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길고 긴 철로 위에 기차가 있다. 바로, 원숭이가 모는 원숭이 기차다. 숲 정거장에 정차해 있던 원숭이 기차가 출발 신호를 알리자 코끼리, 북극곰, 판다, 산양, 기린 등 수많은 동물 친구들이 서둘러 기차에 올라탄다. 다음에는 어떤 동물이 기차에 탈까? 동물 친구들은 어디로 여행을 떠날까? 《원숭이 기차》는 엉뚱함과 기발함이 곳곳에 스며있어 시종일관 재미를 선사하고, 각 동물의 특징과 매력적인 동물 기차의 풍경을 담아냈다.
출판사 리뷰
《펭귄 호텔》 우시쿠보 료타의 신작!
칙칙폭폭, 이번 열차는 원숭이 기차입니다!
차표는 바나나!
곧 원숭이 기차가 출발합니다!
▶ 오늘은 어떤 손님이 탈까? 칙칙폭폭, 원숭이 기차 출발!길고 긴 철로 위에 기차가 있어요. 바로, 원숭이가 모는 원숭이 기차예요. 뿌뿌! 숲 정거장에 정차해 있던 원숭이 기차가 출발 신호를 알리자 코끼리, 북극곰, 판다, 산양, 기린 등 수많은 동물 친구들이 서둘러 기차에 올라타요. 다음에는 어떤 동물이 기차에 탈까요? 동물 친구들은 어디로 여행을 떠날까요? 《원숭이 기차》는 엉뚱함과 기발함이 곳곳에 스며있어 시종일관 재미를 선사하고, 각 동물의 특징과 매력적인 동물 기차의 풍경을 담아냈어요. 자, 모두들 원숭이 기차에 올라타 봐요. 다양한 손님들이 멋진 추억을 만들어 가는 원숭이 기차의 하루를 한번 들여다보아요!
▶ 어린이의 세상과 마음을 실어 나르는 여행 기차원숭이 기차는 다른 기차에서 찾아볼 수 없는 특별한 것들이 가득해요. 바나나 차표, 식당 칸에서만 먹을 수 있는 바나나 음식 그리고 기차를 타고 먼 곳으로 여행을 갈 때 느낄 수 있는 설렘 등이 있지요. 학원 가랴, 공부하랴 일상에 지친 우리 어린이들은 원숭이 기차 안에서 웃고 떠들며 기차 여행을 하는 동물들을 보며 행복과 여유를 느낄 수 있을 거예요.
원숭이 기차는 바나나 숲 정거장에서 출발해 깊은 숲 정거장으로 향하는 여정을 그리고 있어요. 그 과정에서 시원한 바람을 만나기도 하고, 추적추적 내리는 비에 젖기도 하고, 어두컴컴한 터널을 지나고, 일곱 가지 빛으로 반짝이는 무지개도 만나지요. 끝없이 펼쳐진 숲과 멋진 공간을 감상하다 보면 어느새 종착역에 도착하게 돼요. 어린이들의 눈높이에서 그려진 원숭이 기차 속 세상은 온통 재미난 것투성이에요. 달리는 기차에서 바깥세상을 바라보듯, 늘 처음 보는 것들로 가득한 어린이의 마음을 두 눈에 실어 날라요.
▶ 상상의 숲을 피우게 하는 생동감 넘치는 삽화와
경쾌한 리듬이 느껴지는 간결한 입말의 만남!글을 짓고 그림을 그린 우시쿠보 료타는 고단샤 그림책 신인상을 받은 작가로, 꾸준히 상상력이 돋보이는 작품들을 만들어 왔어요. 전작 《펭귄 호텔》과 마찬가지로 《원숭이 기차》에서도 색연필을 이용해 세밀하고 농밀한 터치를 보여 주지요. 사자의 갈기,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잎, 윤기 나는 새의 깃털, 햇살에 비치는 푸른 호수 등 생동감이 넘치지요. 《원숭이 기차》는 개성 있고 생동감 넘치는 본문 속 동물들의 활약이 돋보이는 것은 물론, 따뜻한 색감으로 어린이들의 눈길을 단번에 사로잡아요. 또한, 졸졸졸, 꿈틀꿈틀, 우적우적 등 의성어, 의태어를 사용해 글에 경쾌한 리듬감을 더하지요. 쉽고 단순한 반복을 통해 말의 리듬감을 한번 느껴 보세요!
작가 소개
지은이 : 우시쿠보 료타
일본 오사카에서 태어나 도쿄에서 자라고, 구와자와디자인연구소를 졸업했습니다. 《가본바의 배트》로 제21회 고단샤 그림책 신인상을 수상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펭귄 호텔》, 《포치가 생각하는 것》, 《초밥 노래》가 있습니다. 색연필을 커터 칼로 사각사각 깎는 걸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