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아티비티 시리즈. 야생에서 자유롭게 뛰어노는 진짜 공룡 이야기를 담았다. 100여 종의 동물이 6가지 테마 속에서 모습을 드러낸다. 평원, 숲, 화산, 늪, 바다, 박물관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생생한 탐험이다. 숨은그림찾기 놀이 이외에도 즐길 요소가 가득하다. 아이들이 두고두고 들여다보며 공룡 이름과 생김새를 대조해 보고, 생태계를 이해할 수 있도록 조형적인 요소에 주력했다. 각 지역에 서식하는 공룡을 관찰해 보자. 생김새와 크기가 제각각 다른 공룡의 모습을 보면서 생물 지식과 논리력을 함께 키울 수 있다.
출판사 리뷰
《찾아라 동물의 왕국》의 후속작
숨은그림찾기를 빅북으로 즐겨요!
타임머신을 타고
신비한 공룡 나라로 떠나 볼까요?
100여 종의 공룡이 살아 숨 쉬는 이곳 공룡을 좋아하나요? 그렇다면 얼마나 많은 공룡을 알고 있나요? 세계 각지에 살았던 과거 공룡의 모습을 생생한 모습으로 즐겨 보세요! 티라노사우루스와 디플로도쿠스처럼 유명한 공룡 스타부터 잘 알려지지 않은 신비로운 공룡까지, 100여 종의 공룡이 살아 숨 쉬고 있어요. 내가 좋아하는 공룡은 어디에 살고 있었을까요? 또 어떤 공룡들과 공생하며 지냈을까요? 야생에서 자유롭게 뛰어노는 진짜 공룡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지금 바로 《찾아라 공룡의 나라》를 펼쳐 보세요!
테마별로 펼쳐지는 숨은 공룡 찾기100여 종의 동물이 6가지 테마 속에서 모습을 드러냅니다. 평원, 숲, 화산, 늪, 바다, 박물관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생생한 탐험! 숨은그림찾기 놀이 이외에도 즐길 요소가 가득해요. 아이들이 두고두고 들여다보며 공룡 이름과 생김새를 대조해 보고, 생태계를 이해할 수 있도록 조형적인 요소에 주력했습니다. 각 지역에 서식하는 공룡을 관찰해 보세요! 생김새와 크기가 제각각 다른 공룡의 모습을 보면서 생물 지식과 논리력을 함께 키울 수 있어요.
놀이로 키우는 탐구심·모험심
성취감을 주는 숨은그림찾기를 즐겨요 자연이 보여 주는 놀라운 광경을 큰 판형으로 즐기세요. 실제 공룡 크기의 비례를 고려해 제작된 이 책은 공룡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누구나 반가워 할 거예요. 또한, 두뇌 활동을 자극하는 숨은그림찾기 놀이를 통해 집중력과 관찰력을 키워 나갈 수 있어요. 어디에 누가 숨어 있을까요? 단순히 그림이 나열되어 있는 찾기 놀이가 아니에요. 나뭇잎을 먹는 초식 공룡들과 서로 입 벌리며 견제하는 육식 공룡들, 하늘을 나는 공룡들과 이제 막 알을 깨고 나온 아기 공룡들까지! 한 곳에서 동시에 벌어지는 작은 이야기들도 놓치지 마세요. 하나하나 찬찬히 살펴보다 보면 사고력과 창의력이 날로 높아져 갈 거예요. 귀여운 공룡 캐릭터로 친밀감을 높이고, 쉬운 난이도로 높은 성취감을 유도합니다. 무엇이든 흥미롭게 탐구할 수 있는 용기가 쑥쑥 자라나요.
상상력을 자극하는 진짜 공룡 모습 지구에는 아주 많은 생명이 살고 있어요. 그런데 아주 먼 옛날, 우리가 사는 이곳에는 공룡들이 살았답니다. 실제로는 누구도 본 적 없는 동물이지만 화석을 보고 우리는 공룡의 모습을 추측할 수 있어요. 그리고 그 생생한 모습을 《찾아라 공룡의 나라》에 모두 담았답니다. 엄청나게 크고 생동감 넘치는 공룡을 큰 판형으로 즐기세요. 그리고 직접 공룡이 살던 시대를 탐험하는 듯한 경험을 느껴 보세요!
아티비티 시리즈
예술 놀이 그림책 아티비티 (ART + ACTIVITY = ARTIVITY!)파블로 피카소는 “모든 어린이는 예술가이다. 문제는, 어떻게 어른이 되어서도 예술가로 남아 있는가이다”라고 했습니다. 어린이들이 성장하며 내면의 예술가를 잃지 않고 더욱 발휘할 수 있길 바랍니다. 어린이들이 책을 따분한 학습의 대상이 아니라 재미있고 즐거운 친구로 느끼길 원합니다. 조형적 수준이 높고 아이디어가 탁월한, 예술적인 그림책을 지향합니다. 아트에 액티비티를 더한, 예술 놀이 그림책 아티비티. 쉽고, 즐겁고, 아름다운 꼬마 예술가들의 책입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로르 뒤 파이
1979년 투르(Tours) 출신으로, 스트라스부르에서 장식 예술을 전공했다. 생 데니스에 거주하며, 160명의 예술가들과 워크숍을 함께하고 전 세계의 다양한 출판사와 일하고 있다. 특수 청소년 프레스와 정기적으로 협업도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