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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꽃님아  이미지

안녕? 꽃님아
계절을 알려주는 꽃 동시집
아주좋은날 | 4-7세 | 2018.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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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아주 좋은 그림책 3권. 우리나라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꽃, 나무 그림과 함께 동시 20편이 담긴 동시집이다. 이 책에는 50년 이상 초등학교 교단에서 동심과 함께한 아동문학가 김종상 선생님의 동시가 수록되어 있다.

아이들이 쉽게 읽을 수 있는 음율감과 계절의 정서를 느낄 수 있는 시어들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쓰여 있다. 열두 달을 사계절로 나누어 각 계절마다 대표적으로 흔히 볼 수 있는 꽃과 나무를 꼽아 아이들이 계절에 해당하는 꽃과 나무에 대한 정보를 알기 쉽도록 구성하였다.

더불어 동시 작품의 분위기를 살리고 이해를 돕기 위해 석판화가인 김란희 선생님의 그림으로 꽃, 나무 그림을 입체감 있게 표현하였다. 석판 위에 그려진 꽃, 나무 그림의 환한 질감과 은은한 색체감은 아이들의 마음에 계절의 시작을 알려주고 감성을 일깨워 줄 것이다.

  출판사 리뷰

“동시는 어려운 게 아니야!
우리 마음의 느낌을 전하는 글이란다.”

아동문학가 김종상 선생님이 들려주고
석판화가 김란희 선생님이 전해주는
우리나라 사계절 꽃, 나무 동시집!

꽃, 나무 동시집으로 아이들에게
계절의 시작을 알려주세요!


『안녕? 꽃님아』는 우리나라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꽃, 나무 그림과 함께 동시 20편이 담긴 동시집입니다. 이 책에는 50년 이상 초등학교 교단에서 동심과 함께한 아동문학가 김종상 선생님의 동시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아이들의 감성은 표현해 보려고 노력하지 않으면 일깨워지지 않습니다. 마음의 느낌을 어렵지 않게 전달하는 데는 시만큼 좋은 언어가 없습니다. 어려서부터 읽어보고 써보게 되는 동시는 감성을 표현할 수 있는 최고의 방법입니다. 『안녕? 꽃님아』는 아이들이 쉽게 읽을 수 있는 음율감과 계절의 정서를 느낄 수 있는 시어들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쓰여 있습니다. 열두 달을 사계절로 나누어 각 계절마다 대표적으로 흔히 볼 수 있는 꽃과 나무를 꼽아 아이들이 계절에 해당하는 꽃과 나무에 대한 정보를 알기 쉽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더불어 동시 작품의 분위기를 살리고 이해를 돕기 위해 석판화가인 김란희 선생님의 그림으로 꽃, 나무 그림을 입체감 있게 표현하였습니다. 석판 위에 그려진 꽃, 나무 그림의 환한 질감과 은은한 색체감은 아이들의 마음에 계절의 시작을 알려주고 감성을 일깨워 줄 것입니다.

아름다운 꽃 그림과 동시의 운율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아이들에게 일깨워주세요!


『안녕? 꽃님아』는 유아의 누리과정과 초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한 동시 그림책입니다. 누리과정의 통합 교과에 해당되는 봄, 여름, 가을, 겨울별로 피는 꽃식물의 모습을 한 눈에 펼쳐 볼 수 있습니다. 『안녕? 꽃님아』를 통해서 아이들은 처음 접하는 꽃, 나무들의 생김새와 정보를 쉽게 이해할 수 있게 구성하였습니다.
시라는 형식은 자칫 아이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없는 분야처럼 여겨집니다. 『안녕? 꽃님아』는 동시만 감상하는 것이 아니라 석판화를 통해 어린이들이 동시를 이해하는 데 디딤돌 역할을 해줄 것입니다. 또한 우리 어린이들이 고운 성정과 상상력을 키우고, 따뜻한 감성을 기르는데 도움이 되는 것이 이 책의 기획 의도이기도 합니다. 이 책이 아이들에게 계절의 자연스러운 흐름과 소중한 가치를 깨닫게 하고, 주변에 보다 많은 배려와 사랑을 베풀 수 있게 기대하여 봅니다.




  작가 소개

저자 : 김종상
1935년 안동 한두실에서 나서 풍산 죽전에서 자랐습니다. 풍산초, 병산중, 안동사범을 나와 상주와 서울에서 53년간 교사, 교장, 교육체제개발 연구원 등을 지내며 어린이들을 위한 동시, 동화, 그림책을 써왔고, 대학에서 문예창작 강의도 했습니다. 1958년 《새교실》에 소설 『부처손』이, 1959년 「경북경찰국 민경친선신춘문예」에 시 『저녁어스름』과 《새벗》에 동시 『산골』이 뽑혔고, 1960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동시 『산 위에서 보면』이 당선됐습니다. 동시집 《흙손엄마》, 《나무의 손》 등 30여 권, 동화집 《아기사슴》, 《예나의 숲》 등 30여 권, 시집 《소도 짚신을 신었다》, 《고갯길의 신화》 등 5권, 시조집 《꽃도 사랑을 주면 사랑으로 다가온다》, 《꽃의 마음》 수필집 《개성화시대의 어린이, 어린이문화》, 《한두실에서 복사골까지》 등을 펴냈습니다. 대한민국문학상 본상, 경향사도상 본상, 안동대학교 자랑스러운 동문상 등을 받았으며, 한국시사랑회 회장, 한국아동문학가협회 회장, 국제펜한국본부 부이사장 등을 지냈고, 2018년 현재 문학신문 주필, 국제펜, 한국문협, 현대시협, 한국동시문학회 등에 고문으로 있습니다.

  목차

봄 : 3. 4. 5월

개나리
겨우살이
민들레
꽃잔디
할미꽃

여름 : 6. 7. 8월

덩굴장미
연꽃
메밀꽃
백일홍
붓꽃

가을 : 9. 10. 11월

국화
과꽃
단풍나무
갈대
감나무

겨울 : 12. 1. 2월

소나무
사철나무
호랑가시나무
동백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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