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매 순간 우리의 상황을 하나님께 올려드렸을 때 저자 부부에게 부어주셨던 주님의 마음을 요약했다. 기도하는 마음으로 함께 읽어주시고,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주시는 마음을 노트에 기록해 보길 바란다. 목소리로 주님을 찬양하듯, 글로 주님을 묵상하며 찬양할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리뷰
햇살콩 《하나님의 때》 묵상 노트
하나님의 완벽한 때를 기다리는 당신을 위한 가이드북어쩌면 우리는 하나님께 다양한 질문을 해보지 않아서 그분을 잘 모를 수도 있다. 나 스스로에게도 마찬가지. 이 책은 하나님의 때를 묵상하며 ‘나’와 ‘하나님’을 발견하는 데 도움이 될만한 80가지 질문을 수록했다.
내게 달란트가 없다고 느껴질 때, 끊임없이 우울할 때, 주님을 온전히 신뢰하고 싶을 때 등…. 삶에서 누구나 한 번쯤 하게 되는 고민을 주님께 솔직하게 고백하고, 그분이 주시는 마음을 묵상 노트에 직접 써 내려가 본다면 매일 반복되는 소소한 일상에서 예상하지 못한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 저자는 목소리로 찬양하듯 글로 주님을 묵상하며 찬양할 수 있다고 전한다. 또한, 많은 독자의 요청으로 글을 쓰는 공간을 최대한 늘려 각자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마음껏 기록하게 했다. 그리고 《하나님의 때》를 읽지 않아도 개인과 소그룹 나눔에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
한편 《하나님의 때》는 햇살콩 부부가 힘겨운 시간을 보낼 때 “네 옆에서, 보이지 않게 일하는 내가 있단다. 너는 안전하단다”라는 주님의 마음을 깨닫고 온전히 기뻐할 수 있었던 내용이 담겨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햇살콩
햇살콩 김나단×김연선세상 가운데 풍성하신 주님의 사랑을 전하기 위해 SNS 공간에 글과 그림으로 복음의 씨앗을 심고 있다.2015년에 SNS를 시작하여 현재 7만 명이 넘는 독자들과 소통하며 매일 하나님의 말씀을 나누고 있다.《하나님의 때》에는 말씀을 통해하나님의 때를 분별하며그분과 함께 살아내는 삶을 담았다. 남편 김나단은 감리교신학대학을 졸업하고 국제복음선교회 간사로 섬기며 글을 쓰고 있다. 아내 김연선은 아세아연합신학대학을 졸업하고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며 캘리그라피 강사로 활동 중이다. 둘이 함께 지은 책으로 《하나님의 편지》 (42미디어콘텐츠)가 있다.instagram.com/sunny_beanfacebook.com/sunnybeancalligraph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