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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쓸모라는 말을 알지 못한다
평화교회연구소 | 부모님 | 2021.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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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 소개

지은이 : 정명성
정명성은 시인이다.만물은 신의 형상이며 말씀 (言)이라는시인의 발견에 의하면 세상은 신이 내주하는사원(寺)이고, 시(詩)는 그 증언이다.증언은 소명이다.저자가 여태 변방을 배회하고 밤길을 걸으며흔한 들꽃과 잊힌 별빛에 오래 눈길을 던지는이유다.강원도 영원에서 태어나춘천 외곽의 팔미 마을에서목사로 살아가고 있다.이전에 출판한 시집으로[하늘빛바다]와 [오직하루]가 있다.

  목차

길 “외줄기로 흐르는 강은 길을 묻지 않고도 바다에 닿는다”
왜가리 / 길 / 귀성 / 길에서 / 촛불 / 첫별 뜰 때 / 외길 / 하얀길 / 밤 / 등대 / 수난절에 / 단선철도 / 달맞이꽃 / 두브로브닉에서 / 밤길 / 별 / 쪽배 / 순례자에게 / 장벽을 넘다 / 대림절에

광야 “광야를 만나거든 뛰어들라”
광야에서 / 파티마 광장에서 / 선택 / 로뎀나무 아래서 / 강 / 이름 / 바람, 묻다 / 세례요한 / 수도원에서 / 광야4 / 논개구리 / 밥상 / 망초가 장미에게 / 새해 / 재의 수요일에 / 황사 / 나무


하늘 “시장과 성소(聖所)”
농부 이야기 / 깊어서 사람이다 / 파도 / 구름 / 컵 / 십자가를 사다 / 호흡 단상 / 수요일 / 열매 / 오이 한 보따리 / 옥수수 / 익어가는 밤 / 이천구년 오월 / 예배당 가는 길 / 장마 / 부활 아침 / 촛불 광장 / 주인이 종들에게


사계 “나이는 겨울에 먹는다”
나이테 / 꽃 지는 날 / 겨울나무5 / 겨울에 / 이월 / 12월 31일 / 이유 / 구유에 눕다 /
장작 울타리 / 오월 생각 / 갈대 / 벚꽃 피다 / 입춘에 / 꽃샘추위 / 망초 피다 / 가을, 지다 / 가을비 / 낙엽 이야기 / 가을 기도 / 가을 산책

자서(自序)
“날은 날에게 말하고 밤은 밤에게 지식을 전하니” (시편 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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