가를 따지기 전에 내 아이가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은 무엇인지, 엄마인 자신은 아이를 어떻게 키우고 싶은지를 진지하게 생각해 봐야 한다. 그럼 아이가 몇 살 때 유치원에 보내는 것이 좋을까? 그 시기는 아이가 발달적으로 유치원에 갈 준비가 됐느냐와 엄마가 언제부터 아이를 유치원에 보내고 싶어 하느냐에 달려 있는데, 저자는 이에 대한 정답은 없다고 잘라 말한다. 아이의 발달적인 면만 생각하면, 아이가 엄마와 떨어져 친구나 교사와 함께 있고 싶은 욕구가 생기는 때는 36개월 이후, 최소한 엄마와 떨어져서도 몇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때는 24개월 이후인데 이것도 아이마다 개인차가 크다. 일단 아이가 말이든 몸짓이든 기본적인 자기 의사 표현이 가능해지고 대소변 가리기가 능숙해져야 초기 적응에 어려움이 덜하다. 또한 아이의 발달과는 별개로 엄마가 자유 시간을 갖기 위해 아이를 유치원에 보내고 싶어지는 시기가 있다. 엄마의 스트레스 수준이 아이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므로 그것으로 엄마가 즐거워질 수 있다면, 그 생각 자체가 잘못은 아니다. 저자는 엄마의 상황과 아이의 기질 및 성향, 그리고 발달 정도를 고려하여 그 시기를 결정해야 한다고 말한다. 하지만 이렇듯 신중하게 선택한 유치원에 아이를 보냈는데 서서히 단점들이 눈에 띈다고 해도 섣불리 유치원을 옮기는 일은 아이에게 별 도움이 안 된다. 아이에게 적응 부담감을 안겨줄 수 있을뿐더러 어느 유치원이든 장단점을 함께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유치원 역시 단체 생활을 해야 하는 곳이라 내 아이 하나만을 위한 최상의 장소는 이 세상에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아이에게 장점이 될 만한 이점들을 갖고 있는 유치원을 고르되, 한두 가지 마음에 들지 않는 단점은 감수하고, 그 단점도 아이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작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 아이가 즐겁게 생활할 수 있는 최고의 유치원으로 만드는 것은 아이를 사랑하는 엄마의 몫이다. 아이는 유치원에서 세상을 배운다! ― 내 아이의 첫 사회생활, 유치원에서 거의 모든 ‘인생 습관’이 자리 잡힌다 그렇다면 ‘유치원’이 아이에게 어떤 의미를 지닌 곳이기에 이토록 중요할까? 저자는 엄마와 아빠라는 가족의 울타리 안에서 ‘나’를 중심으로 살았던 아이가 ‘나’와 ‘남’이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법을 처음 배우는 공간이 유치원이며, 이 시기에 삶의 방향을 결정하는 거의 모든 ‘인생 습관’이 자리 잡힌다고 말한다. ‘인생 습관’은 “인생을 잘 살아가기 위한 습관”으로 “인생에 대한 자신만의 태도와 전략”을 의미하는데, 이 습관에는 기초적인 생활 습관들뿐 아니라 예의 바른 태도, 남을 배려하는 마음, 책 읽기나 배움의 즐거움을 아는 것, 책임 있게 행동하는 태도,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태도 등 인생을 행복하게 살아가는 데 자양분이 되어주는 것들이 모두 포함된다. 이 모든 것들이 유치원 시기부터 형성되는 것이다. 유치원은 초등학교에 들어가서 공부를 잘하기 위해 미리 ‘무엇’을 익히는 기관이 아니다. 유치원 생활에서 중요한 것은 그 ‘무엇’에 해당하는 한글, 수, 영어 학습 자체가 아닌 것이다. 아이에게는 ‘무엇’보다 그것을 ‘어떻게’ 배우는지가 더 중요하다. 아이들은 유치원에서 또래 친구들과 즐겁게 놀면서 이 모든 것들을 자연스레 체득해 간다. 어른들이 보기에는 아이들의 놀이가 별것 아닌 것 같아도 아이들은 이를 통해 많은 것들을 배운다. 유치원 아이들에게 순수한 ‘놀이’가 중요한 것은 그 때문인데, 유치원 교사는 놀이 속에서 아이들이 배워야 할 것들을 놓치지 않도록 자연스럽게 짚어주는 역할을 한다. 1부 유치원은 어떤 곳일까?_ 유치원이 과연 아이들에게 어떤 의미를 지닌 곳인지 짚어보고, 아이가 유치원에서 무엇을 배워야 하는지 알려준다. 또한 유치원의 하루 일과를 통해 실제로 유치원에서 이루어지는 교육을 자세히 설명한다. 2부 내 아이에게 가장 좋은 유치원을 선택하는 실전 노하우_ 최고의 유치원은 아이가 잘 적응하여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는 곳이므로 아이마다 다를 수밖에 없다. 여기서는 엄마들이 자기 아이에게 가장 좋은 유치원을 찾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다양한 유아교육기관에 대한 설명과 함께 유치원과 영어 유치원의 차이점, ‘○○ 수업’의 오해 등도 풀어준다. 3부 유치원에 처음 가는 아이를 위해 알아야 할 것들_ 아이가 유치원에 처음 가게 되면 첫 3개월이 가장 중요한데, 여기서는 3~5월 동안 ‘선생님―아이―엄마’의 관계를 가장 바람직하게 형성하는 방법을 실제 사례를 통해 생생하게 보여준다. 더불어 유치원 교사를 최대한 활용하는 요령까지 전한다. 4부 유치원 입학 전 2월부터 다음 해 2월까지_ 1부에서 유치원의 하루 일과를 보여주었다면, 여기서는 유치원의 한 해 생활을 스케치한다. 각 달마다 아이들이 주로 무엇을 하고 부모는 어떻게 도와주면 좋은지에 대해 중점적으로 알려준다. 5부 유치원 엄마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Q&A_ 학부모 상담을 오래도록 진행해 온 저자의 경험을 살려서 아이를 유치원에 보낸 엄마들이 가장 궁금해했던 질문들에 실제적인 답변을 달았다. 풍부한 사례를 통한 생생한 조언이 돋보인다. 6부 아이와 함께 엄마도 성장한다_ 아이와 지내기 힘들어 하는 엄마들도 있고 아이를 키우는 일이 즐거운 엄마들도 있다. 여기서는 아이와 행복하게 지내는 방법을 찾아가며 아이와 함께 성장해 가는 엄마들의 모습을 보여준다.
콩알 특공대와 생일 케이크
길벗어린이 / 나카가와 치히로 지음, 고요세 준지 그림, 이기웅 옮김 / 2017.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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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어린이창작동화나카가와 치히로 지음, 고요세 준지 그림, 이기웅 옮김
기발한 상상력과 깜찍한 그림이 돋보이는 시리즈는 일본에서 출간되어 아이는 물론 어른들에게도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그림책이다. 사람들에게 복잡하고 어려운 일이 생기면 중장비를 타고 달려가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무엇이든 해결해 주는 귀여운 콩알 특공대. 이 작은 특공대는 포크레인, 덤프트럭, 불도저 등 커다란 중장비를 타고 우리 집과 주변 구석구석을 탐험한다. 그러는 동안 집안 구석구석은 마치 마술처럼 변하고 어느새 어려운 문제도 뚝딱 해결된다. 아이 생일 케이크를 깜빡한 엄마’, ‘햄스터 놀이터를 만들다가 손가락을 다친 아빠’, ‘토끼 인형 눈에 달린 빨간 단추를 잃어버린 아이’가 콩알 특공대에게 다급하게 도움을 요청했다. 과연, 콩알 특공대는 세 가지 임무를 무사히 해결할 수 있을까? 읽으면 읽을수록 자꾸자꾸 보고 싶은 콩알 특공대의 활약을 지켜보자.무엇이든 뚝딱 해결해 주는 ‘콩알 특공대’가 우리 집에 출동했다고? 자꾸자꾸 보고 싶고, 구석구석 찾고 싶은 깨알 재미가 가득한 ‘콩알 특공대’ 시리즈, 한국판 드디어 출간! “콩알 특공대, 출동!” 언제 어디서든 무슨 일이 생겨도 걱정 마세요! 콩알 특공대가 해결해 줍니다! “콩알 특공대, 생일 케이크를 만들어 주세요!” 따르릉~, 무슨 일이 생기면 어디든지 달려가는 콩알 특공대 사무실에 한 아주머니가 전화를 걸어 왔어요. “그럼, 잘 부탁합니다.” “네, 출동하겠습니다!” “콩알 특공대 출동!” 콩알 특공대가 다급히 출동 준비를 합니다. 작은 콩알 특공대가 커다란 불도저, 굴착기, 기중기 같은 중장비로 밀가루, 베이킹파우더, 우유를 가득 싣고 부릉부릉 달려갑니다. 콩알 특공대가 도착한 곳이 어디일까요? 바로 아주머니네 집 부엌의 조리대예요. 콩알 특공대의 첫 번째 과제는 바로 세상에서 하나뿐인 생일 케이크를 만드는 것입니다. 중장비로 윙윙 휘저어 반죽을 만들고 따끈따끈 오븐에 넣으니 맛있는 냄새가 솔솔~. 아이들은 책장을 넘기는 내내 마치 우리 집 부엌에 콩알 특공대가 온 즐거운 상상을 하면서 오븐 속 케이크처럼 마음속에 설렘과 기대가 잔뜩 부풀어 오른답니다. 하얀 생크림 위에 빨간 딸기가 폭! 하고 올려지고, 두두두두 헬리콥터로 쿠기를 얹는 순간, 드디어 멋진 생일 케이크가 완성됩니다. 다가올 생일을 기다리는 친구들, 요리를 좋아하는 친구들, 케이크를 좋아하는 친구들은 꼭 이 책을 펼쳐 보세요. 콩알 특공대만의 마법 같은 특별한 케이크 만들기를 볼 수 있으니까요. 시리즈 소개 책 속 가득한, 알록달록 아기자기한 물건들이 아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매력적인 그림책! 어른들 눈에 사소해 보이는 것도 아이들에게는 소중한 보물이 됩니다. 콩알 특공대가 영차영차 열심히 만들고 찾는 것들은 작은 단추, 햄스터 쳇바퀴, 케이크 등 언뜻 흔하고 평범해 보이는 것들입니다. 하지만 잘 들여다보면 하나하나가 아이들의 소중한 친구이고, 특별한 날의 달콤한 추억을 만들어주는 것들이지요. 시리즈에는 이렇게 아이들의 취향을 저격하는 물건들로 가득합니다. 게다가 굴착기, 불도저, 로더, 기중기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중장비들까지 총출동합니다. 각각의 중장비들은 콩알 특공대와 함께 커다란 케이크 반죽을 휘휘 젖거나 구멍을 파거나 어항 바닥을 파헤치는 등 상상하지 못했던 임무들을 멋지게 해 내며 아이들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또한 콩알 특공대가 중장비를 타고 움직이고 활약할 때마다 위이이잉, 두두두두, 덜컹, 드르륵 드르륵 등 다양한 의성어와 의태어들을 만날 수 있어 책을 읽으며 즐거운 말놀이를 할 수 있는 것도 놓칠 수 없는 매력입니다. 평범한 우리 집에서 무슨 일이? 일상에서 펼쳐지는 판타지 세상! ‘콩알 특공대’는 아이들이라면 한번쯤 궁금해 했을 법한 질문, “어른들은 어떻게 모든 일을 뚝딱 해결할까?” 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아이들은 어려운 일이 생기면 엄마 아빠나 어른의 도움을 받지요. 그러면 어른들은 어떨까요? 마치 동화 속 ‘우렁각시’나 ‘구두장이 요정’처럼 사실은 어른들에게도 무엇이든 도와주는 ‘콩알 특공대’가 있다는 상상은 아이는 물론이고 어른들까지도 단박에 사로잡고 맙니다. 특히나 작가는 이러한 판타지가 이뤄지는 순간을 먼 곳이 아니라 가장 일상적이고 현실적인 공간인 ‘집’으로 설정하여 판타지 효과를 더욱더 극대화합니다. 시리즈를 읽은 독자라면 부엌 조리대 위에 흩어져 있는 밀가루, 소파 밑에 굴러들어가 먼지와 함께 뒹구는 작은 구슬 하나, 벽에 생긴 자국 하나도 허투루 지나치지 않을 거예요. 늘 호기심으로 반짝이는 눈으로 주변을 돌아보고 세심하게 관찰하고 상상하여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 갈 것입니다. 우리 아이를 꼭 닮은 콩알 특공대에게 큰 용기와 자신감을 배워요! 책을 펼치면 구석구석 빼곡하게 등장하는 수십 명의 작은 콩알 특공대원들의 모습이 나타납니다. 언뜻 커다란 중장비들 사이를 질서 있게 다니면서 진지하게 임무를 수행하는 모습이 어른스럽고 믿음직스럽지만, 틈틈이 장난치고, 넘어지고, 뛰어다니고, 간식을 먹고, 또래 친구들과 떠들고 노래하는 행동과 모습을 볼 때면 영락없이 우리 아이들과 꼭 닮았습니다. 또 너무 작아서 똑같아 보이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삐죽삐죽 붉은 색으로 뻗친 머리, 높이 올려 묶은 초록 머리, 양 갈래로 땋은 머리 등 한 명 한 명 생김새도 다르고, 뛰고 걷는 행동마다 각자의 특징이 잘 살아 있습니다. 시리즈는 이처럼 작은 존재들이 힘을 모아 자신들보다 훨씬 크고 센 어른들을 도와 어려운 문제를 해결해 주는 이야기입니다. 마치 ‘아이라고 작다고 깔보지 마세요’라고 외치는 것 같지요? 어린 독자들은 책을 읽으며 아직은 작은 존재인 자신과 콩알 특공대를 동일시하며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자신감과 용기도 함께 쑥쑥 자랄 것입니다. 글과 그림, 두 작가의 세심하고 치밀한 취재와 작업이 만든 콜라보 작품! 시리즈의 가장 큰 매력 중 하나는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그들의 일상을 자세히 들여다보고, 취재하고 철저하게 연구한 뒤에 탄생한 작품이란 점입니다. 작가는 아이들은 어른보다 자세히 들여다보는 능력이 있으므로 그림책에는 소재와 상황들을 더 생생하게 담아내야 한다고 힘주어 말합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중장비들을 실제로 취재하고 스케치해서 실감나게 그리고, 햄스터 놀이터도 직접 하나하나 만들어 보고, 햄스터의 움직임과 습성을 관찰해서 그림으로 세밀하게 담아냈습니다. 덕분에 시리즈는 읽으면 읽을수록 더 보고 싶고, 구석구석 새롭게 발견하는 재미가 가득한 마법 같은 책으로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바로 세우기
메이킹북스 / 한명규 (지은이) / 2019.08.30
16,000

메이킹북스소설,일반한명규 (지은이)
지금 나라가 어려운 상황에서 대한민국호가 어디로 가야 할지 방황할 즈음에, 국정을 발목 잡는 문제점을 세세하게 발췌하여 나라가 다시금 재도약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여 일목요연하게 그 대체 방안을 제시한 책이다. 국가의 정체성 정립을 위해 상고사에서 현대사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으로 역사 변천사를 기술하여 올바른 역사 인식과 참고서로서 보탬이 될 권장도서이다. 대한만국이 미래의 향방을 어디에 두고 설정하여야 할지는 한반도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열강들의 지정학적 상황을 살펴봐야 한다. 주변국에서 일어나고 있거나 앞으로 일어날 수 있는 정황 그리고 대한민국의 처한 상황과 동맹국과의 관계를 미래지향적으로 고찰하여 향후 지향해야 할 외교와 국방 정책의 대안을 제시하였다.머리말 들어가는 말 제1부 우리 역사 바로 알고, 세우기 1. 대한사관의 맥, 뿌리 역사 《환단고기》 《환단고기》를 고찰하여 상고사를 바로 세워야 할 가치 동·서 문명을 발원한 환국 환국에서 뻗어 나간 수메르문명 환국에서 이주한 아메리카 인디언 우리 민족의 최초 국가, 배달 동방 역사의 주역 배달겨레, 동이 단군왕검 고조선 건국 고조선을 삼한으로 나누어 통치 저무는 고조선 고조선을 계승한 북부여 개국 한반도에 남삼한이 새로이 등장 일본열도로 건너간 부여족 고구려 건국에서 대한제국 수립까지 부여의 후손이 세운 삼국 고구려를 계승한 대진 고려의 건국과 그 이후 대한사관의 정체성을 바로 세우자! 2. 대한 광복과 건국, 오늘에 이르는 현대사 광복의 기쁨과 분단의 아픈 역사 헌법 제정과 대한민국 건국 6.25 동란과 휴전 헌정사의 변천 오늘날의 헌법 건국과 산업화 대통령의 치적 남북한 헌법과 통치 변천사 남북한의 헌법 비교 북한 통치 변천사 체제 유지의 핵심 사상인 주체사상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국가 서양 문명, 그 철학과 사상의 변천 과정 애덤 스미스의 ‘보이지 않는 손’ 칼 마르크스의 변증법적 유물론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의 길 제2부 대한민국 거듭나기 3. 재도약을 위한 혁신과 정의 구현 국정을 발목 잡는 국회 거듭나기 스마트한 작은 정부로 거듭나기 통수권자 선출 방식 작은 정부, 스마트한 정부로 기초 지자제를 폐지하고, 광역 자치단체 중심 체제로 통일은 자유와 인권을 지향하는 길로 한반도 정세와 국방 그리고 북한 핵 대처 자유와 인권을 우선하는 통일의 길 사실 유무와 진실을 밝혀 정의 사회 구현 허위 사실 유포가 국정 논란이다 이 나라는 과연 법치국가인가 4.19와 5.18, 그 전개 과정의 차이 4. 다가올 시대를 대비하는 비전 마음에 새겨 둘 화두 ‘웰빙’, 잘 지내며 사는 법 ‘스마트’, 간편하고 민첩한 기능! ‘나노’, 작지만 만능이다! 친환경 ‘녹색 성장’ 이 무엇인가? 미래를 조망하는 안목 지구온난화와 기상이변 친환경 청정에너지 시대 개막 국가 동력인 에너지 정책과 그 방향 5. 미래 우리나라를 먹여 살릴 산업 평생 관리할 건강 산업 웰빙 산업 힐링 산업 5G 시대, 제4차 산업 사물 인터넷 산업 인공지능 및 로봇 관련 산업 놀이문화 산업 체험 관광 및 레저 산업 한류문화 산업 방위 산업 육성과 과학기술 입국화 방위 산업 육성 과학기술 입국화 제3부 세계의 중심에 선 대한민국 6. 세계의 중심에 있는 한반도 대한민국의 지정학적 위치 지정학적으로 본 주변국 중국이 G1를 넘볼 수 없는 이유 패권국에서 저물어 가는 러시아 현상 유지에도 급급한 일본 세계 패권 국가로서의 미국 7. 대한민국 정체성 바로 세우기 올바른 우리 역사 인식 나라 사랑하는 자긍심 함양 태극기의 상징과 의미 한글, 세상에서 가장 신비한 문자 8. 대한민국이 지향해야 할 길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국가 지향 홍익인간의 정신으로 세상을 밝히자! 스마트 시대를 여는 대한민국 맺는말 참고문헌「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된 후, 얼마 되지 않아 불행한 동족상쟁인 6.25 동란의 아픔을 겪었고, 이어서 휴전 협정 체결 그리고 4.19 혁명, 5.16 군사 쿠데타 등 수십여 년 동안 파란만장한 근현대사적인 사건이 일어났다. 지금 대한민국의 호는 어디로 가야 할지 그 방향마저 모호한 채, 갈피를 잡지 못하고 방황하고 있는 즈음에, 방향을 바로잡는 키는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바로 세우는 길이다. 이를 위해 우선 우리의 뿌리 역사인 《환단고기》를 근간으로 하여 왜곡된 민족 사관을 발췌하여 이를 바로 알리고자 하는 한편, 대한민국의 올바른 근대사의 이해를 돕고자 해방과 분단, 남북한의 헌법과 통치 변천사의 차이 그리고 대한민국 건국과 오늘에 이르는 정치 변천사 등 ‘우리 역사 바로 알고, 세우기’를 기술하여 올바른 역사 인식을 통해 정체성을 바로 세우고자 하였다.」 정치를 잘하는 길은 단 두 가지이다. 하나는 나라 살림을 잘하여 경제를 부흥하게 하는 부국의 길이요, 다른 하나는 국민의 자산과 생명을 보호하는 안보를 튼튼히 해서 강국을 만드는 길, 즉 부국강병(富國强兵)을 이루는 것으로, 우리 대한민국이 지향해야 할 유일무이한 길이다. 통일을 이루려면 우선 북한의 3대 세습 신정 체제에 대한 체제 변화와 북한 주민의 인권 탄압과 유린에서부터 해방되어야 한다. 낮은 단계 연방제는 남·북한의 정치, 경제 그리고 사회 문화 체제가 현격하게 차이가 나므로 현 정세와 상황으로 보아 재고할 여지가 없다. 대한민국이 지향하는 통일 방식은 북한의 전체주의 체제를 변화시키고, 북한 주민의 인권 유린으로부터 해방시켜, 자유로운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자유민주주의를 기본으로 하는 통일국가를 이루는 것이다. 만물이 끝과 시작이 간방에서 이루어진다는 《주역》의 가르침 그대로, 장차 인류의 모든 문제가 간방 땅 중심인 한반도에서 종결되고 한반도에서 새롭게 시작하게 된다. 《주역》은 또 “간(艮)은 지야(止也)”라고 했다. ‘지(止)’는 그친다, 융합된다, 수렴된다는 뜻이다. 오늘날 지구촌의 정치, 경제, 과학, 학문, 종교 등이 모두 간방 땅 한반도에서 수렴된다. 지구상에서 유일하게 자본주의와 공산주의로 양분된 한반도에서 지구촌 모든 나라와 민족 간에 얽히고설킨 이념, 언어, 풍속, 세계관의 갈등이 근원에서부터 해소되고 온 인류가 하나 된 새로운 문명이 펼쳐지게 된다. 결론적으로 ‘만국활계남조선(萬國?計南朝鮮)’은 ‘간방 한반도의 남쪽 땅이 장차 동서 문화를 하나로 수렴하여 인류의 통일 문명 시대를 여는 데 구심점이 된다’는 뜻이야말로 우리가 여망하는 소식인 것이다. 다가오는 세계에서 문명과 문명의 충돌은 세계 평화에 가장 큰 위협이며, 문명에 바탕을 둔 국제 질서만이 세계의 분쟁과 전쟁을 막는 가장 확실한 방어 수단이 될 것이다. 세계의 주요 종교들, 기독교, 정교, 이슬람교, 유대교, 불교, 힌두교, 유교 등은 비록 인류를 분열시킨 측면도 있지만, 그 가치관을 공유하는 동질성을 가지고 있다. 만일 인류가 보편 문명을 발전시킬 수 있다면, 그 문명은 이 동질성의 심화와 확대 과정을 통해 화합할 수 있다. 그 과정은 분쟁보다는 합의로 해결하고, 인종적, 종교적 포용과 화합에 역점을 두는데 그 사상은 인간을 널리 이롭게 하는 ‘홍익인간’의 정신이다. ‘2030세대’는 20대에서 30대에 이르는 젊은이들로, 고생하고 어렵게 살아왔던 어버이 세대와는 달리 부모의 도움과 보호를 받아 온 세대이다. 이들에게선 격렬한 학생운동도 볼 수 없었고 사회문제에 대해서도 크게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 미래의 대한민국을 짊어질 오염되지 않은 맑은 세대이기도 하여, 특히 애정을 갖고 있기에 올바른 역사 인식과 미래를 조망하는 혜안(慧眼)에 보탬이 되는 내용을 담아 보았다.
슈퍼 걸스! 12
비룡소 / 로완 맥올레이 글, 애시 오스왈드 그림, 노은정 옮김 / 2012.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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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외국창작로완 맥올레이 글, 애시 오스왈드 그림, 노은정 옮김
남자아이들은 잘 모르는 우리만의 이야기 가족이란 도대체 무엇일까요? 홀리는 어느 날 부모님의 이혼 사실을 듣고 충격에 휩싸입니다. 페이스 언니와 홀리는 그 이야기를 듣자마자 울고불고 난리가 났지요. 식구가 한 집에 살지 않는다는 건 상상도 해 본 적이 없는데 말이예요. 하지만 홀리는 이내 마음을 다잡고 받아들이지요. 부모님에게도 각자의 삶이 있을 테니까요. 앞으로 홀리는 이 난관을 어떻게 극복할까요? 이혼가정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 요즈음, 어린이 친구들도 한 번쯤 생각해 볼 필요가 있는 주제입니다.1장 믿고 싶지 않은 일 2장 아빠는 가버렸어 3장 페이스 언니의 계획 4장 가슴이 두근두근 5장 엄마의 눈물 6장 지금은 아무도 행복하지 않아 7장 그래도 나는 여전히 나 8장 도로 같이 살면 안 돼요? 9장 함께 살지 않아도 가족일까? 10장 우리는 어떻게 될까? 11장 새로운 깨달음 12장 변화가 나쁜 것만은 아니야 이럴 땐 이렇게! 당당하고 사회성 있는 소녀들의 필독서 호주 어린이들이 뽑은 어린이문학상 석권 엄마학교 서형숙 대표 추천! 「슈퍼 걸스!」를 읽으면 성장하는 우리 아이가 보입니다. 가족이란 게 뭐야? 공감 가는 주제, 사실적이면서도 사랑스러운 일러스트, 간결한 문장의 삼박자를 고루 갖춰 우리나라와 전 세계에서 사랑받고 있는 호주의 대표 동화 시리즈 「슈퍼 걸스!」의 열두 번째 이야기 『우리는 뭔가 다른 패밀리』가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주인공 홀리는 부모님의 이혼 소식을 듣고 충격을 받는다. 더 이상 엄마 아빠와 함께 살지 못한다는 슬픔을 넘어 어른끼리 한 결정을 통보받은 데 대한 분노로 홀리는 페이스 언니와 함께 학교에 가지 않고 공원에서 하릴없이 시간을 때운다. 두 자매가 학교에 오지 않았다는 소식은 엄마에게 금세 알려져 엄마는 애를 태우고, 학교에 다녀온 척 태연하게 돌아오는 아이들을 보며 엄마는 ‘결혼 생활만 실패한 게 아니라 너희를 잃는 줄 알았다’며 눈물을 쏟는다. 엄마 아빠는 다시 한 번 아이들에게 이해를 구하고 그들이 처한 생활에 대해 설명을 한다. 홀리는 엄마 아빠가 자신을 어른으로 대우해 주고 있다는 것을 느끼며 우연한 기회를 통해 ‘인생은 놀람과 변화의 연속이고, 어쩌면 이 변화도 그렇게 나쁜 것만은 아니’라는 걸 깨닫게 된다. 『우리는 뭔가 다른 패밀리』는 부모님의 헤어짐이라는 큰 사건 앞에 아이들이 겪는 혼란과 갈등, 그리고 그 변화의 과정을 세심하면서도 생생하게 잘 그려낸 작품이다. 부모님의 이혼이라는 깊고 무거운 주제를 「슈퍼 걸스!」 시리즈 특유의 발랄함과 명쾌함으로 재미있게 풀어냈다. 또한 ‘가족은 꼭 같이 살아야 하는 걸까?’, ‘ 엄마 아빠가 헤어져도 우리는 여전히 한 가족일까?’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홀리의 모습에서 ‘가족’, ‘부모님의 삶’, ‘부모님과 자식과의 관계’ 등을 자연스럽게 생각해 볼 수 있다. ‘이혼’을 ‘시련’이 아닌 ‘새 출발’로 받아들인 홀리네 가족 이야기는 가족의 변화에 대응하는 지혜를 엿보게 한다. 사회성 있는 우리 딸을 위한 필독서 「슈퍼 걸스!」는 7~11세 사이 여자 어린이들의 일상과 갈등, 그리고 현명하고 지혜로운 해결책까지 재미있게 담아낸 동화책 시리즈로, 호주에서만 2005년 출간 이후 300만 부 이상 판매되며 여러 가지 버전으로 40여 권의 책이 출간됐다. 이후 미국, 영국, 캐나다, 인도, 아르헨티나, 브라질, 터키 등에서 출간됐으며 곧 TV 드라마와 영화로도 제작될 전망이다. 흔히들 아들보다 딸 키우기가 재미나면서도 훨씬 조심스럽고 힘들다고 한다. 거침없고 무뚝뚝한 아들보다 딸들이 애교도 많아 키우는 잔정은 많지만 더 예민하고 까다로워서 여러 가지 관계에서 상처 받고 힘들어하는 일이 많기 때문일 것이다. 예쁘고 고운 만큼 마음도 쉽게 상하는 여자아이들! 밝고 당당하면서도 모두와 원만하게 지내는 사회성 좋은 딸로 키우고 싶은 마음은 모든 딸 가진 부모의 공통 관심사이다. 「슈퍼 걸스!」 시리즈는 아이들 삶의 큰 부분을 차지하는 영역들- 학교생활, 이성 친구, 동성 친구, 형제자매 관계 등에서 여자아이들이 많이 겪는 갈등을 주요 주제로 다루고 있다. 이 시리즈의 주인공들도 현실 속 여자아이들이 가장 흔히 겪는 일들로 절망하고 혼란스러워 하고 슬퍼하며 화낸다. 그럼 각 이야기의 주인공들은 이 갈등에서 어떻게 벗어날까? 등장인물들은 현실의 아이들처럼 때로 속이기도 하고 복수도 하며 화내거나 회피하려고 하기도 한다. 주인공들이 실패와 실수를 하면서 결국 스스로가 가장 원하는 것과 상대방의 진심이 무엇인지 알아차리는 순간, 갈등은 풀려 간다. 자기를 투영하며 책을 읽던 어린이 독자들은 속 시원한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될 것이다. 사회에서 처음으로 맞닥뜨리는 큰 갈등 앞에서 아이들이 배워야 하는 것은 내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고, 다른 사람도 돌아보면서 원만한 관계를 맺어 가는 법이다. 소녀들은 한걸음, 한걸음 건강한 관계의 걸음을 내딛는 법을, 마치 자신의 이야기 같은 「슈퍼 걸스!」 이야기 속 주인공들과 함께 울고 웃으며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아이들의 마음을 콕 집어낸 이야기 「슈퍼 걸스!」시리즈는 여자아이들의 심리에 대한 깊이 있는 묘사와 단순한 언어가 한데 어우러져 있다. 독서 능력이 뛰어난 어린이들은 재미있는 이야기에 폭 빠져들고, 그렇지 못한 어린이들도 쉬운 이야기와 공감 가는 주제 덕분에 모두 즐겁게 읽을 수 있다. 또한 재미난 일러스트가 책 읽는 중간에 쉬어 가는 역할을 한다. 단순하고 재미있는 이야기 전개, 입말 위주의 쉬운 어휘, 아이들 생활에 가까운 주제의 만남은 호주에서 이 시리즈를 아이들 스스로 찾아 읽는 책으로 자리매김하게 했다. 뿐만 아니라 ‘책읽기를 즐겁게 만드는 책’으로 부모님과 선생님의 추천까지 받게끔 한 중요 요인이기도 하다. 한국판에는 권말마다 각 내용에 맞춤으로 상담 페이지를 추가했다. 엄마학교 대표로 각종 강의와 저술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는 서형숙 대표가 직접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상담하듯 글을 썼다. 상담 페이지는 아이들에게는 책 내용을 다시 한 번 되새기며 스스로에게 적용해 볼 수 있는 시간을 줄 것이며, 부모님과 선생님에게는 아이들과 이 책을 함께 읽고 난 후 아이들의 솔직한 감정에 대해 나눌 수 있는 좋은 도구가 될 것이다. 추천사 단순한 문장과 이야기 구조가 긴 글줄의 책을 읽기 시작하는 여자아이들 및 여러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사랑스럽고 실감나는 등장인물들을 보면 친구 삼고 싶어질 것이다. - 포트 워스 스타텔레그램 엄마와 딸이 함께 고르는 책 - 호주 다이목스 북셀러
명화로 그리자 : 만 4,5세
아이즐북스 / 프리즘 엮음, 이른봄 그림 / 2005.07.18
4,800원 ⟶ 4,320원(10% off)

아이즐북스유아놀이책프리즘 엮음, 이른봄 그림
나만의 명화를 그려 보아요. 이름난 화가들이 그린 명화를 멋진 그림으로 변신시켜 보세요. 색칠하고, 그리고, 여러 가지 방법으로 꾸미다 보면 나만의 명화가 완성돼요. 자신의 생각대로 마음껏 꾸며보세요. - 색칠 활동을 통해 명화에 쓰인 색의 느낌을 경험해 보고, 명화 속 소재를 사용해 그림을 그려 봅니다. - 아이의 생각대로 명화를 다르게 표현해 보고, 명화의 다양한 기법을 경험해 봅니다. 은 창의적 사고력 계발을 위한 체계적인 항의 미술 프로그램입니다. 유아의 발단 단계에 적합한 12가지의 미술 활동을 선정하여 한 권에 하나의 주제, 4가지 그림이야기가 있는 \'4 in 1\' 구성의 놀이 워크북입니다. 은 색, 도형, 명화 그리기, 테이프 콜라주, 도무송을 이용한 연상하여 그리기, 다양한 기법으로 표현된 놀잇감 만들기 등 12가지 미술 놀이를 집에서 손쉽게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유아 미술교육을 전공한 필자가 선정한 재미있는 활동들을 다양하고 질 높은 일러스트로 꾸며 구성하였습니다. 집에서도 아이 혼자서 손쉽게 풍부하고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된 은 훌륭한 미술 가이드가 될 것입니다. - 창의적 사고력 개발을 위한 체계적인 창의 미술 프로그램 - 한 권이 하나의 주제, 4가지 그림 이야기가 있는 4 in 1 구성 - 그림 이야기를 완성하며 나만의 미술 놀이 책을 만들기
다락원 어린이 중국어 5단계 (본책 + 플래시 카드 + CD 1장)
다락원 / 최윤선 지음, 정필영 그림, 박근양 음악, 서나리 Activity, 龍萍 감수 / 2009.04.28
13,000원 ⟶ 11,700원(10% off)

다락원소설,일반최윤선 지음, 정필영 그림, 박근양 음악, 서나리 Activity, 龍萍 감수
1과 너 중국어 말할 수 있어? 2과 어제 나 병원에 갔었어 3과 오늘 너 밥 먹었니? 4과 중국 음식 먹어 봤어? 5과 왜 중국에 가니? 6과 우리 집에 올 수 있어? 7과 나는 대통령이 될 거야 8과 치마 입어볼래, 바지 입어볼래? 부록 | 녹음대본 및 정답 <어린이 중국어 코스북!>다락원 어린이 중국어 시리즈 『5단계』. 다락원 어린이 중국어는 중국어를 처음 시작하는 유치원생부터 초등학생을 위한 중국어 학습서로, 중국어를 소리로 익히고 한자를 그림으로 인식하게 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짜여 있다. 이 책은 1~6단계 중 그 다섯 번째 단계 교재이다. 중국인들이 일상생활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단어와 문장을 엄선하여, 챈트, 노래, 스티커 붙이기, 다양한 Activity 등을 통하여 중국어가 자연스럽게 몸에 익혀지도록 구성하였다. 교사용 지도서 별매. (본책 + CD 1장 + 플래시 카드) ☞ 다락원 어린이 중국어 자료실 운영(www.darakwon.co.kr) - 챈트 및 노래 율동 동영상, 교구 제작용 그림파일, MP3파일 등의 컨텐츠 무료 제공 1. 중국어를 소리로, 한자를 그림으로 인식 유아가 말을 소리로 익히고, 문자를 그림으로 인식하며 말과 글을 배우듯 『다락원 어린이 중국어』시리즈는 중국어를 한어병음이 아니 간체자와 소리를 통해 습득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영어에 익숙한 어린이들에게 한어병음으로 중국어를 접근하게 하면, 아이들은 중국어와 영어의 발음을, 더 나아가 두 언어를 혼동하게 될 것입니다. 중국의 어린이들도 소리로서 먼저 중국어를 배우면서 간체자를 접하고, 초등학교에 들어가면서 한어병음이라는 발음표기방식을 배우게 됩니다. 이미 한자와 음성으로 중국어에 익숙해져 있기에, 한어병음은 자신들이 말하는 소리를 표기하는 도구일 뿐으로 인식하는 것입니다. 2. 각 분야의 어린이 교육 전문가들의 철저한 연구를 통하여 개발된 교육 프로그램 어린이 중국어 학습법을 연구하고 계신 교수님과 유아 미술 전공 선생님, 유아 음악 전공 선생님, 다년간 어린이 영어 교재를 연구 개발해 온 선생님께서 모여 2년여의 철저한 연구 기간을 거쳐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셨습니다. 어린이들을 가르치는 다년간의 경험을 십분 살려, 어린이들의 인지 능력을 이해하고, 그들에게 맞는 효과적인 학습, 교수 방법의 노하우를 모두 담았습니다. 3. 즐거운 중국어 공부가 되자, 에듀테인먼트 중국이 2000년 이후 또 하나의 강대국으로 부상하면서 중국어 학습에 대한 열기가 어린이들에까지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관심이나 열기에 비해 어린이들에게 적합한 중국어 학습 방법에 대한 연구는 상대적으로 매우 미진한 상황입니다. 결국 성인용 중국어 교재에 시각적인 요소만을 더한 급조된 어린이용 중국어 교재가 봇물처럼 쏟아져 나오고, 그 결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지 않는 내용으로 인해 어린이들이 중국어에 대한 흥미를 잃고 있습니다. 본 시리즈는 노래와 챈트, 스티커, 다양한 활동 등을 통해 자연스럽게 귀와 눈이 중국어에 노출되도록 구성하였습니다.
텔레비전은 무죄
푸른책들 / 박혜선 지음, 성영란 그림 / 2007.04.20
12,800원 ⟶ 11,520원(10% off)

푸른책들동요,동시박혜선 지음, 성영란 그림
박혜선 시인의 동시집 에는 아이들의 눈에 비친 평범하지만 보석 같은 아름다움을 숨기고 있는 생활 속 이야기 동시 57편이 실려 있다. 박혜선 시인은 매우 독특한 어법으로 아이들에게 다가간다. 아이다운 발상과 아이다운 어법으로 매우 경쾌하고 발랄하게 말하지만, 그 안에는 어른이 들어도 심상찮게 느껴질 만한 의미들이 숨어 있다. 시인은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외부의 강요와 책에 대한 집착에서 생기는 ‘읽어라 바이러스’에 감염된 아이들에게 ‘이 책은 마음 내키는 대로 읽고, 마음 가는 대로 느끼고, 마음 편하게 덮어도 좋은 책’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아이들의 마음과 일상을 잘 표현한 이 동시집은 또한 높은 문학성을 인정받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우수문학도서’에 선정되고, ‘제15회 한국아동문학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아이들이 보기 편하도록 판형을 키워 새로이 펴낸 개정판이다. 제1부 하필이면 왜? 비온다 외딴집 우리 집에 찾아온 봄 일 학년 소야 소야, 울어라 상지리 분교 급식 시간 할머니 방 내가 없으면 엄마와 물파스 하필이면 왜? 미영이가 떠난다 제2부 미루나무 너도 들었지^6 깨진 거울 조각 저금 아버지는 늘 초가을 산까치에게 미루나무 너도 들었지 언니를 기다리는 동안 길 위의 길 개교 기념일 들풀 새로 난 길 제3부 문 열어라 똑똑똑 푸른 트럭을 끌고 다니는 아버지 더위를 저축하는 은행 엄마 떠난 지 일 년 문 열어라 똑똑똑 냉장고 속에 사는 밤나무 머리카락의 힘 MADE IN KOREA 원숭이로 남은 까닭 산이 제일 무서워하는 것 떨어진 돈 텔레비전은 무죄 과학자 박똘똘 씨는 왜 기절했을까? 제4부 전학 온 다음 날 아버지의 가방 달이 떴다 곰팡이꽃 놀이터의 모래 전학 온 다음 날 키 번호 19번 점자책 라면을 맛있게 먹는 법 체육 시간 뉴스는 엉터리 기억 상실증 싹둑! 제5부 외계인은 어떻게 말할까? 이삿짐만 봐도 방귀의 말 우리 집에 전화 걸기 바쁜 아빠 장래 희망 급식판을 앞에 놓고 하는 김에 외계인은 어떻게 말할까? '야호'라는 글자가 전화기는 엄마를 얌전하게 해 책가방을 학원에 보내자 작가의 말 작품 해설
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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