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아이가 공감할 수 있는 일상의 이야기와 귀엽고 앙증맞은 그림을 통해 아이가 즐거운 놀이로 배변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배변훈련 그림책이다. 장난감을 가지고 놀고 있는 아기곰 두리, 갑자기 배가 꾸르륵, 방귀가 뿡뿡뿡, 두리 배 안에 누군가가 나오려고 하는 거 같다. 어떻게 해야 할지 망설이고 있는 순간, 엄마의 손을 잡고 두리가 화장실로 간다. 두리는 과연 겁내지 않고 배변훈련을 즐겁게 마칠 수 있을까?
출판사 리뷰
두리 가족이 전하는 배변습관 동화책 <응가친구, 안녕!>아이가 공감할 수 있는 일상의 이야기와 귀엽고 앙증맞은 그림을 통해 아이가 즐거운 놀이로 배변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배변훈련 그림책입니다.
장난감을 가지고 놀고 있는 아기곰 두리, 갑자기 배가 꾸르륵, 방귀가 뿡뿡뿡, 두리 배 안에 누군가가 나오려고 하는 거 같아요. 어떻게 해야 할지 망설이고 있는 순간, 엄마의 손을 잡고 두리가 화장실로 갑니다. 두리는 과연 겁내지 않고 배변훈련을 즐겁게 마칠 수 있을까요?
아기 두리의 배변습관을 기르는 생활 이야기를 담은 <응가친구, 안녕!>이 책은 즐거운 이야기 놀이를 통해서 아이가 스스로 배변을 볼 수 있도록 엄마가 유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그림책입니다.
꾸르륵 배가 울리는 소리, 뿡뿡뿡 방귀 뀌는 소리, 뽀득뽀득 손 씻는 소리.
화장실로 향하는 과정을 재미 있는 의성어와 함께 배변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는 잘 구성된 스토리로 풀어냈습니다. 무엇보다 엄마는 아이가 응가를 거부감 없이 즐겁게 할 수 있도록 쉬운 말로 이야기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글과 함께 영어도 표기 되어 있습니다. 이제 두리와 함께 배변훈련을 시작해보세요!
육아전문 브랜드 두리에서 발표하는 배변훈련 동화책!두리는 실제로 유아브랜드 두리의 대표제품인 아기 엉덩이를 닮은 성인, 유아 겸용 변기 커버 이름이기도 합니다.
부모님과 함께 이 책을 읽은 아이는 “나도 두리처럼 해볼래~”라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응가는 더러운 것도 어려운 일도 아님을 보여주는 이 동화책으로 아이는 즐겁고 자연스럽게 배변습관을 기를 수 있을 것입니다. 아이와 부모의 성장을 브랜드 두리가 응원합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강범규
영국 브루넬 대학교에서 디자인학으로 박사를 받았고, 뉴욕에서의 개인 작품전시회 등 국내외의 40여 회의 디자인 작품전시회를 연 디자이너이다. 지난 17년 동안 동서대학교 디자인 대학에서 정년보장 교수로 지냈으며, 지금은 자발적으로 학교를 나와 프리젠트 회사를 설립해서 운영하고 있다. 그는 다수의 디자인 작품과 상품을 창작하는 디자이너이자 책을 쓰는 작가이다. 최근작 <라면집도 디자이너가 하면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