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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5분 책읽어주기의 힘
아이의 두뇌를 깨우는, 비주얼 세대에 맞춰 더 새롭고 완벽해진 개정판(4판)
북라인 | 부모님 | 202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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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아이들이 책과 사랑에 빠졌으면 좋겠다.” 1979년 사회의 무관심을 떨쳐 깨우는 첫 타종이 울린 후 미국 30개 주와 캐나다에서 봉화가 이어지듯 전파되던 이 책은 1982년 펭귄북스에 의해 정식 출간되었고, 그 이듬해 뉴욕타임스 선정 베스트셀러에 17주간 연속해서 올랐다.

그 봉화는 영국과 호주, 중국, 인도네시아, 스페인, 일본, 한국까지 이어지며 책읽어주기 열풍을 일으켰고, 2019년 8판이 출간되기까지 수백만의 부모와 교사들의 사랑을 받는 고전으로 자리 잡았다. 이 책은 2012년 EBS FM 〈책 읽어 주는 라디오〉의 탄생 모티브가 되었고, 2010년 펭귄북스는 이 책을 75년 출판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75권 중의 하나로 선정했다.

이 책은 ‘어떻게 해야 아이가 책과 친해질 수 있는지’ 그 방법을 꼭 집어 일러준다. 하루에 15분씩, 그것도 아이가 뱃속에 있을 때부터 열네 살이 될 때까지 책을 읽어 주라는 것이다. 그리고 아이에게 왜 책을 읽어주어야 하는지, 언제부터 언제까지 읽어주어야 하는지, 어떤 순서로 읽어주어야 하는지, 책을 읽어 줄 때 무엇을 하고 무엇을 하면 안 되는지, 혼자 읽기는 어떻게 지도해야 하는지를 유쾌한 일화와 연구를 바탕으로 조근 조근 설명한다.

짐 트렐리즈는 새 개정판을 낼 때마다 새로운 연구와 정보를 보완해 책 내용의 약 40%를 바꾼다. 이번 개정판(원서 8판/ 한국어판 4판)은 지난 개정판을 새로운 내용으로 수정하고 보완하는 것은 물론, 비주얼 세대의 읽기에 관한 내용을 추가했다. 이제는 읽기 옵션의 하나가 된 전자책의 장단점과 전자 매체가 읽기에 미치는 영향, 비주얼 리터러시의 중요성, 그림책의 디자인과 예술적 요소에 대한 탐색, 글 없는 그림책과 그래픽 소설 및 인터랙티브 북을 읽어 주는 방법 등을 알려 준다.

  출판사 리뷰

예비 부모들의 축하 선물로, 신입 교사들의 교육 교재로,
개정 8판을 거듭하며 책읽기의 고전이 된 밀리언셀러의 완결판
EBS FM 〈책 읽어 주는 라디오〉의 탄생 모티브가 된 책,
펭귄북스가 75년 출판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75권 중의 하나로 선정한 책


“아이들이 책과 사랑에 빠졌으면 좋겠다.” 1979년 사회의 무관심을 떨쳐 깨우는 첫 타종이 울린 후 미국 30개 주와 캐나다에서 봉화가 이어지듯 전파되던 이 책은 1982년 펭귄북스에 의해 정식 출간되었고, 그 이듬해 뉴욕타임스 선정 베스트셀러에 17주간 연속해서 올랐다. 그 봉화는 영국과 호주, 중국, 인도네시아, 스페인, 일본, 한국까지 이어지며 책읽어주기 열풍을 일으켰고, 2019년 8판이 출간되기까지 수백만의 부모와 교사들의 사랑을 받는 고전으로 자리 잡았다. 이 책은 2012년 EBS FM 〈책 읽어 주는 라디오〉의 탄생 모티브가 되었고, 2010년 펭귄북스는 이 책을 75년 출판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75권 중의 하나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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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어떻게 해야 아이가 책과 친해질 수 있는지’ 그 방법을 꼭 집어 일러준다. 하루에 15분씩, 그것도 아이가 뱃속에 있을 때부터 열네 살이 될 때까지 책을 읽어 주라는 것이다. 다 큰 아이에게까지 무슨 책을 읽어주느냐고 반문하겠지만, 그것은 아이의 듣기와 읽기 수준이 열네 살 무렵에나 같아지기 때문이다. 그전까지는 아이의 듣기와 읽기 수준에 현격한 차이가 나서, 아이가 혼자 읽을 때는 이해하기 어려운 이야기도 읽어 줄 때는 이해할 수 있는 것이다.
아이에게 책을 읽어 주는 것은 아이의 귀(그리고 뇌)에 소리(음)와 음절, 어미, 연음의 씨를 뿌려 아이가 손쉽게 읽기를 배우고, 그와 사랑에 빠지며, 평생 그 사랑을 실천하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또한 읽기는 모든 학습의 기초가 되는 만큼 책읽어주기는 낱말 카드나 학습지, 과제, 시험 등 다른 어떤 것보다 가장 효과적인(그리고 가장 저렴한) 교육 수단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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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이처럼 책읽어주기의 효용과 이를 입증하는 사례, 평생 책을 즐겨 읽는 사람으로 키우는 방법을 소개한다. 즉 아이에게 왜 책을 읽어주어야 하는지, 언제부터 언제까지 읽어주어야 하는지, 어떤 순서로 읽어주어야 하는지, 책을 읽어 줄 때 무엇을 하고 무엇을 하면 안 되는지, 혼자 읽기(책읽어주기의 동반자)는 어떻게 지도해야 하는지 등 책읽어주기의 기쁨을 누릴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유쾌한 일화와 연구를 바탕으로 조근 조근 설명한다.
짐 트렐리즈는 새 개정판을 낼 때마다 새로운 연구와 정보를 보완해 책 내용의 약 40%를 바꾼다. 이번 개정판(원서 8판/ 한국어판 4판)은 지난 개정판을 새로운 내용으로 수정하고 보완하는 것은 물론, 비주얼 세대의 읽기에 관한 내용을 추가했다. 이제는 읽기 옵션의 하나가 된 전자책의 장단점과 전자 매체가 읽기에 미치는 영향, 비주얼 리터러시의 중요성, 그림책의 디자인과 예술적 요소에 대한 탐색, 글 없는 그림책과 그래픽 소설 및 인터랙티브 북을 읽어 주는 방법 등을 알려 준다.
책 말미에는 그림책부터 소설까지 읽어 주기에 적당한 길잡이용 추천 도서 목록을 새롭게 추려 소개하는데, 본 한국어판에는 원서의 300여 권의 책 가운데 국내에 번역 출간된 100여 권의 책을 골라 실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짐 트렐리즈
부모가 아이에게 책을 읽어 주면 아이와 책 사이에 ‘즐거움’이라는 끈이 연결된다. 짐 트렐리즈(Jim Trelease)에게는 어린 시절 책을 읽어 준 아버지가 있었다. 그때의 행복한 느낌을 잊지 못한 그는 자신의 두 아이에게도 매일 밤 책을 읽어 주었다. 40년 전 매사추세츠주 스프링필드의 《스프링필드 데일리 뉴스》에서 유명 삽화가이자 자유기고가로 일하던 그는, 한 주에 한 번 학부모 자원봉사자로 여러 교실을 방문하면서 많은 아이가 책을 잘 읽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그 이유가 부모와 교사들에게 있음을 깨달았다. 그들은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 줄 시간도 정성도 없었고, 그 필요성도 모르고 있었던 것이다. 1979년 짐은 여름휴가비를 털어 《하루 15분 책읽어주기의 힘(The Read-Aloud Handbook)》을 자비 출간했다. 이는 사회의 무관심을 떨쳐 깨우는 첫 타종이었다. 미국 30개 주와 캐나다에서 봉화가 이어지듯 전파되던 이 책은 3년 후인 1982년 펭귄북스에 의해 정식 출간되었고, 그 이듬해 뉴욕타임스 선정 베스트셀러에 17주간 연속해서 올랐으며, 2019년 8판이 출간되기까지 수백만의 부모와 교사들의 사랑을 받는 고전으로 자리 잡았다. 이 책은 영국·호주·중국·인도네시아·스페인·일본에 이어 한국에서도 번역 출간되었으며, 2010년 펭귄북스는 이 책을 75년 출판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75권 중의 하나로 선정했다.짐은 책의 출간과 함께 1983년부터 2008년까지 북미 전역을 순회하며 부모와 교사, 사서들을 대상으로 강연과 세미나 활동을 벌이고 자신의 메시지를 전파하는 데 헌신했다. 강단에서 은퇴한 그는 자신과 같은 책읽어주기의 신봉자인 신디 조지스(Cyndi Giorgis)에게 8판의 집필을 요청했다. 신디는 미국 애리조나주립대학교 메리루풀튼사범대학에서 아동 및 청소년 문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이곳에서 책읽어주기의 중요성과 그 효과를 널리 알리고 있다. 그녀는 수많은 대학 우수 교수상으로 교육 분야에서의 능력을 인정받았고, 국제문맹퇴치협회의 우수한 아동 및 청소년 문학 교수를 위한 아버스노트 상을 수상했다. 또한 그녀는 칼데콧 상과 뉴베리 상, 닥터 수스 상, 오르비스 픽투스 상(어린이 우수 논픽션)과 같은 세계적 권위를 가진 어린이 도서상 선정위원회에서 심사위원과 심사위원장을 역임했다. 생생한 일화와 수많은 연구 결과가 증명하는 짐과 신디의 메시지는 간명하다. “요람에서 10대까지 아이에게 책을 읽어 주세요. 생각하는 힘을 기르고 대화하는 법을 배우게 됩니다.”

지은이 : 신디 조지스
미국 애리조나주립대학교 메리루풀튼사범대학에서 아동 및 청소년 문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이곳에서 책읽어주기의 중요성과 그 효과를 널리 알리고 있다. 그녀는 수많은 대학 우수 교수상으로 교육 분야에서의 능력을 인정받았고, 국제문맹퇴치협회의 우수한 아동 및 청소년 문학 교수를 위한 아버스노트 상을 수상했다. 또한 그녀는 칼데콧 상과 뉴베리 상, 닥터 수스 상, 오르비스 픽투스 상(어린이 우수 논픽션)과 같은 세계적 권위를 가진 어린이 도서상 선정위원회에서 심사위원과 심사위원장을 역임했다.

  목차

서문; 아이들이 책과 사랑에 빠졌으면 좋겠다
읽기와 시험의 현주소
책읽어주기는 부모의 몫인가, 학교의 몫인가
금연 캠페인을 하듯 책읽어주기 캠페인을 벌이면 어떨까
디지털 시대에도 읽기가 중요할까
아이들이 책과 사랑에 빠졌으면 좋겠다
책읽어주기는 아이들의 삶을 변화시킬 기회이다
이번 개정판은 무엇이 달라졌을까

01; 왜 읽어주어야 하나
읽기는 학습의 기초이자 해결책의 핵심이다
책읽어주기만큼 단순하고 효과적인 방법이 있을까
어휘력을 기르는 데는 대화보다 읽기가 유리하다
듣기는 말하기·읽기·쓰기의 원천이다
학년이 올라가면서 책읽기의 경이로움은 사라진다
읽기 생활에는 두 가지 원칙이 있다
많이 읽을수록 잘 읽게 된다
파닉스가 도움이 될까
배경 지식을 얻는 최선의 길은 책을 읽거나 듣는 것이다
책읽어주기와 어휘력, 두뇌의 노화 사이에는 어떤 연관이 있을까

02; 언제부터 언제까지 읽어주어야 하나
아기는 기억한다
하루 한 번 책읽어주기는 어떤 힘을 발휘할까
교과서만으로는 어휘력의 격차를 줄일 수 없다
아버지와 딸의 3,218일간의 책읽기
장애아에게 책읽어주기는 어떤 효과가 있을까
일대일 책읽어주기는 집중력을 기르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읽기를 도와주는 3B 키트
아이의 듣기와 읽기 수준은 중학교 2학년 무렵에 같아진다
10대들에게 책을 읽어 주라고?
책을 읽어 주기에 너무 늦은 나이는 없다

03; 어떤 순서로 읽어주어야 하나
갓난아기에게는 어떤 책이 가장 좋을까
책을 읽어 줄 때 아기들은 어떤 반응을 보일까
마더 구스 다음에는 어떤 책을 읽어주어야 할까
아이들은 왜 같은 책을 읽고 또 읽어달라고 할까
질문은 아이의 기본적인 학습 도구이다
그림책에서 소설로 어떻게 옮겨가야 할까
챕터북은 언제부터 읽어 줄 수 있을까
유치원생에게는 어떤 챕터북이 좋을까
모든 장편이 읽어 주기에 적당한 것은 아니다
좋은 그림책은 나이와 학년을 뛰어넘는다
잘못 고른 책은 치워야 할까, 끝까지 읽어야 할까
책을 읽어 준 후 꼭 테스트를 해야 할까

04; 혼자 읽기:책읽어주기의 동반자
읽기는 습득되는 기술이다
혼자 읽기의 진정한 효용은 무엇일까
혼자 읽기는 어떻게 지도해야 할까
혼자 읽기는 읽고 싶어서 읽는 것이어야 한다
혼자 읽기 원칙은 가정에도 적용된다
읽기의 중요성을 알면서도 왜 책을 읽지 않을까
이는 닦으라고 하면서 왜 책은 읽으라고 하지 않을까
컴퓨터 독서 프로그램이 읽기에 도움이 될까
컴퓨터 독서 프로그램의 다른 문제점은 없을까
렉사일은 혼자 읽기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시리즈물은 아이들의 문학이다
오프라의 북클럽은 어떻게 성공했을까

05; 벙어리 아버지들의 변화가 필요한 이유
남자아이들은 책의 선택이 중요하다
아버지들의 참여가 왜 그렇게 중요할까
벙어리 아버지들을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을까

06; 전자 매체는 읽기에 어떤 영향을 미치나
스크린 타임은 어느 정도가 적당할까
아이들이 여전히 TV를 볼까
TV가 읽기에 도움이 될까
왜 가족만의 매체 규칙을 정해야 할까
오디오북을 들려주는 것은 어떨까
전자책은 읽기 옵션의 하나가 되었다
아이들에게 전자책은 어떤 장단점이 있을까
종이책은 쓸모없어질까
교육용 앱은 읽기에 도움이 될까
온라인 자료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아’ 하는 순간이 있어야 ‘아하’ 하는 순간이 온다

07; 비주얼 리터러시와 책읽어주기
비주얼 리터러시가 왜 중요할까
그림책의 디자인 요소에는 무엇이 있을까
삽화가는 예술적 요소를 어떻게 사용할까
글 없는 책은 어떻게 읽어주어야 할까
그래픽 소설은 만화책과 무엇이 다를까
그래픽 형식의 이야기는 어떻게 읽어주어야 할까
인터랙티브 북은 어떤 책일까

08; 책읽어주기가 왜 그렇게 중요한가
책읽어주기는 단어를 익히고 문법을 체득하는 길이다
글을 잘 쓰려면 읽고, 또 읽어야 한다
독서 영재들은 네 가지 공통점이 있다
개방형 질문은 초기 읽기 능력을 키워 준다
이야기는 아이의 머리와 마음을 깨우친다
모든 아이가 소설을 읽고 책에 빠지는 것은 아니다
시를 읽어 주는 것은 어떨까
책읽어주기는 아이에 대한 사랑의 메시지이다

09; 해야 할 일과 해서는 안 되는 일
해야 할 일
해서는 안 되는 일

보물창고; 소리 내어 읽어 주기에 좋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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