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까르르 웃는 웃음소리를 들으면 아기들이 귀를 쫑긋하고 반응한다. '뮤지컬 부엉이'만 있으면, 아기는 웃음소리뿐만 아니라 신나는 동요를 들으며 오감 발달 놀이 활동을 할 수 있다. 동요 덕분에 애착 친구 부엉이와의 시간이 더욱 즐거워진다. '뮤지컬 부엉이'의 눈 부분은 벨크로 처리가 되어 있어 붙였다 뗐다 할 수 있다. 몸 부분의 까끌한 부분은 0-3세 아기가 만져도 안전하고, 아기들이 매우 좋아하는 촉감이다. 잇몸을 튼튼하게 하는 치발기는 쭉쭉 늘어나서, 잡아당기는 놀이도 하며 팔 힘을 키우기 좋다.
출판사 리뷰
우리 아기 오감을 발달시키는 첫 놀이 친구 <뮤지컬 부엉이>
아기 웃음소리와 예쁜 동요를 들려주는 애착 친구 까르르 웃는 웃음소리를 들으면 아기들이 귀를 쫑긋하고 반응해요. <뮤지컬 부엉이>만 있으면, 아기는 웃음소리뿐만 아니라 신나는 동요를 들으며 오감 발달 놀이 활동을 할 수 있지요. 동요 덕분에 애착 친구 부엉이와의 시간이 더욱 즐거워집니다. 건전지가 방전되는 것을 막기 위한 장치가 되어 있으니, 최초 사용시에는 사운드 장치의 방전 장치 태그를 꼭 빼 주세요.
부엉이 눈을 붙였다 뗐다, 치발기를 쭉쭉 늘였다 줄였다! <뮤지컬 부엉이>의 눈 부분은 벨크로 처리가 되어 있어 붙였다 뗐다 할 수 있어요. 붙였다 뗐다 하는 놀이는 0-3세 시기 아기들이 아주 좋아하는 놀이일 뿐만 아니라, ‘눈과 손의 협응력’과 ‘손 힘’을 길러 주는 신체 발달에 유익한 활동이기도 해요. 몸 부분의 까끌한 부분은 0-3세 아기가 만져도 안전하고, 아기들이 매우 좋아하는 촉감이에요. 잇몸을 튼튼하게 하는 치발기는 쭉쭉 늘어나서, 잡아당기는 놀이도 하며 팔 힘을 키우기 좋아요.
삑삑, 바스락바스락, 딸랑딸랑~ 다양한 소리와 촉각 자극<뮤지컬 부엉이>는 깃털마다 바스락바스락, 삑삑- 딸랑딸랑~ 다양한 소리 자극을 주는 친구예요. 여러 헝겊을 사용해 다양한 촉감을 느낄 수 있게 했으며, 오돌토돌 좁쌀도 넣어 손끝을 세밀하게 자극함은 물론, 만져 보는 재미도 선사합니다.
시각 발달에 좋은 색깔과 패턴<뮤지컬 부엉이>의 초점 패턴은 아기의 초기 시각 발달 시기에 초점을 맞추는 데 매우 유용해요. 부엉이 뒷면에 걸어 둘 수 있는 고리가 달려 있어, 누워 있는 아기 옆에 세우거나 걸어 두면 큰 도움이 됩니다. <뮤지컬 부엉이>는 또렷한 원색 색감과 화려한 패턴으로 아기의 시선을 집중시키는 효과도 있어요.
안전한 헝겊 그림책에 담긴 재미난 이야기를 읽어 주세요<뮤지컬 부엉이> 뒷면에는 폭신폭신한 헝겊 그림책이 있어서, 아기가 안전하고 부드럽게 책을 만지고 볼 수 있어요. 부엉이 친구가 들려주는 이야기로, 잠자기 전에 들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