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I Wonder Why 시리즈 '곤충' 편. 재빠르게 먹이를 덮치는 거미, 팔랑거리는 나비, 부지런히 내빼는 무당벌레 등과 같은 온갖 곤충들이 담겨 있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이들 곤충들에 대한 궁금증을 풀고, 변화무쌍한 온갖 것들을 새로 알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리뷰
왜 그럴까요? 알아봅시다.
세상엔 신기한 것들이 많아요. 먼 옛날엔 공룡이 이 땅의 주인이었어요. 공룡은 아직도 수수께끼의 동물입니다. 우리가 사는 지구는 또 어때요? 온갖 놀랍고, 신기한 것들로 가득합니다. 귀여운 아기동물, 즉 새끼들의 모습도 참 재미있어요.
우린 흔히 자동차나 기차, 비행기 등을 타죠. 수많은 탈것들. 참 좋은 구경거리에요. 지구상엔 작은 곤충이나 눈에 잘 띄지도 않는 벌레도 많답니다. 그 하나하나도 놀라워요.
이 모든 것들은 볼수록 신기하고, 궁금해요. 책 ‘Why’ 시리즈는 그 궁금증을 풀어드립니다. 자! 이제 책장을 하나하나 넘겨보세요. 신비의 세계가 펼쳐집니다.
이 책 속엔 재빠르게 먹이를 덮치는 거미, 팔랑거리는 나비, 부지런히 내빼는 무당벌레 등과 같은 온갖 곤충들이 있습니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이들 곤충들에 대한 궁금증을 풀고, 변화무쌍한 온갖 것들을 새로 알 수 있을 거예요.
작가 소개
저자 : 튜더 험퍼리스
저자 : 캐런 월리스
목차
작은 동물이란?
무당벌레
개미
나비
거미
꿀벌
잠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