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뽀뽀곰 시리즈. 0~3세 아기들을 위한 놀이북이다. 책 위에 주인공 아기 고양이의 귀가 달려있어 책을 보고, 듣고 직접 만져보며 상상력과 오감을 자극할 수 있다. 보드라운 헝겊 소재의 귀는 아이들에게 안정감은 물론 손으로 문지르며 자연스레 소근육 발달도 함께 도와준다. 책을 읽어 주며 아기가 고양이의 귀를 만져볼 수 있도록 해 보자. 우리 아기의 둘도 없는 애착 그림책이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호기심꾸러기 아기 고양이는 궁금한 게 참 많아요.
작은 것도 그냥 지나치는 법이 없지요!.
오늘은 어떤 하루가 펼쳐질까요?
보드라운 헝겊 귀가 달린 매력적인 우리 아기 첫 토이북<호기심꾸러기 아기 고양이>는 0~3세 아기들을 위한 놀이북이에요. 책 위에 주인공 아기 고양이의 귀가 달려있어 책을 보고, 듣고 직접 만져보며 상상력과 오감을 자극할 수 있지요. 보드라운 헝겊 소재의 귀는 아이들에게 안정감은 물론 손으로 문지르며 자연스레 소근육 발달도 함께 도와줍니다. 책을 읽어 주며 아기가 고양이의 귀를 만져볼 수 있도록 해 보세요. 우리 아기의 둘도 없는 애착 그림책이 될 거예요!
호기심 가득한 우리 아기를 쏙 빼닮은 귀여운 놀이 보드북<호기심꾸러기 아기 고양이>는 호기심 가득한 아기 고양이의 일과를 보여 주는 놀이 그림책이에요. 바닥에 떨어진 몇 방울의 물도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첨벙대는 모습이나 긴 줄을 따라 발견한 실뭉치로 즐겁게 놀며 하루를 보내는 아기 고양이의 모습은, 눈앞에 보이는 모든 것이 장난감이 되어 노는 우리 아기들의 모습과 닮아 더욱 친근감을 불러일으키지요. '뻐끔뻐끔.' '가르랑가르랑.' 등 리듬감 넘치는 글과 밝고 다채로운 색감의 고양이 캐릭터는 어린 아기들도 이야기에 흠뻑 빠져들 수 있게 합니다. 특히 마지막 장면에서 포근한 엄마 품에 쏙 안겨 있는 모습은, 엄마와 아이의 애착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도와 정서 발달에도 큰 도움을 주지요. 단순하지만 일상적인 모습을 귀엽고 편안하게 그린 이 책은, 아기와 엄마 모두가 공감하며 함께 읽을 수 있는 귀여운 놀이 보드북입니다.
올바른 습관을 길러 주는 생활 그림책호기심이 많아진 만큼 아기들은 다양한 상황에 노출되곤 합니다. <호기심꾸러기 아기 고양이>는 아기가 마주하는 여러 상황을 인지하고 바르고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생활 그림책입니다. 놀이 중에는 다치지 않도록 '조심조심'하거나 조용히 해야 할 상황에서는 '살금살금' 걷는 등 상황에 따른 올바른 행동을 단순하지만 정확하게 전달하지요. 옹알이하고, 기고, 조금씩 사물과 상황을 인지하기 시작할 무렵부터 건강한 생활 습관을 길러 주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아기의 눈높이에 맞게 쉽고 재미있게 그려진 <호기심꾸러기 아기 고양이>로 우리 아기 첫 바른 생활 습관을 길러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