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부모님 > 부모님 > 육아법
내 아이의 첫 미래 교육  이미지

내 아이의 첫 미래 교육
디지털 금수저를 물려줘라
미디어숲 | 부모님 | 2021.03.10
  • 정가
  • 14,800원
  • 판매가
  • 13,320원 (10% 할인)
  • S포인트
  • 740P (5% 적립)
  • 상세정보
  • 22.5x15.3 | 0.484Kg | 264p
  • ISBN
  • 9791158741075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코로나19가 끝나면 우리는 새로운 세상, 새로운 질서와 마주하게 될 것이다. 모든 것이 ‘리셋’되고 판이 바뀐다. 변화를 빠르게 읽고, 인정하고, 받아들여야 한다. 뉴노멀 시대에 발맞춰 부모력을 ‘업그레이드’해야 한다. 그동안 당연하게 생각했던 것들을 잊고 새로운 질서에 빠르게 적응해 나가야 한다. 저마다 다른 빛깔로 빛나는 아이들을 떡시루에 넣어 찌고 네모나게 자르는 교육으로는 미래를 맞이할 수 없다. 기술의 발달로 각종 디지털 기기와 AI 기술을 활용한 개인맞춤형 교육이 가능해진다.

어린 시절부터 디지털 환경에서 성장한 디지털 네이티브, 우리 아이들에게 필요한 교육은 무엇일까? 미래를 살아갈 아이들이 탑재해야 할 건 정답을 외우고, 시험 보고 잊어버리는 걸 반복하는 것이 아니다. 앞으로 표준학습법이 될 디지털 리터러시, 코딩을 통한 컴퓨팅 사고력과 더불어 실제 생활에서 마주하는 문제들을 해결하는 문제해결 능력,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자기주도학습 능력, 생각하는 힘, 협업할 수 있는 능력과 같은 역량이 진짜 필요하다.

저자는 아이들이 어떤 미래에 살게 될지 부모가 미리 내다보고 아이를 가르치고 길러야 한다고 강조한다. 빛의 속도로 변하는 세상에서 아이를 디지털 네이티브로 키우는 방법론을 친절하게 알려준다. 변화의 시대에 어떤 고난과 역경을 만나든 쉽게 꺾이지 않는 마음 근육을 단련하는 법도 소개한다. 아이가 미래 인재로서 멋지게 살아갈 수 있도록 부모가 먼저 과거의 방식이 아닌 뉴노멀 자녀교육법을 익혀야 할 때, 이 책이 훌륭한 지표가 되어줄 것이다.

  출판사 리뷰

★★★★★
코로나19로 더욱 가속화된 디지털 전환 속도
미래를 먼저 읽고 뉴노멀을 준비하는
자녀교육 지침서
★★★★★

“코로나로 앞당겨진 디지털 대전환
미래를 내다보며 아이를 키우고 있는가”

변화의 시대에 걸맞게
‘부모력’의 업그레이드가 필요하다!


코로나19가 끝나면 우리는 새로운 세상, 새로운 질서와 마주하게 될 것이다. 모든 것이 ‘리셋’되고 판이 바뀐다. 변화를 빠르게 읽고, 인정하고, 받아들여야 한다. 뉴노멀 시대에 발맞춰 부모력을 ‘업그레이드’해야 한다. 그동안 당연하게 생각했던 것들을 잊고 새로운 질서에 빠르게 적응해 나가야 한다. 저마다 다른 빛깔로 빛나는 아이들을 떡시루에 넣어 찌고 네모나게 자르는 교육으로는 미래를 맞이할 수 없다. 기술의 발달로 각종 디지털 기기와 AI 기술을 활용한 개인맞춤형 교육이 가능해진다.

어린 시절부터 디지털 환경에서 성장한 디지털 네이티브, 우리 아이들에게 필요한 교육은 무엇일까? 미래를 살아갈 아이들이 탑재해야 할 건 정답을 외우고, 시험 보고 잊어버리는 걸 반복하는 것이 아니다. 앞으로 표준학습법이 될 디지털 리터러시, 코딩을 통한 컴퓨팅 사고력과 더불어 실제 생활에서 마주하는 문제들을 해결하는 문제해결 능력,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자기주도학습 능력, 생각하는 힘, 협업할 수 있는 능력과 같은 역량이 진짜 필요하다.

저자는 아이들이 어떤 미래에 살게 될지 부모가 미리 내다보고 아이를 가르치고 길러야 한다고 강조한다. 빛의 속도로 변하는 세상에서 아이를 디지털 네이티브로 키우는 방법론을 친절하게 알려준다. 변화의 시대에 어떤 고난과 역경을 만나든 쉽게 꺾이지 않는 마음 근육을 단련하는 법도 소개한다. 아이가 미래 인재로서 멋지게 살아갈 수 있도록 부모가 먼저 과거의 방식이 아닌 뉴노멀 자녀교육법을 익혀야 할 때, 이 책이 훌륭한 지표가 되어줄 것이다.

“암기식 지식은 더 이상 경쟁력이 될 수 없다!”

명문대가 성공을 보장하던 시대는 이미 저물었다
구글, 애플, 페이스북 등 세계적 기업은 학위를 묻지 않는다


이미 변화는 시작되고 있다. 공부를 열심히 해서 힘들게 얻은 명문대 졸업장보다는 어른들이 보기에는 하찮은 재주들이 부와 명예로 이어진다. 아이들은 그런 이들을 선망한다. 구시대적 사고로는 언뜻 이해할 수 없는 현상이다. 원인은 디지털 혁명이다. 개인 간 커뮤니케이션 수단이 늘어가면서 개인 유튜버의 구독자 수가 공중파 방송 시청자 수보다 더 많다. 누군가의 시선을 끌 수 있는 재주가 있다면 KBS, MBC 같은 대형 방송사보다 더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그에 따른 명예와 부를 누린

다. 이렇게 과거의 질서가 무너져 가던 와중에 코로나19 사태가 터졌다. 과연 우리 사회는 어떤 영향을 받을까?

코로나 이후 세계는 그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다. 코로나바이러스가 종식되고 자유로운 일상을 되찾는다 해도 우리는 새로운 세상, 새로운 질서를 마주해야 한다. 비대면(untact) 문화는 디지털 전환의 속도를 20년 앞당겼다고 평가한다. 모두가 부정하지 못하는 우리 앞에 닥친 현실이다. 그렇다면 우리 자녀들의 교육은 어떻게 달라져야 할까?

코로나19로 더욱 가속화된 디지털 전환 속도
미래를 먼저 읽고 뉴노멀을 준비하는 자녀교육 지침서


우리는 눈앞의 등수, 입시만 바라보고 달리느라 너무 당연하고도 중요한 것을 놓치고 있다. 바로 배움을 즐기고, 소통하고 연대하며, 자기만의 고유한 빛을 발하는 창의성을 키워주는 일이다. 아이가 진짜 원하는 것은 무엇인지, 하고 싶은 것은 뭔지, 강점은 어디에 있는지를 키워주는 교육이야말로 미래 교육이다. 과거엔 ‘명문대=성공’이란 공식이 꽤 유효했다. 이제 평생 보장된 직장이나 직업은 없다. 우리 아이들이 가지게 될 직업의 65%는 현재 존재하지도 않는다고 미래학자들은 전망한다. 미래를 살아갈 아이들이 탑재해야 할 건 정답을 외우고, 시험 보고 잊어버리는 걸 반복하는 것이 아니다.

신인류 ‘디지털 네이티브’를 위한 자녀교육법
잘 놀아야 잘 산다, 호모 루덴스가 주도하는 미래사회


이 책의 저자는 15년간의 기자 생활을 통해 이 사회가 빠르게 변화해가는 모습을 지켜봤다. 그럼에도 자신의 과거 학창 시절처럼 여전히 밤늦도록 학원을 오가는 학생들을 보며 오랜 준비 기간을 거쳐 이 책을 집필했다. 저자는 우리 아이가 어떤 미래에 살게 될지 구체적인 청사진을 제시한다. 일자리 지도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어떤 인재가 살아남을지를 보여주고 디지털 네이티브를 위한 새로운 교육을 소개한다. 부모가 디지털 금수저를 물려주려면 어떤 자세로 아이들을 대해야 하는지, 그리고 표준학습법으로서 디지털 리터러시를 설명하고 이를 통해 빈부의 격차가 어떻게 발생하는지를 알려준다. 사이버불링(사이버 괴롭힘)을 당할 때의 대처법, 악플을 대하는 자세 등 세심한 부분까지 짚는다.

이제는 잘 놀아야 잘 산다. 호모 루덴스(Homo Ludens)의 전성시대가 왔다. 세계적 석학 제러미 리프킨은 ‘노동의 종말’을 예견했다. 급격하게 변해가는 사회를 살펴보면 10년 뒤, 20년 뒤에는 노동보다 놀이가 더 중요해진다는 말이 거짓말처럼 느껴지지 않는다. 그리고 실제 세계는 그렇게 진화하고 있다. 저자는 조목조목 짚어가며 부모를 설득한다. 어떻게 아이를 잘 놀게 할 수 있는지 구체적인 방법론을 제시한다.

여전히 자녀의 시험성적, 등수에만 매달리며 입시만 바라보는 부모와, 코로나 이후 변화된 세계를 위해 미래 교육으로 아이에게 디지털 금수저를 물려주는 부모 중 당신은 어떤 길을 선택할 것인가?




지금 부모 세대는 아이들에게 스마트폰 활용법을 가르쳐야 하는 인류 첫 세대다. 부모는 아이들이 온라인 세상에서도 잘살 수 있도록 이끌어야 할 책임이 있다. 일상에서 잘못과 권리, 책임 등을 가르치는 것같이 온라인에서도 마찬가지다. 디지털 시민 정신으로 단단히 무장해야 한다. 규칙을 정하고 모범을 보여야 한다.

최근 경영 트렌드로 “애자일Agile하게 일하라”가 뜨고 있다. 애자일은 ‘기민한’, ‘민첩한’이라는 뜻으로, 실리콘밸리 기업들이 선택한 전략이다. 애자일의 본질은 커다란 일을 잘게 쪼개서 가장 핵심적인 본질에 집중하는 것, 빨리 실패하고 결함을 보완하는 것, 완벽함보다 신속함을 우선하는 것이다.

“아이들은 기술을 활용해 무엇이든 할 수 있다. 웹사이트에 신문을 만들 수도 있고, 수백만의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다. 학창 시절 배우고 나중에 뭔가를 하는 게 아니라, 아이들이 배우면서 동시에 뭔가를 할 수 있어야 한다. 아이들 각자가 실질적인 사회문제를 찾도록 돕고, 사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는 역량을 길러 줘야 한다. 이미 ‘적절하다고 공인’되거나 ‘유의미한’ 문제로 가득 찬 교과서는 필요 없다.”

하나의 콘텐츠만 보지 말고 여러 개를 다각도로 살펴보라는 것, 그리고 정보 진위를 확인하는 것이 ‘디지털 리터러시’의 핵심이다. 자료 출처를 확인하거나 관련 내용을 시간대별로 추적해 보는 연습도 필요하다. 이런 능력은 단기간에 길러지기 어렵다. 그렇기에 아이가 정보를 비판적으로 읽어 낼 수 있는 눈을 어릴 때부터 길러 주는 것이 중요하다.

아이들에게 가르쳐야 할 무엇보다 중요한 생존기술은 디지털의 차단과 회피가 아니다. 끝없이 주의분산을 유도하는 디지털 환경을 아이 스스로 통제하며 기술을 활용하는 능력이다. 디지털 기술이 우리의 활동과 시간 쓰는 방식을 지배하는 만큼, 이를 조절하는 능력을 길러 주는 게 무엇보다 중요한 과제다.

합리적으로 의심하고 비판하는 능력만이 ‘인간의 왕좌’를 지켜 줄 수 있다. 우리 교육도, 시험 방식

도 바뀔 수밖에 없다. 시대 흐름이고, 시간문제다. 생각할 필요가 점점 없어지는 디지털 세상에서 AI와 차별화할 수 있는 유일한 무기가 ‘생각’이다. 생각 공부가 전부다. 생각 근육을 길러 주자.

그중 가장 기본적인 능력이 자기 표현력이다. 과거에는 명문대 졸업장과 성실함, 조직에 대한 충성심이 있으면 조직이 알아서 인재를 키웠다. 자기주장을 적극적으로 내세우기보다 묵묵히 시키는 일을 잘 해내는 인재를 선호했다. 그러나 과묵함은 이제 미덕이 아니다. 자기 능력을 상대에게 입증하고, 이해시켜야 한다. 새로운 기회를 스스로 만들어야 한다.

“다양한 영역을 재결합, 재조합하여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끌어내야 하는 세상입니다. 그러기 위해선 협업을 해야 하는데 협업은 인성이 중요합니다. 재수 없는 사람과 협업하고 싶으신가요? 아니지 않나요? 새로운 관계를 받아들일 수 있는 유연함이 있어야 합니다. 혼자선 아무것도 할 수 없어요. 작은 혁신으로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지금, 개개인의 특장점을 살려 협업하는 인재가 돼야 해요.”

‘내가 경영자가 아닌 소비자라면?’ 여기에 대한 답으로 구글은 사용자가 최대한 빨리 정보를 찾는 데 집중했다. 사용자가 구글에 머무는 시간이 짧을수록 광고 수익이 줄어드는 데도 말이다. 소비자 입장에서 만든 검색엔진은 결국 온라인 광고시장을 독식하게 됐다. 좋은 질문이 좋은 답을 낸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임지은
대원외고, 이대 언론정보학과를 졸업했다. 시사월간지 <월간중앙>, 경제방송 <머니투데이방송>에서 15년 가까이 취재 기자로 일했다. 월간지에서는 <임지은 기자의 톡톡 토크>를 연재했고, 방송 기자 시절엔 <기고만장 기자실> 진행을 맡기도 했다. 2016년 삶의 터전을 브라질로 옮겼다. 현재 교육, 미래 변화, 트렌드를 취재하고 글을 쓴다. 쓴 책으로는 <부모라면 놓쳐서는 안 될 유대인 교육법>이 있다. 여러 역할 가운데 여전히 엄마 역할이 가장 어렵다. 아이 키우는 일이 막막할 때마다 육아서, 자녀 교육서를 펼쳐 들었다. 글로 배운 육아를 실전에 적용하고, 여전히 시행착오를 거치는 중이다.기술 발달로 변화는 가속화하고, 점차 기계가 인간의 일자리를 대체하고 있다. 무섭게 변하는 세상 속에서도 바뀌지 않는 것이 있다면 우리나라 교육을 빼놓을 수 없다. 소모적인 입시 경쟁 속에서 아이들은 과거 부모가 받았던 교육 그대로를 답습하고 있다. 이 책은 코로나19로 훅 다가온 미래를 살펴보고, 미래를 살아갈 디지털 네이티브를 어떻게 길러야 할지 다각도에서 살펴본다. 여전히 성적, 등수, 입시만 바라보는 부모로 머물 것인가? 코로나 이후 변화한 세계를 대비해 디지털 금수저를 물려줄 것인가? 선택은 오직 당신에게 달렸다.이메일 : uniquejoyce1@gmail.com

  목차

들어가는 말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필요한 부모력

1장 내 아이는 어떤 미래에 살게 될까?
평균, 표준을 지향하던 ‘매스의 시대’는 갔다
tip. 하워드 가드너의 다중지능 여덟 가지
코로나가 앞당긴 미래
일자리 지도가 달라진다
애자일 인재가 살아남는다
디지털 네이티브를 위한 새로운 교육

2장 디지털 네이티브를 위한 부모 교육
디지털 금수저를 물려주자

tip. 아이가 스마트폰을 많이 한다면?
표준학습법이 달라진다: 디지털 리터러시
tip. 자녀의 나이와 상관없이 권장하는 디지털 육아 5대 원칙
디지털 세상에 필요한 자기 조절력
tip. 아이가 문제 행동을 하면 어떻게 할까?
새로운 성공 방정식, 콘텐츠 크리에이터
코딩으로 생각하고, 만들고, 해결하라
tip. 부모를 위한 무료 코딩 강의
인공지능과 맞설 무기는 비판적 사고다
하루 15분 대화로 아이의 자기 표현력을 키운다
‘읽는 뇌’는 평생 삶의 무기가 된다
tip. 책 읽는 법과 읽은 후 놀이
평생 글쓰기 시대, WQ를 키워라

3장 미래 인재로 키우고 싶다면
“다르게, 자유롭게, 튀게 생각하라”
tip. 창의력은 훈련으로 길러진다
창의성의 기초 체력은 충분한 운동과 잠
‘협력하는 괴짜’로 키워라
호모루덴스 시대, 잘 놀아야 잘 산다
tip. 다른 나라 아이들은 어떻게 놀까?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면서 배운다
질문하는 아이가 길을 연다
자기 주도적으로 키우려면 주도하지 마라
tip. 코로나 시대 공부, 혼공법

4장 초불확실성 시대, 아이의 마음 근육이 먼저다
가장 시급한 조언, ‘너 자신을 알라’
tip. 덴마크의 ‘나를 공부하는 학교’
갈수록 중요해지는 ‘배우는 힘’
tip. 교실 혁명의 주인공, 무크
진정한 스펙은 건강한 자존감이다

tip. 부모의 자존감은 대물림된다?
‘실패 내성’을 길러라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마음의 힘, 회복탄력성
마음을 움직이는 자가 세상을 움직인다
인성 좋은 아이가 성공한다
에필로그, 감사의 말

  회원리뷰

리뷰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