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태어나 처음으로 책을 접하는 소중한 우리 아기의 정서는 물론, 인지와 언어, 소근육 발달을 통합적으로 도와주는 '북유럽 우리 아기 첫 토이북' 시리즈. 《꼬마 토끼야, 잘 잤니?》는 아기의 사회성 발달과 집중력, 상상력을 키워 주는 침대 헝겊책이다. 한 땀 한 땀 수작업으로 만든 사랑스럽고 고급진 애착 인형과 폭신한 침대 형태의 헝겊책으로 구성되어 있다. 책에 등장하는 꼬마 토끼 인형과 함께 잠자리에서 일어나 바른 아침 생활 습관을 기르도록 도와준다.
출판사 리뷰
북유럽 노르웨이의 영유아 전문 브랜드 '레토르' 토이북 시리즈!《북유럽 우리 아기 첫 토이북》은 태어나 처음으로 책을 접하는 소중한 우리 아기의 정서는 물론, 인지와 언어, 소근육 발달을 통합적으로 도와주는 토이북 시리즈입니다. 북유럽 특유의 친자연적인 감성에 실용적인 기능까지 더하여 고품격 프리미엄으로 제작되었지요. 북유럽은 물론, 전 세계적 영유아 전문 브랜드로 널리 알려지며 1,300만 부라는 놀라운 판매고를 이어가고 있는 노르웨이 기업 '레토르'사와 공식 계약하여 제작되어 더욱 특별합니다. 0~3세 아기들의 상상력과 오감을 발달시킬 수 있도록 다양하게 구성한 튼튼하고 세련된 북유럽풍 토이북을 만나 보세요.
두근두근 우리 아기 첫 친구! 심리적 안정감을 주는 북유럽풍 인형 책!《꼬마 토끼야, 잘 잤니?》는 아기의 사회성 발달과 집중력, 상상력을 키워 주는 침대 헝겊책이에요. 한 땀 한 땀 수작업으로 만든 사랑스럽고 고급진 애착 인형과 폭신한 침대 형태의 헝겊책으로 구성되어 있지요. 책에 등장하는 꼬마 토끼 인형과 함께 잠자리에서 일어나 바른 아침 생활 습관을 기르도록 도와줍니다. 발그레한 볼과 초롱초롱한 두 눈을 가진 귀여운 아기 토끼 인형이 있어 책을 처음 접하는 우리 아이가 흥미롭게 이야기로 빠져들게 하지요. 인형으로 역할놀이를 하거나 친구처럼 곁에 두고 애착 관계를 형성할 수 있어 사회성, 정서 발달까지 도와주는 새로운 형식의 인형 책입니다.
바른 아침 습관을 그림책으로 읽어요!
폭신한 침대에서 꼬마 토끼 인형을 일으키고 이불을 젖히면, 꼬마 토끼 인형의 기운 찬 하루를 이야기로 읽을 수 있어요. 깨끗이 씻고 아침밥도 먹고 어린이집에 갈 준비를 하며 바른 아침 습관을 기를 수 있답니다. 꼬마 토끼와 함께 즐거운 하루를 시작해 보세요!
귀여운 애착 인형과 함께 책을 읽어요! 수작업으로 만든 고급스러운 애착 인형과 함께 책을 읽어요. 꼬마 토끼 인형은 아기 손에 딱 맞도록 작고 가벼울 뿐만 아니라, 클래식하고 친자연적인 북유럽 감성의 디자인과 색감으로 우리 아기의 눈을 단번에 사로잡지요. 애착 인형은 아기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주고 사회성, 정서 발달을 도와줍니다.
한 땀 한 땀 직접 만든 수제 헝겊책! 《꼬마 토끼야, 잘 잤니?》를 만든 레토르사는 전용 제작업체를 두어 모든 제품의 개발 및 생산 과정과 검수에 이르기까지 직접 수작업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제작 속도가 다소 느리더라도 한 땀 한 땀 직접 수제작하는 정성과 절대 타협하지 않는 품질로 탄생한 프리미엄 수제 헝겊책을 만나 보세요!
인체에 무해한 안전 소재와 내구성! 사파리출판사와 레토르사가 함께 만든 [북유럽 우리아기 첫 토이북] 시리즈는 아기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100% 검증된 안전 소재로만 제작되었습니다. 전 제품을 가장 엄격한 국제 안전 표준을 철저하게 준수하여 만들었지요. 까다로운 유럽연합 안전규정과 국내 KC 안전인증 검사를 모두 통과한 토이북으로 안심하고 놀아요!
작가 소개
지은이 : 프란체스카 페리
유아들을 대상으로 한 헝겊 책을 만드는 작가이다. 지은 책으로는 <까꿍, 정글>, <나의 농장>, <잘 자라, 테디>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