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리뷰
싹둑싹둑, 가위질을 즐기며
소근육 발달과 두뇌 계발까지 쑥쑥!
가위질, 왜 중요할까요?손은 ‘제2의 두뇌’라고 불려요. 손은 쥐고, 오리고, 접으면서 얻은 정보를 재빨리 뇌에 전달해, 두뇌의 모든 영역을 자극하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손을 쓰는 훈련을 일찍 하면 할수록 두뇌 발달이 빨라진답니다.
가위 오리기 놀이는 유아 두뇌 발달을 돕는 대표적인 손놀이예요. 가위를 손에 쥐고 선을 따라 오리는 활동은 손의 정교성과 민감성을 높여 주고, 소근육운동능력을 발달시켜 두뇌에 긍정적인 자극을 주어요. 또한 가위질을 하면서 눈과 손의 협응력도 자연스럽게 발달되지요. 이런 모든 능력은 연필을 잡고 글씨를 쓰는 운필력까지 이어지며, 종합적인 학습 능력을 높여 줘요.
어린이용 가위, 아직도 플라스틱만 사용하세요?아이가 처음 가위질을 시작할 때는 플라스틱 안전 가위를 사용하는 게 좋아요. 가위질이 서툴러 다치거나 사고가 날 수 있거든요. 하지만 어느 정도 가위질에 익숙해지면, 정교하고 다양한 활동이 가능한 금속 가위로 바꿔 주어야 해요. 플라스틱 가위는 가윗날이 무뎌서 두꺼운 종이나 다양한 모양을 오리기 힘들고, 잘 오려지지 않아 짜증을 내다가 오리기 활동에 대한 흥미를 잃을 수도 있어요.
그런데 금속 가위에도 단계가 있다는 걸 아세요? 아직 손놀림이 정교하지 않은 아이들을 위해, 발달 수준을 고려한 안전 가위인지 꼼꼼히 따져 보고 골라 주세요! 이 책에 함께 구성된 어린이용 금속 안전 가위는 아이가 잡기 편하고, 안전 고리를 펼치면 자동으로 가위가 벌어져 자르기 쉬워요. 게다가 가윗날이 금속이라 종이가 두꺼워도 싹둑싹둑 잘 잘리고, 뾰족하고 날카로운 가윗날 끝까지 플라스틱으로 덮여 있어 더욱 안심이랍니다!
유아 발달에 딱 맞춘 90가지 단계별 활동!<로보카폴리 진짜 첫 접어 오리기>는 오려서 펼치면 숨은 그림이 짠! 하고 나오는 신기한 종이 오리기 책이에요. 가위질에 자신감이 생긴 아이들에게 안성맞춤이지요.
가위질 연습부터 시작해서, 2면 접어 오리기, 4단 병풍 접어 오리기와 4면 접어 오리기, 6단 병풍 접어 오리기, 8단 병풍 접어 오리기와 8면 접어 오리기까지 점차 정교해지는 가위질 놀이가 단계별로 구성되어 있어요.
접어서 오리면 어떤 모양이 나올지 생각하며 상상력과 창의력이 커지고, 좌우 대칭의 개념까지 이해할 수 있답니다.
이제 아이들이 좋아하는 로보카폴리 캐릭터를 가위로 접어 오리며, 재미있게 소근육을 발달시키고, 창의적 두뇌까지 계발해 주세요!
<로보카폴리 진짜 첫 접어 오리기>는 이렇게 활용하세요!
1. 어린이용 “맞춤” 금속 안전 가위!가위질이 두뇌 발달은 물론 소근육 발달에도 좋은 건 알겠는데, 일반 플라스틱 안전 가위는 가윗날이 무뎌서 가위질이 잘 안 되고, 아이들이 짜증 내는 경우가 많았다면? 어린이용 맞춤 금속 안전 가위를 사용하세요! 아이 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에 잡기 편하고, 가윗날이 금속이라 종이가 두꺼워도 싹둑싹둑 잘 잘려요! 또한 가위에 달린 안전 고리를 펼쳐서 사용하면, 자동으로 가위가 벌어져 악력이 부족한 아이들도 가위질하기 쉬워요. 게다가 뾰족한 가윗날 끝부분을 안전하게 플라스틱으로 덮어, 혹시 모를 안전사고를 한 번 더 예방했어요. KC 인증을 받은 “어린이용 금속 안전 가위”로 우리 아이 가위질에 날개를 달아 주세요.
2. 바르게 가위 잡는 법부터 시작!그림으로 쉽게 가위 잡는 법을 보여 주며, 처음부터 바르게 가위를 쥐고 사용하는 법을 배울 수 있어요. 아이 손 크기에 알맞은 가위로 올바르게 가위질을 시작해야 근육에 무리가 되지 않고, 가위질을 즐길 수 있어요.
3. 단계별 구성으로 차근차근!가위질에 자신감이 생긴 아이들을 위한 신기한 접어 오리기 활동이 90가지 들어 있어요.
가위질 연습부터 시작해서 2면 접어 오리기, 4단 병풍 접어 오리기와 4면 접어 오리기, 6단 병풍 접어 오리기, 8단 병풍 접어 오리기와 8면 접어 오리기까지 점차 정교해지는 가위질 놀이가 단계별로 구성되어 있지요. 접어 오리기뿐만 아니라 접어 세우기, 접어 만들기 등 확장 활동도 있어서 지루할 틈이 없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로보카폴리 캐릭터와 동물, 공룡, 똥, 음식 등 다양한 그림은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오리는 과정을 기대하게 만들어요. 재미있게 가위질을 하다 보면 소근육운동능력과 집중력, 인내심이 자라요. 오리고 나면 어떤 모양이 될지 생각하며 사고력과 상상력이 커지고, 좌우 대칭의 개념까지 이해할 수 있지요. 오리기를 완성했을 때는 성취감과 만족감까지 느낄 수 있답니다.
4. 아이가 오려서 만든 작품으로 이야기 만들기!오려 낸 작품을 세워 두고, 다양한 이야기를 꾸미며 확장 놀이를 즐겨 보세요. 언어 능력과 표현력이 쑥쑥 자라난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