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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진명출판사 | 부모님 | 2008.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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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아마존 비즈니스 부문 베스트셀러 1위 및 Economist, Business Weekly, USA Today등의 세계 언론에서 새 천년에 꼭 읽어야 할 책으로 선정된 화제의 책. 치즈에 대한 짧은 우화를 통해 현대인들이 지향해야 할 삶의 지침을 제시하고, 변화에 대한 심오한 진리를 생생하게 펼쳐내는 작품이다.

  출판사 리뷰

\'이 책에는 짧은 우화가 담겨져 있다. 그러나 그 면면을 들여다보노라면, 변화에 대한 심오한 진리가 생생하게 전해진다.\'

우리 눈에 보이는 치즈는 음식의 일종이지만 이 책에서는 \'치즈\'란 우리가 생활 속에서 얻고자 하는 직업, 인간 관계, 재물, 근사한 집, 자유, 건강, 명예 등을 모두 아우르는 개념으로 우리들은 나름대로 자신만의 \'치즈\'를 마음속에 두고 그것을 추구하며 살아간다. 그것이 자신을 행복하게 해줄 것이라 믿기 때문이다. 또 자신이 그토록 갈구하던 \'치즈\'를 얻게 되면 누구나 그것에 집착하며 얽매인다. 만약 \'치즈\'를 상실하게 된다면 급격한 변화를 수용하지 못하고 심리적인 공황 상태에 빠져 버린다. 이 책의 주인공들은 각자의 \'치즈\'를 통해 우리가 지향해야 할 삶의 모습들을 제시한다. 이들은 안주라는 감미로운 유혹과 변화라는 험난한 여정을 통해 삶의 참 의미를 깨닫게 될 것이다.

아주 먼 옛날 멀고 먼 곳에 두 마리의 생쥐와 꼬마 인간이 살고 있었다 스니프와 스커리라는 작은 생쥐와 우리와 같은 모습으로 생각하고 살아가는 꼬마 인간 햄과 허가 이 이야기의 주인공들이다.

이들은 미로 속을 뛰어다니며 치즈를 찾아다닌다. 주인공들은 복잡하고 어려운 미로를 통과해 비로소 치즈를 얻는다. 하루하루 행복한 나날을 보내던 어느 날, 치즈는 온데간데없이 사라져버렸다. 스니프와 스커리는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미로를 향해 또다른 치즈를 찾아 나서지만 햄과 허는 사실을 부정하고 불평만 해댄다. 허는 마침내 상황을 분석하기 시작하고 또다른 치즈를 찾아 미로 속으로 들어간다.

이들이 찾아 헤매는 치즈는 우리가 얻고자 하는 좋은 직업, 인간 관계, 재물, 건강 혹은 영적인 평화와 같은 것들을 상징하며 여기서의 미로란 우리가 생활하고 있는 공간인 가정이나 직장일 수도 있고 각자가 소속된 모임일 수도 있다. 예상치 못했던 변화를 맞아 어떤 이는 주저앉아 버리기도 하고 또 어떤 이는 그 변화에 당당히 맞서 성공을 쟁취하기도 한다. 주인공 허는 이러한 변화를 겪어 가며 얻은 교훈을 미로의 벽에 적어 놓는다. 실패를 무릅쓰고 얻어낸 경험이 담긴 작은 메모를 통해, 우리는 직장이나 인생에서 부딪히게 될 수많은 변화와 어려움을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는 지혜를 얻게 될 것이다.

  작가 소개

저자 : 스펜서 존슨
사우스 캘리포니아 대학에서 심리학을 전공한 뒤, 왕립의과대학에서 의학 공부를 했다. 이후 미네소타 주 메이오클리닉에서 수련의 과정을 마쳤으며, 현재 세계 정상의 컨설팅 기업인 \'스펜서존슨파트너스\'의 회장으로 활동하면서 조직의 변화와 개인의 발달을 돕고 있다.

전 세계 수천만 명의 삶을 바꾸어 놓은 글로벌 밀리언셀러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로 변화의 순간에 슬기롭게 대처하는 지혜를 전해 준 스펜서 존슨. <선물>, <선택>, <행복>, <멘토> 등으로 이어지는 그의 보석 같은 작품들은 ‘스펜서 존슨’이라는 이름을 ‘잊고 있었던 인생의 지혜를 일깨우는 최고의 작가’로 자리매김하게 했다. 국경과 인종을 초월해 수천만 독자들이 그의 작품에 열광하는 이유는 그 속에 평범하면서도 실용적이고, 세대와 국적을 초월하는 보편적이면서도 위대한 진리가 물 흐르듯 녹아 있기 때문이다.

그의 우화들 속에는 우리가 인생과 일터에서 마주치는 복잡한 주제에 대한 가장 효과적이면서도 간결한 해결책이 담겨 있다. 스펜서 존슨의 작품들은 출간될 때마다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고 있으며, 그 자신 또한 2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스토리텔러이자 가장 영향력 있는 스테디셀러 작가로서의 명성을 유지하고 있다.

역자 : 이영진
서울대학교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일리노이 주립대 mba를 거쳐 오하이오 주립대에서 경영학 박사과정을 수료했고 현재 로스엔젤레스 소재의 대한증권 부사장직을 맡고 있다. 미주 한국일보에서 \'주간 경제 동향\' \'증권가이드\' 등의 코너를 맡았고 세계일보에 \'이영진의 경제이야기\'를 집필했다.

  목차

1 장 모임
시카고에서

2 장 이야기
스니프, 스커리, 헴 그리고 허
사라져버린 치즈
선택
다시 미로 속으로
두려움의 극복
모험의 즐거움
치즈를 찾아서
벽에 쓴 글
새 치즈의 맛

3 장 토론
그날 저녁

독자들에게
옮기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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