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실물크기 동물』은 동물들이 실물 크기의 사진으로 실려 있는 책입니다. 동물의 전체 모습과 옆모습, 뒷모습 등 다양한 모습도 나와 있어서 부분과 전체를 비교해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몸길이와 어깨높이 등이 수록되어 있어 동물의 정확한 크기도 알 수 있습니다. 동물들에 대한 자세한 정보도 함께 있어서 이해도를 높여주고, 플랩을 통해서 재미있게 책을 읽을 수 있습니다.
출판사 리뷰
커다란 동물이 실물 크기 그대로 책 속에 쏙!
《실물 크기 동물》에는 사자, 호랑이, 코끼리, 기린 등 어린이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동물들이 실물 크기로 나와요. 생생하고 또렷한 사진으로 동물들을 실감 나게 만나 보세요. 동물원에서 잘 볼 수 없는 부분까지 구석구석 더 잘 보일 거예요.
이 책의 특징
동물들이 실물 크기로 나와요
동물의 크기를 직접 자로 재 보거나 자신의 몸과 비교해 보면 훨씬 더 실감 날 거예요. 동물의 전체 모습과 옆모습, 뒷모습 등 다양한 모습도 나와 있어서 부분과 전체를 비교해 볼 수 있어요. 또한 몸길이와 어깨높이 등이 수록되어 있어 동물의 정확한 크기를 알 수 있어요.면지에는 동물들이 속한 과와 사는 지역을 소개했어요.
생생하게 보여요
북극곰의 빛나는 털, 사자의 매서운 눈동자, 기린의 그물 무늬 등 아주 작은 부분까지 자세하게 보여요. 코알라의 복슬복슬한 털, 하마의 매끈한 피부 결, 코뿔소의 거친 뿔 등이 너무 생생해서 만져 보지 않아도 감촉이 느껴지는 것 같아요.
펼쳐 보는 플랩북이에요
접힌 페이지를 양쪽으로 펼치면 커다란 동물도 실물 크기로 만날 수 있어요. 기린의 얼굴은 무려 4면에 걸쳐 나와요. 4세 어린이의 키와 비슷한 길이지요. 하지만 대부분의 동물은 몸집이 너무 커서 얼굴이나 발 같은 몸의 일부만 실었어요. 책에 담지 못한 몸의 크기를 상상해 보면 더 재미있을 거예요!
실물 크기 동물들
낙타 | 얼룩말 | 코알라 | 자이언트판다 | 기린 | 사자 | 호랑이 | 치타 | 미어캣 | 순록 | 티베트푸른양 | 인디아영양 | 딕딕영양 | 하마 | 코뿔소 | 코끼리 | 북극곰 | 카피바라 | 일본원숭이
이 외에도 히말라야 산양, 무플런, 일본사슴, 가지뿔영양, 일런드영양, 물소, 긴칼뿔오릭스,론영양이 나와요
작가 소개
사진 : 마에카와 다카유키
1969년 도쿄에서 태어나 2000년부터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어요. 주로 일본, 알래스카, 캐나다 등지에서 야생 동물의 세계를 주제로 한 사진 촬영을 해요. 쓴 책으로 『얼음 나라의 흰곰 부모와 자식』『멧돼지』『Bear World』 등이 있어요. 2008년에는 일본 사진협회상 신인상을 받았어요.
역자 : 함인순
일본 메이지대학교 일본문학과와 고쿠가쿠인대학원을 졸업하고,한국외국어대학교 교육대학원 일어교육과를 마쳤어요. 지금은 현지 통역 가이드와 도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어요. 옮긴 책으로는 『지구의 변화』『사라진 동물들』『그와 그녀석』『하늘로 간 친구』『엄마와 음식 만들기』『이상한 꿈』 등이 있어요.
감수 : 나루시마 에쓰오
1949년 도치기 현에서 태어났어요. 동물원의 동물병원에서 일했고, 지금은 다마동물공원 교육보급 과장이에요. 쓴 책으로는 『나루시마 아저씨의 동물원 이야기』, 감수한 책으로는 『도해 잡학 동물의 불가사의』『21세기유치원 백과 - 개』『동물 가득 도감』, 번역한 책으로는『야생 동물의 의학』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