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이 책에 등장하는 다양한 동물들은 저마다 각각 개성있는 캐릭터로서 회화의 표현 기법에서도 단순한 평면을 벗어나 여러 가지 소품들을 이용하여 독특하게 표현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아이들에게 무엇이 옳고 그른가를 스스로 판단하도록 유도하고 있으며 다양한 직업에 대해 이해하고 상상할 수 있도록 짜여졌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언어영역, 사회영역, 탐구영역, 표현영역, 창의영역, 인성영역... 등 다양하게 접하고 이해하며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출판사 리뷰
『내가 제일 잘하는 게 뭐냐구요?』는 원제가 '일하자'는 뜻을 가진 프랑스의 아동 대상 출판물입니다. 원문의 내용이 우리 아이들의 정서와는 조금 다른 성격을 띠고 있어 그대로 전달하는 데는 무리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아동문학을 사랑하는 소신과 소명으로 우리 아이들 시각에 맞추어 재구성하였습니다. 이 책에 등장하는 다양한 동물들은 저마다 각각 개성있는 캐릭터로서 회화의 표현 기법에서도 단순한 평면을 벗어나 여러 가지 소품들을 이용하여 독특하게 표현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아이들에게 무엇이 옳고 그른가를 스스로 판단하도록 유도하고 있으며 다양한 직업에 대해 이해하고 상상할 수 있도록 짜여졌습니다. 그러므로 이 작은 책 한 권이 우리 아이들에게 미약하나마 언어영역, 사회영역, 탐구영역, 표현영역, 창의영역, 인성영역 … 등 다양하게 접하고 이해하며 학습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