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생각이 커지는 그림책 시리즈 6권. 엄마 아빠 다음으로 짝꿍이라는 존재에 호기심을 갖고 애착을 갖는 아이들. 아이들에게 짝꿍과 사이좋게 지내야 한다고 단순히 일러주기보다는 짝꿍이 어떤 존재인지, 얼마나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왜 아껴주어야 하는지 알려 준다. 예쁜 그림과 신나는 글이 어우러진 다정한 그림책이다.
출판사 리뷰
보기만 해도 얼굴이 환해지고, 생각만 해도 입이 배시시 벌어지는 참 좋은 말, 짝꿍.
내 맘을 알아주고, 내 눈빛을 읽어 주고, 날 위해 손을 내밀어 주는 좋은 친구, 짝꿍.
짝꿍 곁으로 마음을 활짝 열고 다가가세요. 다섯 살 요맘때 아이들은 짝꿍이라는 존재에 대해 관심이 많아요. 또래 친구들과 어울리면서 사회성도 쌓고, 스스로도 성장해나가는 아주 중요한 시기니까요. 엄마 아빠 다음으로 짝꿍이라는 존재에 호기심을 갖고 애착을 갖는 아이들. 아이들에게 짝꿍과 사이좋게 지내야 한다고 단순히 일러주기보다는 짝꿍이 어떤 존재인지, 얼마나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왜 아껴주어야 하는지 엄마와 함께 생각해 보는 건 어떨까요? 예쁜 그림과 신 나는 글이 어우러진 다정한 그림책으로 만나 보세요. 밝고 아름다운 세상, 티없이 맑고 밝은 아이를 위한 을파소 생각이 커지는 그림책 여섯 번째 『짝꿍』을 소개합니다.
짝꿍은 솜사탕이야.
내가 참 좋아하니까. 짝꿍. 짝지, 단짝.
보기만 해도 얼굴이 한해지고, 생각만 해도 입이 배시시 벌어지는 참 좋은 말이에요. 내 맘을 알아주고, 내 눈빛을 읽어 주고, 날 위해 손을 내밀어 주는 좋은 친구, 짝꿍. 누구나 자기 맘에 딱 드는 그런 짝꿍을 원하지요.
물론 짝꿍은 아주 가끔 내 마음을 상하게 할 때가 있어요. 그럴 땐 눈을 감고 생각해 보아요. 짝꿍 때문에 머리에 뿔이 난 날보다는 웃는 날이 훨씬 더 많았다는 사실을 말이에요.
아이들에게 우정을 이야기하는 것은 무척 가치 있는 일입니다. 좋은 짝꿍이 있는지
물어보는 것도 좋겠지만, 좋은 짝꿍이 되는 법도 아울러 일러주어야겠지요. 나만의짝꿍을 찾는 법, 환상의 짝꿍이 되는 열쇠는 바로 우리 마음속에 있다는 사실도 함께 말이에요!
작가 소개
저자 : 박혜숙
아이들에게 들려줄 재미나고 멋진 이야기를 상상하는 것을 가장 좋아합니다. 지은 책으로는 『장영실, 하늘이 낸 수수께끼를 푼 소년』, 『말로만 사과쟁이』, 『알았어, 나중에 할게!』, 『물차 오는 날』, 『배꼽 빠지게 웃기고 재미난 똥 이야기』, 『깜빡깜빡 깜빡이 공주』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