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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몇 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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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미디어 | 4-7세 | 202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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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수학의 여러 개념들을 놀이처럼 즐겁게 만날 수 있는 유아 수학 시리즈이다. 모두 8권으로 이루어진 이 시리즈는 귀여운 몬스터들이 나와서 숫자, 도형, 규칙, 덧셈, 뺄셈 등 기본적인 수학의 개념들을 알기 쉽게 이해시켜 준다. 몬스터들의 일상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그 속에 수학의 여러 기본 개념들을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다.

《지금 몇 시야?》에서는 몬스터 스톰프의 하루 일과를 통해 시계 보는 법을 배울 수 있다. 몇 시에 일어나고 몇 시에 밥을 먹고 몇 시에 학교를 가는지를 통해 자연스럽게 시계 보는 법을 알려 준다. 이런 방법으로 수학을 만나게 되면 수학의 재미를 느껴 장차 수학을 즐기며 잘할 수 있는 어린이가 될 수 있다.

  출판사 리뷰

몬스터가 무섭다고요? 수학 몬스터들은 무섭지 않아요!
귀엽고 친절한 수학 몬스터들과 함께 시계 보는 법을 배워 보아요.
어느새 수학이 신나는 놀이처럼 느껴질 거예요!

놀이처럼 즐거운 유아 수학 <몬스터 수학> 시리즈

“수학? 말만 들어도 머리가 아파!”
중고등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이나 학창시절을 보낸 어른들 중에는 이렇게 말하는 사람이 많아요. 그만큼 수학은 보기만 해도 어렵고, 친해지기 어려운 과목이라는 뜻일 거예요.
그렇다면 왜 수학이라는 말만 들어도 머리가 아플까요? 왜 수학이 보기만 해도 어렵고 친해지기 어려울까요? 그건 아마 처음부터 수학을 ‘공부’로 만나기 시작했기 때문이 아닐까요? 어릴 적 수학을 처음 만났을 때 ‘공부’가 아닌 만약 ‘놀이’로 만났다면 수학은 즐거운 과목이 되었을지도 몰라요. 공부는 싫어도 놀이는 좋으니까요. 자연스럽게 놀이로 만나 즐겁게 수학을 접하기 시작했다면 ‘수학은 재미있다.’는 인식이 머릿속에 생길 거예요. 그래서 아이들이 수학을 어떻게 처음 만나느냐가 참으로 중요하답니다.
<몬스터 수학> 시리즈는 수학의 여러 개념들을 놀이처럼 즐겁게 만날 수 있는 유아 수학 시리즈예요. 모두 8권으로 이루어진 이 시리즈는 귀여운 몬스터들이 나와서 숫자, 도형, 규칙, 덧셈, 뺄셈 등 기본적인 수학의 개념들을 알기 쉽게 이해시켜 준답니다. 몬스터들의 일상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그 속에 수학의 여러 기본 개념들을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어요.
친절한 몬스터가 알려주는 시계 보는 법을 《지금 몇 시야?》에서 만나 보세요.

물건 살 때 필요한 돈을 셀 수 있을까요?
몬스터 스톰프는 무척 신이 났어요. 기다리기 힘들 정도로 신이 났지요. 오늘 저녁 여섯 시에 큰 축제가 있거든요. 여섯 시에는 시계의 긴 바늘은 12에, 짧은 바늘은 6에 있어요. 지금은 아침 일곱 시예요. 일곱 시에는 시계의 긴 바늘은 12에, 은 바늘은 7에 있어요. 냠냠, 아침은 여덟 시에 먹어요. 여덟 시에는 시계의 긴 바늘은 12에, 짧은 바늘은 8에 있어요.
시계 보기도 수학이냐고요? 물론이에요. 수학적인 사고와 지식이 없으면 안 되거든요. 《지금 몇 시야?》에서는 몬스터 스톰프의 하루 일과를 통해 시계 보는 법을 배울 수 있어요. 몇 시에 일어나고 몇 시에 밥을 먹고 몇 시에 학교를 가는지를 통해 자연스럽게 시계 보는 법을 알려 주지요. 이런 방법으로 수학을 만나게 되면 수학의 재미를 느껴 장차 수학을 즐기며 잘할 수 있는 어린이가 될 수 있겠지요?
한국수학교육학회 박만구 회장님은 “어린이들에게 자연스러운 상황 속에서 수학을 재미있게 학습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몬스터 수학> 시리즈는 친숙한 이야기 상황 속에서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여러 몬스터 캐릭터를 통하여 각 영역의 수학 개념을 자연스럽게 깨쳐 알도록 하고 있다.”고 <몬스터 수학> 시리즈를 추천해 주셨답니다.

한.영 합본! 세이펜으로 한글과 영어를 척척 읽어요
<몬스터 수학> 시리즈는 우리말과 영어 두 가지 버전이 한 권에 같이 들어 있어요. 앞쪽에서 우리말로 된 몬스터 이야기를 먼저 읽은 다음 영어로 된 이야기를 읽을 수 있지요.
아직 한글을 읽는 것도 서툰데 어떻게 영어까지 읽냐고요? 걱정하지 마세요! <몬스터 수학> 시리즈의 모든 책은 세이펜으로 읽을 수 있거든요. 뒤쪽 영어 페이지도 물론 세이펜으로 읽을 수 있고요.
세이펜으로 우리말로 읽다가 영어로 읽고 싶으면 ‘T’ 버튼을 누르면 돼요. 같은 문장을 영어로도 읽어 주거든요. 영어로 읽다가 우리말로 읽고 싶을 때도 ‘T’ 버튼을 누르면 돼요. 듣기만 해도 언어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는 거, 다들 아시죠?
<몬스터 수학> 시리즈의 《지금 몇 시야?》와 함께 시계 보는 방법도 재미나게 익히고 영어와도 친해지는 일석이조의 슬기로운 책 읽기를 즐기세요!




  작가 소개

지은이 : 매들린 타일러
60여 권의 책을 쓴 재능있는 작가입니다. 대학에서 비교문학을 전공했습니다. 지역 학교에서 어린이들의 독서를 돕는 활동으로 대학 자원 봉사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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