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꼬마 미술가 시리즈 5권. 미술 작품을 처음 만나는 영유아를 위한 명화 그림책이다. 아이들은 꼬마 곰돌이 마티스를 따라 마티스의 집과 화실에도 가 보고 가족과 친구들도 만나게 된다. 그리고 곰돌이 마티스가 가진 그림에 대한 생각도 엿볼 수 있다.
화가 마티스가 아닌 곰돌이 마티스를 통해 어렵고 멀게 여길 수 있는 마티스의 작품들을 쉽고 친근하게 느끼게 해준다. 더불어 자기만의 새로운 생각이 멋진 예술 작품이 될 수 있다는 것도 깨닫게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마티스의 아름다운 색채 속으로 꼬마 곰돌이 마티스는 몸이 약하고 수줍음도 많아요. 그런 마티스와 가장 친한 친구는 바로 그림이지요. 그림을 그리면 기분이 좋아지거든요.
곰돌이 마티스는 세상의 모든 것을 자기만의 색으로 그리고 싶어요. 돛단배가 춤추는 창밖도, 요리조리 헤엄치는 금붕어도, 아름다운 바이올린 선율도.
그리고 마티스는 늘 새로운 그림을 그리고 싶었지요. 다른 사람들이 그리지 않는 특별한 그림을 말이에요. 마티스의 새로운 생각과 느낌은 세상을 아름다운 색채로 다시 태어나게 했어요.
꼬마 곰돌이 마티스가 펼치는 마법 같은 아름다움을 만나 보세요. 분명 환상적인 색의 매력에 흠뻑 빠져들게 될 거예요.
명화를 보는 눈과 마음을 키워요! 이 책은 미술 작품을 처음 만나는 영유아를 위한 명화 그림책입니다. 아이들은 꼬마 곰돌이 마티스를 따라 마티스의 집과 화실에도 가 보고 가족과 친구들도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곰돌이 마티스가 가진 그림에 대한 생각도 엿볼 수 있지요. 아이들은 화가 마티스가 아닌 곰돌이 마티스를 통해 어렵고 멀게 여길 수 있는 마티스의 작품들을 쉽고 친근하게 느끼게 됩니다. 더불어 자기만의 새로운 생각이 멋진 예술 작품이 될 수 있다는 것도 깨닫게 되지요.
우리 아이들에게 그림을 볼 줄 아는 눈, 그림을 즐길 줄 아는 마음을 선물해 주세요. 그런 눈과 마음을 가진 아이들이라면 스스로의 삶도 아름답게 가꿔 가려 할 테니까요.
작가 소개
저자 : 김선영
성균관 대학교 대학원에서 아동학을 공부했습니다. 깔깔깔 함께 웃고, 끄덕끄덕 함께 느낄 수 있는 책을 만들기 위해 글을 씁니다. 작품으로는 『사랑해 사랑해』, 『뽀뽀 쪽!』, 『코~ 자자, 코~ 자』, 『까삐별 요원들 지구에 도착하다!』, 『그럼 내가 먹을까?』, 『똑 닮았어』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