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유아 > 4-7세 > 창작동화 > 4-7세 외국그림책
불을 뿜는 화산으로 이미지

불을 뿜는 화산으로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4-7세 | 2019.03.15
  • 정가
  • 13,000원
  • 판매가
  • 11,700원 (10% 할인)
  • S포인트
  • 650P (5% 적립)
  • 상세정보
  • 29x23 | 0.391Kg | 32p
  • ISBN
  • 9791187517795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에서 주목을 받으며 화려하게 데뷔한 이후 수많은 상을 받으며 명실상부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로 자리매김한 에릭 바튀는 화산 폭발 장면을 멋진 콜라주로 표현했다. 이글거리는 화산탄, 꿈틀거리는 마그마, 갈라진 땅속에서 새어 나오는 독한 가스 등이 다양한 색감과 질감의 종이로 강렬하게 대비되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화산에 대해 궁금해하는 아이들을 이끌고 화산 탐험을 떠난다. 어마어마한 연기를 내뿜는 화산을 향해 다가가는 장면으로 시작해 책장을 넘길 때마다 화산 구석구석을 탐험하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아이들은 화산학자들을 따라가며 여기저기에서 화산탄이 이글거리는 비탈길을 오르고, 고약하고 독한 가스가 새 나오는 구멍들을 지나고, 무시무시한 용암 폭포가 순식간에 집을 집어삼키는 장면을 바라보게 된다.

이러한 과정에서 화산이 폭발할 때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화산학자들은 위험을 무릅쓰고 어떤 일을 하는지 자연스럽게 알 수 있다. 더불어 웅장한 자연의 아름다움과 거대한 자연의 힘, 한계를 뛰어넘는 인간의 힘에 경외감을 느끼게 된다.

  출판사 리뷰

바다 한가운데 서 있는 섬. 잠에서 깨어나고 있는 화산입니다. 작업복을 입은 화산학자들이 배를 타고 화산으로 다가갑니다. 이제 화산 탐험이 시작됩니다! 과학자들은 섬에 도착해서 샘플을 채취하고 각종 데이터를 만듭니다. 화산이라는 거대한 자연 안에서 묵묵히 자신의 일을 하는 화산학자들의 모습을 강렬한 그림과 함께 보여주는 그림책입니다.

화산학자들과 함께 불을 뿜는 화산으로 출발!
바다 한가운데 외딴 섬이 있습니다. 오랜 잠에서 깨어나고 있는 화산입니다. 화산학자들이 작은 배를 타고 화산을 향해 다가갑니다. 화산학자들은 이글거리는 비탈길을 오르며 오래전 화산 폭발이 남긴 흔적들을 채취하고, 용암의 밀도와 속도, 온도를 측정합니다. 눈앞에서 용암이 집을 집어삼키고, 발밑에서 땅이 쫙 갈라져도, 화산학자들은 포기하지 않고 화산 꼭대기를 향해 올라가죠. 자! 용감한 화산학자들과 함께 화산 탐험을 시작해 볼까요?

거대한 자연의 힘을 일깨우는 그림책
《불을 뿜는 화산으로》는 화산에 대해 궁금해하는 아이들을 이끌고 화산 탐험을 떠납니다. 어마어마한 연기를 내뿜는 화산을 향해 다가가는 장면으로 시작해 책장을 넘길 때마다 화산 구석구석을 탐험하는 기분을 느낄 수 있죠.
아이들은 화산학자들을 따라가며 여기저기에서 화산탄이 이글거리는 비탈길을 오르고, 고약하고 독한 가스가 새 나오는 구멍들을 지나고, 무시무시한 용암 폭포가 순식간에 집을 집어삼키는 장면을 바라보게 됩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화산이 폭발할 때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화산학자들은 위험을 무릅쓰고 어떤 일을 하는지 자연스럽게 알 수 있죠. 더불어 웅장한 자연의 아름다움과 거대한 자연의 힘, 한계를 뛰어넘는 인간의 힘에 경외감을 느끼게 됩니다.

에릭 바튀의 콜라주가 돋보이는 화산 그림책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에서 주목을 받으며 화려하게 데뷔한 이후 수많은 상을 받으며 명실상부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로 자리매김한 에릭 바튀는 화산 폭발 장면을 멋진 콜라주로 표현했습니다. 이글거리는 화산탄, 꿈틀거리는 마그마, 갈라진 땅속에서 새어 나오는 독한 가스 등이 다양한 색감과 질감의 종이로 강렬하게 대비되어 눈길을 사로잡죠. 마치 산이 빨갛게 불타오르고 용암이 산줄기를 따라 강물처럼 흘러내리는 현장에 있는 듯 장면마다 생동감이 넘쳐흐릅니다.
어린 독자들에게 뭔가를 가르치려 하지 않으면서도, 화산 폭발 장면을 선명하게 각인시키는 멋진 그림책입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에릭 바튀
프랑스 샤말리에르에서 태어나 리옹에서 법학과 경제학을 공부했습니다. 1996년 첫 책 《스갱 아저씨의 염소》로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에서 주목을 받으며 화려하게 데뷔했습니다. 이후 몽트뢰유 아동도서전에서 피귀르 퓌튀르(Figures futures, 미래의 표상) 상을, 브라티슬라바 국제 일러스트레이션 비엔날레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하는 등 수많은 상을 받으며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우리나라에 소개된 책으로 《스갱 아저씨의 염소》, 《예쁜 달님》, 《다 먹어 버릴 테다!》, 《우리는 소중한 친구》, 《아주 큰 물고기를 잡았는데…》, 《공기처럼 자유롭게》, 《빨간 캥거루》, 《내일의 동물원》 등이 있습니다.

  회원리뷰

리뷰쓰기

    이 분야의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