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스티커 펑펑 시리즈. 아이들의 눈에 보이는 대로, 아이들의 수준에 맞추어 우리 집에 있는 여러 가지 물건들을 분류하며 놀다 보면 집에서 항상 보는 것들도 새롭게 보인다. 어디에서 주로 볼 수 있는지, 무엇을 할 때 주로 쓰는지 살피다 보면, 관찰력도 쭉쭉! 자신감과 독창성도 쑥쑥 늘어난다.
출판사 리뷰
*즐거운 우리 동네 스티커가 펑펑!경찰서, 소방서, 우체국에서 볼 수 있는 물건은 물론, 유치원, 병원, 빵집, 꽃집, 영화관 등 우리 동네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건물과 물건들이 사진으로 한가득 들어 있어요. 재미있는 물건들을 장소 별로 나누어 척척 붙이며 우리 동네를 구경해 보세요!
*생생한 스티커 사진우리 주변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모습들을 생생한 사진으로 만나 보세요. 백과사전 못지 않은 풍부하고 정확한 사진들이 가득해서 인지 능력과 관찰력이 향상됩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주제별 분류아이들의 눈에 보이는 대로, 아이들의 수준에 맞추어 우리 동네에서 볼 수 있는 여러 가지 물건들을 분류하며 놀다 보면 흔히 볼 수 있는 물건들도 특별해 보여요. 어디에 가면 주로 볼 수 있는지 살피다 보면, 관찰력도 쭉쭉! 자신감과 독창성도 쑥쑥 늘어난답니다.
*스티커 붙이기부터 우리 동네 도감까지 활용도 200%!스티커 책, 한번 붙이고 나면 버리게 되는 경우가 많지요. 하지만 스티커 펑펑 책은 다 붙이고 난 후의 재미가 오히려 쏠쏠합니다. 각기 다른 주제에 중복되어 들어 있는 물건들은 무엇인지 찾아 보고, 신문이나 잡지책에서 다른 것들을 오려 붙일 수도 있어요. 다 붙이고 난 책은 나만의 우리 동네 도감으로 충분하지요.
스티커를 붙이며 사물 인지력, 집중력, 창의력을 길러요!!스티커 펑펑은 다양한 스티커를 특징에 따라 구분하거나 자유롭게 붙이는 활동을 통해 사고력과 창의력을 동시에 길러 줍니다. 스티커를 펑펑 붙이며 신나게 노는 동안 소근육은 물론, 눈과 손의 협응력도 발달합니다.
목차
-우리 동네예요
-놀이터에 왔어요
-병원에 왔어요
-약국에 왔어요
-미용실에 왔어요
-경찰서에 왔어요
-우체국에 왔어요
-유치원에 왔어요
-소방서에 왔어요
-슈퍼마켓에 왔어요
-빵집에 왔어요
-꽃집에 왔어요
-도서관에 왔어요
-영화관에 왔어요
-문구점에 왔어요
-세탁소에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