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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홈스쿨
글 잘 쓰는 아들딸로 키우자!
한겨레출판 | 부모님 | 2011.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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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아이의 글이 확 달라졌다!

이 책의 저자는 20년 세월 글쓰기와 글 만지기로 밥을 벌어온 기자(전 \'한겨레21\'\'씨네21\' 편집장 \'esc\' 팀장, 현 \'한겨레\' 문화,스포츠 에디터 고경태 기자)다. 아이들에게 매주 주제를 정해 글을 쓰게 하고, 아빠는 아이들의 글을 품평하고 코멘트를 던졌다. 마감 없이는 어떤 일도 쉬 이뤄질 수 없음을 알기에, 신문지면과 인터넷 서점에 연재를 시작했다. 그러기를 35주. 9개월간의 글쓰기 대장정이 마무리 되고, 그것을 묶은 책을 펴낸다.

논술이나 글짓기대회, 서술형 문제풀이를 위한 입시형 글쓰기를 염두에 둔 것은 아니다. 이야기의 꼴이 소통 가능한 수준으로 정리된 결과물이 하나의 글이다. 무엇보다 자라는 아이의 키만큼이나 자의식 역시 쑥쑥 커진다. 글쓰기의 모범 답안을 보여주려 하지 않는다. 글쓰기 홈스쿨 마지막에 딸 은서가 잘 간파했듯이 '글쓰기에는 정답이 없기' 때문이다. 오히려 틀에 박힌 논술형 포맷을 거슬러 눈치 보지 말고 네 멋대로 쓰라고 주문한다. 아빠가 꼽는 글쓰기의 기본으로 가장 중요한 요소로 \'나만의 생각\'을 \'자신만의 개성\'으로 표현하는 것이다.

그렇게 '다르게, 재밌게, 내 이야기'를 쓰기 위한 태도와 기본기에 대해서 책의 1부와 2부에 담았다. 또한 뻔하고 장황한 글쓰기와 뗄 수 없는 것이 잘못 몸에 밴 습관들이다. 과도한 접속사나 부사의 사용, 수동형 문장, \'것\'의 쓸데없는 남용, 동어 반복 등 '기름기가 빠진 담백한 글'을 위해 피해야 할 버릇들이 3부의 내용이다. 그리고 아이들이 좀 더 쉽게 글쓰기를 할 수 있도록 모색한 새로운 방식과 시도들이 4부에 담겨있다.

  출판사 리뷰

누구도 피할 수 없는 글쓰기, 어릴 때부터 시작하자

나쁜 아빠가 있다. 잦은 야근과 뒤풀이로 새벽 2시에 귀가하기 일쑤인 2am 그룹(!)의 일원이다. 아들은 중학교에 들어갔고, 딸은 초등학교 고학년을 코앞에 두고 있다. 문득 위기감이 밀려왔다. 지금은 자신이 아이들과 놀아주지 않지만, 조만간 아이들이 자신과 놀아주지 않을 게 분명하다. 더 늦기 전에 아이들과 무언가 하고 싶었다. 마침 아빠는 20년 세월 글쓰기와 글 만지기로 밥을 벌어온 기자(전 \'한겨레21\'\'씨네21\' 편집장 \'esc\' 팀장, 현 \'한겨레\' 문화,스포츠 에디터 고경태 기자)다. “그래 결심했어! 아이들과 함께 글쓰기 놀이를 해보자!” 아이들에게 매주 주제를 정해 글을 쓰게 하고, 아빠는 아이들의 글을 품평하고 코멘트를 던졌다. 마감 없이는 어떤 일도 쉬 이뤄질 수 없음을 알기에, 신문지면과 인터넷 서점에 연재를 시작했다. 그러기를 35주. 9개월간의 글쓰기 대장정이 마무리 되고, 그것을 묶은 책을 펴낸다. 이름하여 『글쓰기 홈스쿨』.

아빠는 아이들에게 글쓰기의 기본기를 가르쳐주고 싶었다. 그렇다고 “쩨쩨하게(?)” 논술이나 글짓기대회, 서술형 문제풀이를 위한 입시형 글쓰기를 염두에 둔 것은 아니다. 그것 말고도, 세상에는 글 쓸 일이 널려 있다. 아이들이 쉼없이 주고받는 문자메시지, 블로그의 글, 미니홈피 사진에 대한 설명과 코멘트, 친구들에게 보내는 쪽지, 일기글, 피치 못하게 써야하는 반성문, 반장 선거 출마의 변 등 세상과의 소통을 위해서는 어떤 식으로든 글쓰기를 피할 수 없다. 아이들이 가진 무궁무진한 상상력과 엉뚱한 생각들은 결국 이야기를 통해 꼴을 갖춘다. 그 이야기의 꼴이 소통 가능한 수준으로 정리된 결과물이 하나의 글이다. 무엇보다 자라는 아이의 키만큼이나 자의식 역시 쑥쑥 커진다. 그러한 자의식을 표현하는 도구 역시 글쓰기이다. 표현과 소통의 매개로서 글쓰기 능력은 평생 동안 두고두고 써먹을 수밖에 없는 가장 유용한 자산 중 하나이다. 내로라하는 국내외 명문대학의 공부벌레들도 가장 힘들어하는 게 글쓰기라고 하지 않는가. 지금 아니면 늦을 것만 같았다. 오히려 공부보다도 글쓰기가 더 중요하지 않을까. 그렇게 아이들에게 글쓰기에 대한 자의식, 글에 대한 감각을 어린 시절부터 키워주고자 기자 아빠가 일을 벌였다.

글은 써야 는다. 글쓰기의 문턱은 어떻게 낮출까?

아빠는 글쓰기의 모범 답안을 보여주려 하지 않았다. 어쩌면 그건 불가능하다. 글쓰기 홈스쿨 마지막에 딸 은서가 잘 간파했듯이 “글쓰기에는 정답이 없기” 때문이다. 오히려 틀에 박힌 논술형 포맷을 거슬러 눈치 보지 말고 네 멋대로 쓰라고 주문한다. 아빠가 꼽는 글쓰기의 기본으로 가장 중요한 요소로 ‘나만의 생각’을 ‘자신만의 개성’으로 표현하는 것이다. 그렇게 “다르게, 재밌게, 내 이야기”를 쓰기 위한 태도와 기본기에 대해서 책의 1부와 2부에 담았다. 또한 뻔하고 장황한 글쓰기와 뗄 수 없는 것이 잘못 몸에 밴 습관들이다. 과도한 접속사나 부사의 사용, 수동형 문장, ‘것’의 쓸데없는 남용, 동어 반복 등 “기름기가 빠진 담백한 글”을 위해 피해야 할 버릇들이 3부의 내용이다. 그리고 아이들이 좀 더 쉽게 글쓰기를 할 수 있도록 모색한 새로운 방식과 시도들을 4부에 담았다.

글은 써야 는다. 당연한 말이지만, 아이들이 글을 쓰게 하는 게 쉬운 일이 아니다. 어떻게 해야 아이들이 글을 쓰게 할 수 있을까? 아빠는 아이들이 집과 학교에서 겪는 갖가지 경험들을 지나치지 않고, 글의 소재로 삼으라고 주문을 했다. 새똥을 맞은 딸에게는 그 경험을 쓰라고 했고, 임원 선거에서 떨어진 아들에게는 그에 대한 소감을 쓰라고 했다. 월드컵 축구 경기를 보고 그에 대한 인상을 쓰라 하고, 트랜스포머에 빠진 사연을 글 속에 담아보라 했다. 좀 더 적극적으로는 글쓰기의 문턱을 낮추기 위해 다양한 방식을 고민했다. 가령 아이들끼리 서로 인터뷰를 해보라고 했다. 만나기만 하면 다투는 아이들에게 서로에 대한 불만과 그 뿌리를 캐내보라고 했다. 결과는 신통치 않았지만, 아이들의 입장에서는 새로운 경험의 대화 방식이었다. 또한 어릴 적 사진을 꺼내놓고, 가장 마음에 드는 사진을 골라 그 아래 코멘트를 달게 했다. 길거리 간판 중 눈에 띄고 특이한 것을 골라 그에 대한 글을 쓰게도 했다. 자신만의 10대 뉴스를 정하라는 주문도 있었다. 글의 소재와 글을 쓰는 형식에 어떤 틀에 가두지 않고, 다양한 ‘꺼리’를 개발하고 제시했다.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는 쉽고 재밌는 글쓰기

“쌔고 쌘” 다른 글쓰기 책과 『글쓰기 홈스쿨』이 다른 지점은 좀 더 ‘나은 글’에 대한 감각을 자연스럽게 익히게 하는 방식에 있다. 빨간 펜을 들고 딸기밭을 만드는 첨삭 지도 같은 것은 이 책에 없다. 대신 아이의 글을 보고, 간단한 품평을 한 후 그에 따라 새롭게 글을 쓰게 했다. 맞춤법의 오류나 구체적인 표현에 대한 지적보다는 글의 전체적인 구성이나 흐름에 방점을 찍었다. 아이 스스로 새롭게 글을 쓰면서, 초고의 미비한 점을 고쳐나갈 수 있도록 했다. 책에 소개된 새로운 글쓰기 ‘소재’의 경우에도 모범 답안을 제시했다기보다는 독자의 상황에 따른 주제와 방식을 생각해볼 수 있는 아이디어와 영감을 주고자 한 측면이 강하다. 무엇보다 이 책은 쉽고 재밌다. 일상 생활에서 실제 있었던 대화나 에피소드들이 글쓰기 방법론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 있어서, “설렁설렁” 부담 없이 읽으며 부모 등 글쓰기를 가르치는 이와 아이가 글쓰기에 대한 감각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글쓰기 홈스쿨’이란 제목도, 아빠와 아이들 사이의 글쓰기 과정을 담아낸 사연과 관련 있지만, 글쓰기에 대해 전문적인 지식이 없는 누구라도 이 책을 참고 삼아 쉽게 아이의 글쓰기를 옆에서 도와줄 수 있다는 또 다른 의미가 담겨 있다.

아이의 글 속엔 내가 모르던 녀석이 있었다

9개월간의 글쓰기 홈스쿨을 통해 얻을 수 있었던 가장 큰 소득은 아빠와 아이들이 서로 배우고 소통했다는 사실이다. 아빠는 아이의 글을 보며 평소에는 알 수 없었던, 아이의 생활과 생각을 엿볼 수 있었다. 반짝반짝 빛나는 아이의 수다, 수학 공부의 스트레스, 트랜스포머를 사랑할 수밖에 없는 이유, 도둑 맞은 자전거에 얽힌 사연, 바른 생활 소년으로 커나가는 아이의 세계관이 글 속에 담겨 있었다. 평소의 대화에서는 들어볼 수 없던 아이들의 언어가 글 속에 넘쳐났다. 그 전엔 몰랐던 아이의 재발견! 그것은 “맞춤법이나 정연한 논리 전개”와는 차원이 다른 ‘글쓰기 홈스쿨’을 통한 소중한 결실이었다.
그렇다면 아이들의 입장에서 나쁜 아빠는 좋은 아빠로 개과천선했을까? 판단은 독자들의 몫이다.

  작가 소개

저자 : 고경태
심심한 인간. 잘 뜯어보면 심심하지 않은 인간. 2009년 9월 현재 『씨네21』 편집장이다. 그 전엔 『한겨레』 esc팀장(매거진팀장), 『한겨레21』 편집장 및 기자로 일했다. 한참 전엔 『한국농어민신문』 기자였다. 더 아득한 과거엔 숭실대에서 학보와 교지 편집장을 지냈다. 가장 오래 육체와 정신을 쏟은 곳은 『한겨레21』로, 1994년 2월부터 2006년 10월까지 12년 8개월을 보냈다. 시사주간지에 무슨 중뿔난 사명감이 불타올랐던 건 아니다. 어, 어 하다 보니 1~2년이 지나고 또 어, 어, 어 하다 보니 4~5년이 흘러 10년이 훌쩍 넘어버렸다. 강산도 변할 그 기간 편집기자로서 매주 『한겨레21』의 표지와 신문광고 카피를 썼다. 편집만 하기는 왠지 심심해 재미삼아 이것저것 기획도 했다. 쾌도난담, 베트남전 캠페인, 아시아네트워크, 인터뷰특강, 시사넌센스, 한홍구·박노자 칼럼 등등……. 평생 『한겨레21』만 만들 줄 알았는데 ‘esc’로 튀었다가 다시 영화주간지 『씨네21』로 튀며, 예측불허한 인생의 묘미를 조금은 부담스럽게 즐기고 있다. 2004년 9월부터는 한겨레교육문화센터에서 편집기자 실무를 강의 중이다. 그동안의 노하우를 후배들에게 전수하기 위해서, 라기보다는 역시 그냥 덜 심심하고 싶어서다. 강원도 원주에서 태어났다. 착하게, 창의적으로 살고 싶어 하는 인간이다.

저자 : 고준석
아들. 중딩 10학번. 레고와 공룡,트랜스포머에 탐닉했고, 현재는 스마트폰 마니아다. 유독 동생에게 못된 ‘까칠남’이지만, 알고 보면 착하다.

저자 : 고은서
딸. 초딩 07학번. 입에서 노래가 떠나지 않는 ‘소녀시대’ 광팬. 화가를 꿈꾼다. 명랑 뻔뻔한 수다쟁이답게, 말싸움에선 오빠를 압도한다.

  목차

서문 _ 오디션, 그 이상을 위하여

프롤로그

01 ‘일가족 칼럼 사기단’을 조심하라 _ 자, 이제 써보는 거야
02 새똥과 강아지를 취급하는 노하우 _ 서프라이즈, 내 자식 재발견

1부 따라하면 재미없지

01. 공자 말씀과 협박 편지에 모두 메~롱 _ ‘착한 척’은 됐고!
02. 멍때려봐, 쓸데없는 생각을 해봐 _ 상상력과 망상력의 날개
03. ‘다짐’하지 말고 ‘비도덕적’으로 쓰자 _ 정의파 뜯어말리기
04. 우리, 그 지저분한 돼지우리 _ 나와 우리의 냉철한 구별
05. 네 번 ‘빠꾸’당한 소녀의 복수 _ 글쓰기 아동학대 논란
06. 미친 꼬마에게 이야기가 있다네 _ 청소년 구라왕 선발대회
07. 문장은 침이다? 오줌이다? _ 범인도 잡을 문체수사본부

2부 줏대 있게 경쾌하게

01. 복사하면 경찰이 잡아간대 _ 어린이 칼럼니스트 표절 사건
02. 사또… ‘막쓰기’는 아니되옵니다 _ 뼈와 살을 골라내는 요약
03. 프리허그, 함부로 하지 말래요 _ 골치 딱딱! 띄어쓰기 스트레스
04. 순수하게, 그러나 고지식하지 않게 _ 『우리글 바로쓰기』에 대한 반역?
05. 정의란 무엇인가, 무식이란 무엇인가 _ 선악주식회사를 상상하다
06. ‘묘사’를 박대하는 더러운 세상! _ 카메라 클로즈업에서 배우기
07. ‘심심한 엘리베이터’를 거부함 _ 계단을 달리는 소년의 정신

3부 불법금지 잡초금지

01. 숨이 가빠와요, 제발 엔터키를… _ 비문 금지, 빡빡한 단락도 금지
02. 날라리야, 접속사에 중독된 날라리야 _ 그러나&그리고 척결 캠페인
03. 그런 말은 정말?너무?진짜?별로야 _ ‘부사 금단증상’ 치유클리닉
04. 솟구치지 마라, 리바이벌 본능 _ ‘365일 무사고 운전’에 질리다
05. 여름방학은 ‘능동태’로 보내자 _ 청개구리는 무죄, 수동태는 유죄!
06. 왜 만나기만 하면 싸우는 ‘것’인가 _ 명사화의 덫
07. “못생겼었다, 사랑했었다” _ 죽은 과거완료를 위한 파반느
08. 전기톱 살인마는 ‘30자’에 흥분하리 _ 쉼표와 엿
09. ‘쿵쾅쿵쾅’거리지 말고 ‘툭’ 던져 _ 설레는 첫 문장을 위하여

4부 함 시도해볼까?

01. 오우, 충격고백 독점 인터뷰!! _ 남매끼리 캐묻고 기록하기
02. 대포 쏘기, 누가누가 잘하나 _ 밑도 끝도 없이 빵 터지는 ‘메타포’ 훈련
03. 추억을 찜쩌먹는 이미지 놀이 _ 사진 옆에 끼적여봐!
04. 21세기 저널소년?소녀 표류기 _ 10대 뉴스를 선정하다
05. 헐, 비공식 신조어에 쩐다고? _ 비속어를 대하는 우리의 자세
06. 터무니없어 천배 더 사랑스러운… _ 말장난과 유머를 찬양함
07. 멋진 간판, 아니 이 죽일 놈의 간판 _ 제목 달기와 이름 짓기의 고통
08. ‘러브레터’를 보내자, ‘터부레터’는 말고 _ 사랑은 먹고 다니냐?

에필로그

그 퇴짜는 헛되지 않았을까 _ 마지막 신음, 마지막 트레이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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