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스티커 세상이 열린다!
아이들에게 학습과 즐거움을 동시에 선사하는 스티커 원더랜드 시리즈!
아이들이 너무나 사랑하는 완소 아이템인 스티커는 유아 교육에 많은 도움을 주는 도구로 알려져 있습니다. 스티커를 떼고 붙이는 과정에서 집중력과 더불어 세밀한 손동작이 필요하기 때문이죠. 때문에 스티커 놀이를 즐기면 소근육 발달은 물론 연상력, 집중력, 기억력, 손과 눈의 협응력이 향상됩니다. 그런데 기왕이면 아이들의 교양과 학습에 도움이 되는 스티커북이라면 더 좋지 않을까요? '스티커 원더랜드'는 올림픽, 프로 축구. 해적의 모험, 전쟁의 역사, 중세의 견습 기사, 로마 시대의 일상 등 어른들도 미처 몰랐던 세계를 다양한 시각으로 접근하고 아이들이 스티커로 직접 꾸미면서 알아갈 수 있게 도와줍니다.

출판사 리뷰
흥미진진한 로마인의 생활 속으로 즐거운 여행을 떠나요!
'스티커 원더랜드'의 일곱 번째 이야기 '흥미진진한 로마인 이야기'는 고대 로마인들의 다양한 생활 모습과 문화를 담은 스티커북입니다. 로마인은 어떤 생활을 했을까? 어떤 옷을 입고, 어떤 문화를 즐겼을까? 로마인의 학교생활부터 정치이야기, 노예 문화와 검투사들의 용맹한 모습까지 모두 담겨있죠. 로마인들의 의상과 신발, 그들이 사용한 도구의 명칭과 모양도 자세히 알 수 있답니다. 여러분은 가면극을 하는 로마인에게 어울리는 가면을 골라 붙여줄 수 있어요. 또 물건을 사고파는 상인과 로마 황제의 옷은 어떻게 다른지 생각하면서 하나하나 스티커를 붙이다 보면 시간이 가는 줄도 모르게 될 거에요. 단순히 옷을 입히는 스티커 놀이에서 나아가 상황에 맞는 의상이 무엇인지, 또 그 명칭이 무엇인지 몰랐던 것들에 대해 궁금해하고 알아갈 수 있어 자연스럽게 공부가 된답니다. 자, 그럼 우리 함께 2000년 전의 로마인의 생활 속으로 즐거운 여행을 떠나볼까요?
-2011년 '공주 스티커' 시리즈로 돌풍을 일으켰던 아르고나인의 야심작 '스티커 원더랜드' 시리즈는 아동 분야에서 세계적인 명성을 쌓고 있는 영국 어스본 출판사의 국내판으로 최고의 작가와 정상급의 일러스트레이터가 협력해 만든 역작 중의 역작입니다.
작가 소개
저자 : 루이 스토웰
출판사에서 \'말하는 나무\'와 \'마법에 걸린 성\'에 관한 판타지 소설부터 천문학과 우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책을 쓰고 있습니다. 어릴 때부터 런던에서 생활했으며, 만화책 읽기를 좋아하고, 시간이 날 때마다 만화를 그립니다.
역자 : 김지연
한국외국어대학교 졸업 후 수년 간 외서를 소개하는 일을 해 왔으며 지금은 좋은 책을 번역하고 기획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미어캣을 찾아라], [매일매일 두뇌 트레이닝 손가락 미로 대탐험], [공주 스티커] 시리즈 등이 있다.
목차
로마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포럼에서
가면극
노예 시장
로마의 학교
마차 경주
검투사들
원로원
군대 막사
승리의 행진
로마인들의 연회
시리아 왕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