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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인가, 제자인가
개정 증보판
두란노 | 부모님 | 2017.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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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2012년 출간된 <팬인가, 제자인가>의 개정 증보판으로, 이제 막 신앙생활을 시작한 초신자, 신앙의 재정비를 원하는 모든 성도들을 위한 책이다. 2012년 출간 이후 그 동안 저자의 개인적인 그리스도의 제자의 삶을 향한 여행에 많은 사람이 동참하게 됐다. 저자는 제자의 삶에 동참한 무수히 많은 사람들을 만났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정체성’의 문제에 대해 고민하게 됐다. 그의 고민의 흔적과 결론을 이 책의 마지막 챕터에 담았다. 저자의 새로운 메시지를 통해 <팬인가, 제자인가>의 감동을 다시 한번 맛볼 수 있다.

  출판사 리뷰

《팬인가, 제자인가(not a fan)》의 감동을 새롭게!
출간 5년을 맞이해 개정 증보된 카일 아이들먼의 메시지를 만나자.

가장중요한 사실,"나는진짜 제자다"
남김없이, 후퇴없이, 후회없이제자의길을가라

예수님이 오늘, 우리를 자신의 팬이 아닌 제자로 부르신다. 그분이 원하시는 것은 세상과 예수님을 동시에 추구하면서 매번 저울질하는 반쪽짜리 마음이 아니다. 이제 예수 앞에 전부를 내려놓고 오직 그분만을 따르라! 진정한 기쁨과 영혼의 만족은 오직 제자의 삶에만 있다. 이제 막 신앙생활을 시작한 초신자, 신앙의 재정비를 원하는 모든 성도들을 위한 책! 지금 나는 예수님의 팬인가, 제자인가?
팬: "와서 환호하라"〔와서 환호하다가 사라져버리는 사람〕
제자: "와서 죽으라"〔와서 죽고 섬기는 사람〕

그리스도를 따르기 위해 모든 것을 버리는 기쁨.
오늘날 그리스도인이 꼭 소유해야 할 소중한 가치다

《팬인가, 제자인가》가 출간 된지 5년이 됐다. 그 사이 저자의 개인적인 그리스도의 제자의 삶을 향한 여행에 많은 사람이 동참하게 됐다. 저자는 제자의 삶에 동참한 무수히 많은 사람들을 만났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정체성'의 문제에 대해 고민하게 됐다. 그의 고민의 흔적과 결론을 이 책의 마지막 챕터에 담았다. 저자의 새로운 메시지를 통해 《팬인가, 제자인가》의 감동을 다시 한번 맛보는 시간을 갖자.

윌리엄 보든은 오늘날로 따지면 수십억 달러 가치에 달하는 낙농 회사의 상속자로 태어났다. 그는 예일 대학고 프린스턴 대학원에서 학위를 취득했다.
윌리엄이 고등학교를 졸업하자 그의 부모는 그에게 세계 여행을 권했다. 그리하여 유럽과 아시아와 중동을 여행하던 중 복음이 닿지 않는 곳으로 찾아가라는 부르심을 느꼈다. 그래서 그는 예수님을 위한 선교에 삶을 바치겠다는 편지를 부모에게 보냈다. 그러고 나서 자신의 성경책에 문장 하나를 썼다.

“남김없이.”(No Reserves)

윌리엄은 예수님을 따르려면 온전한 헌신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았던 것이다. 아버지의 강권으로 예일 대학에 들어간 첫해에 그는 오직 주님만을 사랑하기로 결심했고 한 친구와 함께 아침마다 성경을 읽고 기도하는 모임을 시작했다. 윌리엄이 4학년이 되자 그런 모임이 1,000개에 달했다. 졸업 후 그는 성경책의 뒷면에 다시 한 문장을 썼다.

“후퇴 없이.”(No Retreats)

그는 세계 선교로 부르시는 주님의 음성을 듣고 중국 간쑤성에 복음을 전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하지만 중국으로 들어가기에 앞서 아랍어를 배우고 이슬람 지역 선교를 준비하기 위해 먼저 이집트로 건너갔다. 그런데 그만 그곳에서 척수막염에 걸리고 말았다. 그리고 한 달 뒤 스물다섯의 아까운 나이에 세상을 떠났고, 카이로에 묻혔다.
그가 세상을 떠난 뒤에 그의 성경책 속에서 세 개의 마지막으로 하나의 문장이 발견되었다.

“후회 없이.”(No Regrets)

그는 영원토록 ‘그리스도의 제자’로 기억될 것이다. - 에필로그 중에서

  작가 소개

저자 : 카일 아이들먼
카일 아이들먼은 탁월한 이야기꾼이다. 성경의 메시지를 매우 실제적으로 전달한다. 쉽다. 재미있다. 그러나 정곡을 찌른다. 감동적이다. 이 책 역시 은혜에 대한 성경의 가르침, 저자 자신의 삶을 녹여낸 이야기와 은혜를 경험한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로 가득 차 있다. 이 책은 수많은 ‘은혜’(Grace) 책 중 하나에 머무르지 않는다. 처리되지 않은 과거의 문제부터 우리의 죄와 실수, 상처, 패배, 복수하고 싶은 열망, 용서하고 싶지 않은 마음, 우리가 해결할 수 없는 불가능한 상황까지 우리의 삶을 신실하게 돌보시는 하나님의 압도하는 은혜와 용서에 대한 강력한 메시지다.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를 다 알 수 없다. 우리로서는 이해가 되지 않고, 우리의 상식을 뛰어넘고, 부당하다고 느낄 만큼 파격적이고, 결코 포기하지 않으시는 가장 급진적인 하나님의 사랑이기 때문이다. 그는 우리의 어떠함보다 어떤 상황보다 항상 하나님의 은혜가 더 크다는 진리를 독자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깊이 있게 은혜를 설명한다. 또 그 은혜를 삶에서 직접 경험하고 그 은혜와 사랑을 나누어주는 축복의 자리로 우리를 적극 초대한다. 그는 오자크크리스천컬리지(Ozark Christian College)를 졸업했다. 미국 켄터키 주 루이빌에 있는 사우스이스트크리스천교회(Southeast Christian Church)의 교육목사이며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영향력 있는 교회와 컨퍼런스에서 강연하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그는 아내 데지래와의 사이에 네 명의 자녀를 두고 있으며 농장에서 살고 있다. 저서로 《거짓신들의 전쟁》, 《제자는 행동한다》, 《주님, 내 아이를 만나주소서》(이상 규장),《팬인가, 제자인가》, 《나의 끝, 예수의 시작》, 《오늘, 제자로 살기》(이상 두란노) 등 다수가 있다. facebook.com/kyleidlemantwitter.com/kyleidleman(@kyleidleman)

  목차

프롤로그 나는 팬이었습니다

1부 가장 행복한 부르심, 나를 따르라
1. 팬인가? 제자인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질문

2. 말뿐인가? 행동인가?
말로만 하는 것은 절대로 안 된다

3. 지식인가? 친밀함인가?
반쪽짜리 마음으로는 어림도 없다

4. 많은 애인 중 한명? 단 하나뿐인 애인?
대가를 제대로 알고 시작하라

5. 율법인가? 은혜인가?
종교 활동을 잘한다고 될 일이 아니다

6. 자신의 힘인가? 성령 충만인가?
자신의 힘을 의지하면 여지없이 깨진다

7. 의무인가? 관계인가?
예수님과 가슴과 가슴이 통해야 한다

2부 가장 고통스런 부르심, 자기를 부인하라
8. 열린 초대
부르심은 자격을 따지지 않는다

9. 열정적 추구
불같은 사랑으로 예수를 따르라

10. 완전한 포기
인생의 근사한 권리를 모두 포기하라

11. 날마다 헌신
죽고 또 죽으라

3부 가장 충격적인 부르심, 와서 죽으라
12. 나는 '어디든지' 간다
예수님이 지시하면 어디든지 따라나선다

13. 나는 '언제든지' 행한다
더 이상 변명하거나 꾸물대지 않는다

14. 나는 '무엇이든지' 드린다
전부를 드리지 않으면 드리지 않는 것이다

15. 나는 '진짜' 제자다
가장 중요한 사실, 나는 제자다

에필로그 내 마음속의 윌리엄 보든의 세 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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