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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알고 가면 유치원 짱
애플비 | 4-7세 | 2017.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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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그림으로 배우는 유치원 속담 34개와 전래 동화 20편에 담긴 속담을 통해 어휘력과 표현력을 기르고 우리 조상들의 지혜도 배울 수 있다.

  출판사 리뷰

속담을 알고 유치원에 가면?
어휘력 짱! 표현력 짱! 지혜 짱!


그림으로 배우는 유치원 속담 34개와 전래 동화 20편에 담긴 속담을 통해
어휘력과 표현력을 기르고 우리 조상들의 지혜도 배워 보세요.




  작가 소개

저자 : 정은정
아들 승욱, 승주와 함께 새로운 이야기 짓기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는 『옷을 입자 짠짠』, 『자꾸 울고 싶어』, 『이딱딱 로봇의 네모이』, 『꼭대기 왕자는 자동차를 좋아해』, 『차례차례 할머니의 생일』, 『뚜껑뚜껑 열어라』 그리고 저학년 창작 동화 『부끄럼쟁이 꼬마 뱀』이 있습니다.

  목차

동물 속담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
가는 말에 채찍질
고슴도치도 제 새끼가 제일 곱다고 한다
고양이 쥐 생각
우물 안 개구리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꿩 대신 닭
개천에서 용 난다

사물 속담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칼로 물 베기
빈 수레가 요란하다
옥에도 티가 있다
낫 놓고 기역 자도 모른다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식물 속담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도토리 키 재기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이 없다
열 번 찍어 아니 넘어가는 나무 없다

음식 속담
누워서 떡 먹기
수박 겉 핥기
달걀로 바위 치기
남의 손의 떡은 커 보인다

생활 속담
금강산 구경도 먹은 후에야 한다
엎드려 절 받기
물에 빠지면 지푸라기라도 잡는다
땅 짚고 헤엄치기
갈수록 태산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
불난 집에 부채질한다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웃는 낯에 침 못 뱉는다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라

전래 동화 속 속담
토끼와 자라
(호랑이에게 물려 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
금도끼 은도끼
(토끼 둘을 잡으려다가 하나도 못 잡는다)
사람으로 변한 들쥐
(세 살 적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
선녀와 나무꾼
(깨어진 그릇 이 맞추기)
호랑이와 밤송이 형님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
훈장님의 꿀단지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다)
황소가 된 돌쇠
(말이 씨가 된다)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뺨 맞은 사또
(콩으로 메주를 쑨다 하여도 곧이듣지 않는다)
흥부와 놀부
(씨를 뿌리면 거두게 마련이다)
해와 달이 된 오누이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도깨비감투
(꼬리가 길면 밟힌다)
청개구리 이야기
(고사리도 꺾을 때 꺾는다)
볍씨 한 톨
(티끌 모아 태산)
젊어지는 샘물
(바다는 메워도 사람의 욕심은 못 채운다)
송아지와 바꾼 무
(울며 겨자 먹기)
토끼의 재판
(물에 빠진 놈 건져 놓으니까 내 봇짐 내라 한다)
방귀쟁이 며느리
(방귀 자라 똥 된다)
팥죽 할머니와 호랑이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의좋은 형제
(피는 물보다 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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