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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의 걱정거리
발견 | 4-7세 | 2021.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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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털갈이를 꿈꾸는 펭귄의 엉뚱하고 귀여운 성장 그림책. 새끼 펭귄 세바스찬의 털은 아주 풍성하고 윤기가 흘러, 친구들은 세바스찬의 풍성한 털을 늘 부러워했다. 그런데 방학이 끝나고 상황은 달라졌다. 친구들 모두 털갈이가 시작되었고, 털 하나 빠지지 않은 세바스찬은 아기 취급을 받았다. 털갈이 중인 친구들의 모습은 세바스찬의 눈에는 정말 멋져 보였다. 여러 날이 지나도록 털 하나 빠지지 않은 세바스찬은 결국 유치원에 안 간다며 울며불며 떼를 쓴다. 세바스찬의 털갈이는 대체 언제 시작되는 걸까? 세바스찬은 다시 예전처럼 즐거운 유치원 생활을 보낼 수 있을까?

  출판사 리뷰

“나만 없어 턱시도!”
털갈이를 꿈꾸는 펭귄의
엉뚱하고 귀여운 성장 그림책


펭귄도 털갈이를 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나요?
우리는 으레 턱시도로 쫙 빼입은 매끈한 모습의 펭귄은 떠올리지만, 사실 펭귄은 새끼 때 털이 수북했다가 어른이 되면서 털갈이를 한다고 해요.
그런데 털이 한꺼번에 빠지는 것이 아니라서 털갈이 과정에서 의도치 않은 재미있는 상황이 연출되고는 하지요. 정수리에만 몇 가닥 털이 남아 있기도 하고, 가슴에만 털이 수북하기도 해요. 또는 모두가 턱시도로 갈아입었는데, 한 펭귄 혼자서만 온몸이 털로 덮여 있기도 하지요. 관찰자 시점에서는 아주 재미있는 장면들이지만, 과연 펭귄 입장에서도 그럴까요?
펭귄 입장에선 이러한 성장 과정이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꽤나 이만저만한 스트레스가 아닐 거예요. <펭귄의 걱정거리>에도 털갈이 때문에 깊은 고민에 빠진 새끼 펭귄, 세바스찬이 등장합니다.
세바스찬의 털은 아주 풍성하고 윤기가 흘렀어요. 친구들은 세바스찬의 풍성한 털을 늘 부러워했지요. 그런데 방학이 끝나고 상황은 달라졌어요. 친구들 모두 털갈이가 시작되었고, 털 하나 빠지지 않은 세바스찬은 아기 취급을 받았지요. 털갈이 중인 친구들의 모습은 세바스찬의 눈에는 정말 멋져 보였어요. 여러 날이 지나도록 털 하나 빠지지 않은 세바스찬은 결국 유치원에 안 간다며 울며불며 떼를 쓰지요. 세바스찬의 털갈이는 대체 언제 시작되는 걸까요? 세바스찬은 다시 예전처럼 즐거운 유치원 생활을 보낼 수 있을까요?
세바스찬의 털갈이 이야기는 인간의 성장 과정과 닮아 있어요. 마음 같지 않은 신체의 변화와 그로부터 나오는 고민까지, 인간이나 동물이나 성장 과정이 순탄치만은 않지요. 키가 작아서, 살이 쪄서, 예쁘지 않아서 고민하는 유아 독자들에게 <펭귄의 걱정거리>는 큰 힘이 되어 주고, 걱정으로 가득 찬 마음을 토닥토닥 다독여 줄 거예요.




  작가 소개

지은이 : 이수연
서랍에 고이 간직하고 싶은 이야기들을 쓰고 있습니다. 그 이야기들이 이따금씩 꺼내 보며 웃음 짓게 하는 기분 좋은 책이 되었으면 합니다.주요 작품으로 <샌드위치 소풍>, <시원한 책>, <잠수함에서 무얼 보았니?>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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