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My Little Library 시리즈. 생후 18개월에서 24개월 사이, 어휘 폭발기에 딱 맞는 첫 영어 백과. 유치원 필수 영단어 110개가 실려 있다. 가족, 내 물건, 동물처럼 꼭 알아야 할 영단어들을 모았다. 프랑스의 화가, 마리 키프리아누의 알록달록 선명한 그림이 낱말을 인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출판사 리뷰
어휘력이 생각의 폭을 넓힌다! 생후 18개월에서 24개월 사이, 어휘 폭발기에 딱 맞는 첫 영어 백과입니다. 꼭 알아야 할 단어와 특징을 단순한 그림과 간략한 설명으로 보여줍니다. 생후 18개월에서 24개월 사이를 어휘 폭발기라고 부릅니다. 5배 이상의 단어를 습득하고 구사할 능력을 갖게 되거든요. 그러니 이 시기에 양질의 단어를 접하게 해주는 것이 인생의 어느 시기보다 중요합니다.
에서는 유치원 필수 영단어 110개를 알려 줘요. 가족, 내 물건, 동물처럼 꼭 알아야 할 영단어들을 모았습니다. 프랑스의 화가, 마리 키프리아누의 알록달록 선명한 그림이 낱말을 인지하는 데 도움을 줘요. 알찬 내용과 볼 거리가 가득한 <첫 영어 백과>를 만나 보세요!
★ 유치원 필수 영단어 110개 총 집합!
우리 집, 우리 동네, 내 물건, 색깔, 모양.. 꼭 필요한 영단어 110개가 실려있어요. 단어 뿐만 아니라 평소에 쓸 수 있는 쉬운 영어 문장도 들어있어서 알찬 구성이지요. 또 한글과 영어가 같이 실려 있기 때문에 동시에 익히며 어휘력이 200% 높아져요!
★ 알록달록 시선 집중 그림!
전세계 출판사들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는 프랑스 마리 키프리아누의 그림이에요. 풍부한 색감과 귀여움이 돋보이는 특유의 캐릭터가 인기가 많아요. 눈에 쏙쏙 들어오는 마리의 그림으로 영어 단어를 익혀 보세요.
★ 감각적인 색감의 양장본!
표지의 그림과 컬러가 풍부해서 한 세트를 꼭 구비하고 싶어요. 소장가치 100% 아기 백과를 만나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