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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똥 도감 이미지

신기한 똥 도감
진선아이 | 4-7세 | 2020.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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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86종 동물들의 재미있는 똥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육지에 사는 동물부터 바다에 사는 동물과 양서류, 갑각류 등 다양한 동물의 각양각색 똥 사진이 책 속에 가득하고, 자신의 똥을 직접 소개하는 동물들의 유쾌한 대사가 읽는 재미를 더한다.

동물 사진가로 유명한 저자가 생생하게 촬영한 동물들의 똥 사진을 보며, 똥과 관련된 동물들의 생태 정보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 어른들은 더럽고 숨겨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아이들이 가장 호기심을 가지는 ‘똥’에 대해 새롭게 알아 가는 재미를 발견할 수 있다.

  출판사 리뷰

개성 만점! 오늘도 멋진 똥을 만들어 보자!
《신기한 똥 도감》에는 86종 동물들의 똥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동물마다 똥의 색깔과 크기, 똥을 누는 장소, 횟수 등이 모두 달라 더욱 흥미롭습니다. 먹이에 따라 다른 색깔의 똥을 누는 달팽이, 2주 만에 고양이의 똥만큼 큰 똥을 누는 뿔개구리 등 개성 만점 동물들의 신기한 똥 이야기를 읽다 보면 똥이 점점 친근하고 익숙하게 느껴집니다. ‘뿌직 뿌지직, 톨랑톨랑, 데굴데굴’ 동물들의 표정과 절묘하게 어우러지는 똥 누는 소리는 책 읽는 즐거움을 한층 더해 줍니다.
하마의 똥은 자신의 구역에 다른 수놈이 들어오지 말라는 영역 표시이고, 지렁이의 똥은 공기와 물이 땅속에서 섞이도록 해 식물이 잘 자랄 수 있는 흙을 만들어 주는 고마운 똥입니다. 이렇듯 똥의 여러 가지 쓰임은 똥의 생태적 가치는 물론, 동물과 자연의 관계를 넓게 이해하도록 도와줍니다. 또 매일 우리 몸에서 만들어지는, 우리와 떼려야 뗄 수 없는 똥의 가치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합니다.

눈을 뗄 수 없는 생생한 똥의 현장으로 출동!
똥을 자세히 관찰해 본 적이 있나요? 동물들의 똥은 어떻게 생겼을까요? 《신기한 똥 도감》에는 동물들의 실감 나는 똥 사진이 가득합니다. 책을 펼쳤을 때 눈에 들어오는 사자의 생생한 똥 모습에서는 왠지 고약한 냄새가 풍길 것 같습니다. 무심한 듯 맛있게 똥을 먹는 갈라파고스땅거북의 표정, 거꾸로 매달려 사는 박쥐가 똥을 누는 모습, 로랜드고릴라가 진지하게 끙끙 똥을 누는 모습 등 다른 책에서 찾아보기 힘든 희귀한 사진들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집니다.
부록으로는 ‘신기한 똥 도감 찾아보기’가 실려 있어 본문에 미처 담지 못했던 더욱 다양한 동물의 생태와 똥 모양을 흥미롭게 비교할 수 있습니다.
웃음을 유발하는 동물들의 똥 이야기에 푹 빠져 보세요. ‘똥’ 이야기의 재미와 함께 배변의 소중함도 배우는 좋은 계기가 될 것입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나카노 히로미
자연과 어린이에 관한 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번역을 하고 그림 이야기를 만들기도 하는 등 활동 범위가 넓어지고 있습니다. 후쿠다 도요후미와 함께 《동물원 탐험》, 《내 친구 염소》, 《개의 변명》, 《고양이의 변명》, 《알》, 《개와 고양이》 등의 책을 만들었습니다.

  목차

킁 킁 킁~ 똥을 찾아라!
냄새가 지독한 똥!
내 똥은 향긋한 잎 냄새
똥이 더럽다고?
똥 색깔도 가지가지
어머나! 누구 걸까?
큰 똥은 내 거야
꼬마 똥은 내 것
여기 기다란 똥이 있어
장하다!

볼까말까, 똥! 그래도 궁금해
똥 같지 않은 똥
개구리의 인내?
나는 나, 너는 너
길지만 길지 않아
오줌과 함께 나오는 똥
몸이 쑥쑥, 똥도 쑥쑥
퍼져서 없어지는 똥
똥의 일생?

끙 끙 끙~ 너도나도 끙!
걸어가면서 톨랑톨랑
헤엄치며 푸확
나무 위에서
밀림의 왕도 끄~응
판다의 똥은 데굴데굴
무서운 얼굴이지만 끄~응
내 똥으로 지구를 건강하게
똥을 눌 때만은 게으르지 않아
가슴을 펴고 당당하게
내 똥은...
끝맺음이 좋으면 다 좋아
멋진 똥을 만들어 보자

신기한 똥 도감 찾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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