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My Little Library 시리즈. 채소, 과일, 고기, 생선, 빵 등 종류별 음식 96개가 실려있다. 음식의 재료가 되는 채소부터, 매일 먹는 밥, 간식까지! 소풍 음식, 세계 음식과 같이 재미있는 주제의 음식들도 가득해서 아이들이 흥미롭게 음식을 익힐 수 있다. 프랑스 인기 일러스트레이터 마리 키프리아누와 마린 플루어리가 그렸는데, 음식이 저마다 가지고 있는 특징을 잘 살려서 인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출판사 리뷰
어휘력이 생각의 폭을 넓힌다! 생후 18개월에서 24개월 사이, 어휘 폭발기에 딱 맞는 첫 음식 백과입니다. 꼭 알아야 할 단어와 특징을 단순한 그림과 간략한 설명으로 보여줍니다.생후 18개월에서 24개월 사이를 어휘 폭발기라고 부릅니다. 5배 이상의 단어를 습득하고 구사할 능력을 갖게 되거든요. 그러니 이 시기에 양질의 단어를 접하게 해주는 것이 인생의 어느 시기보다 중요합니다.
에서는 음식 낱말 96개를 알려 줘요. 사과, 케이크, 김밥처럼 아이가 자주 접하는 음식 단어들을 모았습니다. 프랑스의 화가, 플러리와 키프리아누의 선명한 색감의 그림이 음식을 인지하는 데 도움을 줘요. 알찬 내용과 볼 거리가 가득한 <첫 음식 백과>를 만나 보세요!
★ 종류별 음식 96개 총 집합!
채소, 과일, 고기, 생선, 빵 등... 종류별 음식 96개가 실려있어요. 음식의 재료가 되는 채소부터, 매일 먹는 밥, 간식까지! 소풍 음식, 세계 음식과 같이 재미있는 주제의 음식들도 가득해서 아이들이 흥미롭게 음식을 익힐 수 있답니다.
★ 알록달록 시선 집중 그림!
프랑스 인기 일러스트레이터 마리 키프리아누와 마린 플루어리가 그렸어요. 음식이 저마다 가지고 있는 특징을 잘 살려서 인지하는 데 도움이 돼요. 알록달록한 색감을 자랑하는 음식 그림은 보기만 해도 먹음직스러워요.
★ 감각적인 색감의 양장본!
표지의 그림과 컬러가 풍부해서 한 세트를 꼭 구비하고 싶어요. 소장가치 100% 아기 백과를 만나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