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스펀지처럼 말랑말랑한 아이의 두뇌를 자극하는 언어 환경과 놀이를 제공하는 말랑말랑 두뇌 감각 시리즈. 손잡이 모양으로 아이가 직접 들고 다니며 만지고 열어 보도록 기획했다. <사물> 에서는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여러 가지 사물들이 등장한다. “재잘재잘 책을 읽어요.” “싹둑싹둑 가위로 오려요.” 등 아이가 일상에서 사용하는 여러 사물들의 단어, 쓰임을 문장으로 담아 알려 준다. 여기에 재미를 느끼게 하는 의성어, 의태어를 활용해 문장을 꾸며 주고 있어 즐겁게 읽을 수 있다. 책을 읽다 보면 사물의 명칭, 용도를 인지하는 것은 물론 어휘까지 풍부해진다.

  출판사 리뷰

이게 뭘까? 어떻게 쓰는 거지?
<말랑말랑 두뇌 감각 시리즈 ⑤ 사물>에서는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여러 가지 사물들이 등장해요. “재잘재잘 책을 읽어요.” “싹둑싹둑 가위로 오려요.” 등 아이가 일상에서 사용하는 여러 사물들의 단어, 쓰임을 문장으로 담아 알려 줍니다. 여기에 재미를 느끼게 하는 의성어, 의태어를 활용해 문장을 꾸며 주고 있어 즐겁게 읽을 수 있습니다. 책을 읽다 보면 사물의 명칭, 용도를 인지하는 것은 물론 어휘까지 풍부해진답니다.

말랑말랑 두뇌 자극 프로그램
<말랑말랑 두뇌 감각 시리즈>는 스펀지처럼 말랑말랑한 아이의 두뇌를 자극하는 언어 환경과 놀이를 제공합니다. 영·유아기(0~24개월)는 뇌가 급속하게 발달하는 두뇌 성장 급등기로 이 시기에 적절한 두뇌 자극은 아이의 잠재력을 최대한 이끌어 주어 두뇌 발달을 촉진합니다. <말랑말랑 두뇌 감각 시리즈>는 손잡이 모양으로 아이가 직접 들고 다니며 만지고 열어 보도록 기획하였습니다. 책을 장난감처럼 가지고 노는 다중 감각 활동을 통해서 뇌세포 간 시냅스가 자극을 받으며 활성화됩니다. 아이 스스로 인지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한글, 숫자, 동물, 탈것, 사물 등 발달 단계에 적합한 주제들을 선별해 구성했습니다.
<말랑말랑 두뇌 감각 시리즈>는 선명한 사진과 사물이 지닌 특징, 의성어, 의태어 등을 조화롭게 배치해 아이의 인지 발달을 돕습니다.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단어를 반복해 주면 아이는 언어를 듣고 기억하는 과정을 통해 뇌에 자극을 받고 기능을 키웁니다. 아이의 말랑말랑한 두뇌를 자극하고 평생 독서 습관을 만드는 첫 책 읽기, 재미있게 시작해 주세요.

  작가 소개

저자 : 일냄
어린이 문화 콘텐츠에 관해서 만큼은 예사롭지 않은 사람들이 모여‘행복한 책’만들기에 즐거워하는 일냄은 어린이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며, 행복하고 즐거운 책 읽기 문화에 대해 늘 궁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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