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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이규현
목회를 하다보면 방법론을 찾고자 몰두할 때가 있다. 하지만 저자는 목회자에게 가장 중요한 일은 성도들에게 엄마의 마음과 영양이 가득담긴 집밥 같은 말씀을 전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세상의 관점들에 관심을 갖되 그것을 따라가지 말고 그 안에서 진리의 복음을 겸손하게 전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설교가 살아있을 때 예배가 살고 교회도 살아난다고 외치는 저자는 오늘도 성도들을 먹일 일용한 양식을 짓기 위해 애쓰고 있다. 때로는 세밀하게 때로는 강렬하게 말씀을 선포함으로 메마른 영혼들을 일으켜 세우고 있다.저자는 2020년 현재 수영로교회 담임목사이며, 로드맵 미니스트리 대표와 아시아언어문화연구소(아릴락, Asia Research Institute of Language And Culture) 이사장으로 섬기고 있다.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신학을 공부한 뒤, 호주에서 시드니새순장로교회를 개척해 약 20년간 사역했다. 저서로 《목회를 말하다》, 《영권 회복》, 《흘러넘치게 하라》, 《깊은 만족》, 《내 인생에 찾아온 헤세드》, 《담대함》, 《다시, 새롭게》(이상 두란노) 등 다수가 있다.
프롤로그
1월. 목자
2월. 만족
3월. 안식
4월. 인도
5월. 회복
6월. 거룩
7월. 평안
8월. 함께하심
9월. 보호하심
10월. 구원
11월. 풍성함
12월, 따라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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