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철학가들은 삶의 본질과 이치를 탐구하며 뜨거운 가슴으로 더 나은 이상을 좇았다. 그들이 누구보다 치열하게 고민하고 사유했던 것은 '나'라는 존재를 둘러싼 호기심 때문이 아니었을까? '나'라는 인간의 존재, 내가 속한 '사회', 사회 속 '타인'이라는 존재, 타인과 관계 맺는 '나'에 이르기까지 날카롭게 삶의 본질을 묻고 끊임없이 답을 구했던 철학가들. 삶의 본질을 꿰뚫는 그들의 시선과 철학이 담긴 문장이 담긴 스탠딩 명언집이다.
출판사 리뷰
▶ 철학가들이 삶을 사랑하는 법자신을 내맡길 수 있는 자기만의 세계를 가져라. 그 세계에 충실했는지, 그러지 못했는지가 관건이다. 자기 세계를 잃어버렸을 때가 가장 슬프다. _ 게오르크 빌헬름 프리드리히 헤겔
철학가들은 삶의 본질과 이치를 탐구하며 뜨거운 가슴으로 더 나은 이상을 좇았습니다. 그들이 누구보다 치열하게 고민하고 사유했던 것은 ‘나’라는 존재를 둘러싼 호기심 때문이 아니었을까요? ‘나’라는 인간의 존재, 내가 속한 ‘사회’, 사회 속 ‘타인’이라는 존재, 타인과 관계 맺는 ‘나’에 이르기까지 날카롭게 삶의 본질을 묻고 끊임없이 답을 구했던 철학가들.
삶의 본질을 꿰뚫는 그들의 시선과 철학이 담긴 문장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꼭 필요한 지혜와 통찰이 될 것입니다. 철학가들이 내린 각자의 위대한 해답은 지금에 이르러 우리에게 길을 제시해 줄 것입니다.

Day 15_ 갖지 못한 것을 원하면서 가진 것을 낭비하지 말라. 지금 가진 것도 전에는 간절히 원하는 것이었음을 잊지 말라. _ 에피쿠로스
Day 55_ ‘내 것’과 ‘네 것’이라는 두 단어만 없었어도 인류는 지금보다 훨씬 평화로웠을 것이다. _ 아낙사고라스
작가 소개
지은이 : 좋은생각 편집부
월간 「좋은생각」은 지난 27년간 밝고 긍정적인 삶의 모습, 사랑과 지혜, 희망의 이야기를 쉽고 편안하게 전함으로써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매달 수많은 글을 읽으며 아름답고 따뜻한 책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좋은생각 편집부’가 엮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