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생명을 품는, 생명을 기르는, 생명을 이루는 나무 이야기. 나무에 의지해 살아가는 다양한 숲 속 생명들의 모습을 푸른 그림 속에 담아냈습니다. 삭막한 환경 속에서 살아가는 우리 아이들에게 자연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일깨워 줍니다.
작가 소개
저자 : 김장성
서울에서 태어나고 성균관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을 공부한 뒤, 줄곧 어린이책 기획ㆍ편집자이자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 동안 쓴 책으로 『세상이 생겨난 이야기』『가슴 뭉클한 옛날이야기』『어찌하여 그리 된 이야기』『박타령』『가시내』『씨름』등이 있습니다.
그림 : 김선남
1972년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덕성여자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한 후 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습니다. 작품으로 그림책 『은행나무처럼』『날아라, 막내야』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