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머리부터 발끝까지, 피부에서 손톱까지 우리 몸에 대해 속속들이 알려 주는 쉽고 생생한 안내서이다. 신비롭고 복잡한 우리 몸을 쉽고도 흥미진진하게 설명해 주는 책들은 많이 있다. 그 가운데서도 이 책은 ‘생생 투시 필름’으로 우리 몸속을 자세히 들여다보면서 지식을 익힐 수 있도록 기획된 아주 특별한 우리 몸 안내서이다.
<생생한 우리 몸 안내서>는 마치 우리 몸을 해부해서 보듯이 표지부터 책 끝까지 ‘생생 투시 필름’으로 몸속을 들여다볼 수 있다. 그래서 근육, 뼈대와 관절, 혈액 순환, 소화 기관과 배설 기관, 뇌신경까지 보다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우리 몸의 기관이 계통별로 정리되어 있어서 차근차근 이해하기 쉽다.
실감 나는 투시 필름으로 몸속을 들여다보며 설명글을 읽으면 어려운 내용이나 용어가 쉽게 이해되어 머리에도 쏙쏙 들어올 것이다. 매 페이지마다 계통별 기관 이름을 그림과 연결하여 정리해 두어서 보다 더 쉽게, 더 오래 기억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기획된 생생한 인체 지식책이다.
출판사 리뷰
생생한 투시 필름으로 들여다보며 알아보는 우리 몸의 모든 것! 지금 우리 몸속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요?
우리 뇌랑 허파, 콩팥이랑 심장은 어디에 있을까요?
우리 몸은 여러 기관들이 연결되어 쉴 새 없이 부지런히 돌아가고 있어요. 마치 정교한 기계처럼 크고 작은 모든 부분들이 맞물려 함께 협력하고 있지요.
《생생한 우리 몸 안내서》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피부에서 손톱까지 우리 몸에 대해 속속들이 알려 주는 쉽고 생생한 안내서예요. 신비롭고 복잡한 우리 몸을 쉽고도 흥미진진하게 설명해 주는 책들은 많이 있어요. 그 가운데서도 이 책은 ‘생생 투시 필름’으로 우리 몸속을 자세히 들여다보면서 지식을 익힐 수 있도록 기획된 아주 특별한 우리 몸 안내서예요.
《생생한 우리 몸 안내서》는 마치 우리 몸을 해부해서 보듯이 표지부터 책 끝까지 ‘생생 투시 필름’으로 몸속을 들여다볼 수 있어요. 그래서 근육, 뼈대와 관절, 혈액 순환, 소화 기관과 배설 기관, 뇌신경까지 보다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지요. 그리고 우리 몸의 기관이 계통별로 정리되어 있어서 차근차근 이해하기 쉽답니다. 실감 나는 투시 필름으로 몸속을 들여다보며 설명글을 읽으면 어려운 내용이나 용어가 쉽게 이해되어 머리에도 쏙쏙 들어올 거예요. 매 페이지마다 계통별 기관 이름을 그림과 연결하여 정리해 두어서 보다 더 쉽게, 더 오래 기억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기획된 생생한 인체 지식책이에요.
트렌디한 접근과 전문가의 감수로 완성도를 높인 우리 몸 지식책! 《생생한 우리 몸 안내서》는 따분하고 어려운 우리 몸 지식책에서 벗어난 아주 트렌디한 우리 몸 안내서예요. 보통 인체를 다룬 지식책들은 사실적인 일러스트나 사진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자칫 딱딱하거나 어렵다고 느껴지게 마련이에요.
그러나 이 책은 누구나 편안하게 느낄 수 있는 그림으로 거부감 없이 편안하게 지식을 받아들일 수 있지요. 그리고 우리 몸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쉽고 간결한 용어로 흥미롭게 설명해 놓아서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어요. 생생 투시 필름과 간결하면서도 정겨운 그림, 쉬운 설명이 한데 어우러진 보다 완성도 높은 지식책이랍니다. 또한 현재 의과대학 교수로 근무하며 해부학을 가르치고 있는 전문가의 감수를 통해 더욱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우리 몸의 신비로움을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흥미롭고 생생하게 집대성해 놓은 아주 특별한 책 《생생한 우리 몸 안내서》. 이 책을 읽으며 미처 몰랐던 내 몸에 대한 지식을 익히고, 나아가 다른 사람들에 대해 더욱 관심을 갖고 소중히 여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한나 앨리스
영국 런던에서 태어나 런던 캠버웰 예술대학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한 뒤, 프리랜서 그림작가로 일하고 있습니다. 일상의 행복에 고마움을 느끼며 꾸준히 봉사하고 있으며, 그런 과정 속에서 영감을 받지요. 자연과 장난감, 사진을 좋아하고 그림책을 통해 여러 사람과 소통하고 싶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