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우리아이를 위한 세밀화 동물백과 시리즈 여섯번째 책이다. 어린이 날이나, 쉬는 날에 동물원에서나 볼 수 있는 동물들이 실제로 살아가고 있는 초원. 동물의 왕인 사자, 나일악어와, 코끼리, 치타, 목이 긴 기린 등, 그들의 먹고 먹히는 관계를 자세하게 알려주고 있다. 잘 몰랐던 누, 리카온 등의 동물들고 만나볼 수 있고, 무리지어 살아가는 동물들, 혼자서 살아가는 동물들 등 동물들의 여러가지 특징과 삶을 세밀화로 만나보세요.
출판사 리뷰
사자, 얼룩말, 표범, 기린, 그리고 악어나 하마 같은, 동물원에서나 볼 수 있는 동물들의 고향은 초원이래요. 날카로운 이빨과 발톱이 있어 먹이사냥에 유리한 맹수들도 있고, 그 위험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빠른 발을 가졌거나, 같은 종끼리 무리를 이뤄 사는 순한 동물도 있어요. 재칼, 누, 톰슨가젤 등 생김새는 본 듯하지만 낯선 이름을 가진 동물들까지...
다양한 동물들이 살고 있는 초원으로 떠나요. 자신들의 영역을 자키기 위해 일삼곤 하는 텃세 싸움도 볼 만하답니다.
목차
1. 수사자
2. 암사자
3. 얼룩말
4. 표범
5. 치타
6. 기린
7. 재칼
8. 누
9. 톰슨가젤
10. 물소
11. 하이에나
12. 코뿔소
13. 리카온
14. 하마
15. 초원에 사는 새들
16. 나일악어
17. 아프리카코끼리
18. 그밖의 동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