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꿈많은 10대, 꿈을 많이 가지는 게 중요하지 않다
분명하고 구체적인 꿈을 꾸자!
누군가가 말했다. 소년이여, 야망을 가지라고. 하지만 현대 사회에서 야망을 가지기에 사회는 너무 각박하다고 말한다. 명문대에 진학해서도 취업 걱정을 해야 하고, 취업을 해서도 승진 경쟁에 휘둘려야 한다. 이렇게 세파의 격랑 속에 휩쓸리다 보면 버나드 쇼의 묘비명처럼 \'갈팡질팡 하다 내 이럴 줄 알았지\' 꼴이 될 수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30년 뒤를 내다보는 진로 탐색, 20대에 시작하면 늦게 된다. 『진학보다 진로를 먼저 생각하는 10대의 미래 지도』는 10대 청소년들에게 어떻게 하면 적절한 인생 설계를 할 지 조언해 준다.
코칭센터에서 커리어코치와 진로설계를 진행하고 있는 저자는 경영컨설팅적인 접근 방식을 접목하여 진로 상담을 진행해 왔다. 책에는 청소년이 행복해질 수 있는 \'꿈 꾸기\'에 대한 소개가 나온다. 가능한 분명하고 구체적인 꿈, 측정가능한 꿈, 원대하지만 달성 가능한 꿈 등이 저자가 내세우는 조건이다. 진로 설계에 대한 조언 외에도 책에는 입학사정관제와 진로 고민의 현주소에 대한 분석이 독립된 장을 통해 제공된다.
출판사 리뷰
“이제는 명문대 졸업장이 아니라
아이의 꿈과 목표에 대해 이야기하라!”
이 책은 자신의 미래를 그려보면서 큰 꿈을 꿔야 할 10대 청소년들을 위한 본격적인 진로코칭 전문서다. 대부분의 부모들은 자녀가 성공하기를 바라며, 안정적인 삶을 누리기를 원한다. 그런데 자녀가 어떤 일을 좋아하고, 어떤 꿈을 갖고 있는지는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아이들도 마찬가지다. 학교와 학원을 오가며 공부에 매진하면서도 정작 자신이 나중에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는 깊이 생각해보지 않는다. 분명한 목표가 없으니 자기주도적인 학습도 이뤄지지 않는다. 만약 아이 스스로 이루고 싶은 큰 꿈이 있다면 어떨까? 그 꿈에 다가가기 위해 스스로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고 실행에 옮기지 않을까? 이 책은 부모와 교사, 그리고 10대 청소년 모두에게 진로교육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일깨우는 한편 현명한 진로지도 방법을 알려준다. 또한 입학사정관제를 대비하는 전략도 함께 소개한다.
30년 후를 내다보는 진로 탐색, 20대면 늦는다
10대는 자신을 알아가는 과정이고, 미래를 준비하는 시간이다. 잘하는 일보다 좋아하는 일을 먼저 생각하고, 대학이름보다 유망학과를 먼저 선택하고, 성공보다는 행복을 먼저 그려야 할 때가 10대다. 10대 청소년은 ‘명문대 졸업장’이 아니라 자신의 ‘큰 꿈’을 향해 앞으로 나아가야 하며, 20~30년 후의 자기 모습을 분명하고도 구체적으로 머릿속에 담고 있어야 한다. 진로를 탐색하고, 목표를 정하고, 세부계획을 세우는 것이 10대에 꼭 해야 할 일이다.
그런데 왜 학교에서도, 집에서도 이렇게 중요한 ‘진로교육’은 시키지 않고 ‘진학상담’만 강조하는지 모르겠다. 30대에도 제 할일을 못 찾고 이리 기웃 저리 기웃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도 다 그 때문이다. 공교육이나 사교육 시장에서 강조하는 것은 좋은 학과, 좋은 대학에 입학하는 것이다. 부모나 교사들도 아이들의 진로를 함께 고민하기보다는 진학문제를 우선적으로 고려한다. 명문대학 진학이 지상목표처럼 되어 있는 교육 현실에서 아이들은 장래에 대한 진지한 목표설정과 설계를 할 여력이 없다.
하지만 이젠 달라져야 한다. ‘입학사정관제’가 도입되면서 대학이 학생들을 평가하는 방식에도 변화가 생기고 있다. 지금까지 대학은 내신이나 수능 성적으로 학생들을 선발했는데, 이제는 창의력·논리력·소질·특기·환경·잠재력 등 학생들의 다양한 특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대학에 맞는 인재를 선발하고 있다. 단순히 공부만 잘하는 학생보다는 일찌감치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를 찾아내 열정과 에너지를 쏟는 학생이야말로 대학이 원하는 미래의 인재상이 아닐까?
UCC동영상을 만들면서 영화감독을 꿈꾸는 학생, 인터넷소설을 연재하면서 작가를 꿈꾸는 학생, 전국모의재판대회에 참가하면서 법조인을 꿈꾸는 학생, 그리고 각종 대회나 콩쿠르에서 자신의 재능과 실력을 발휘하는 학생, 자신의 블로그에 사진이나 글을 올려 자신의 관심사를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학생…, 이들의 공통점은 자신의 진로를 일찍 찾아냈다는 것이다. 목표설정과 진로설계가 잘되어 있는 사례다.
자, 이제라도 부모가 팔을 걷어붙이자. 꿈 앞에서 우왕좌왕하는 10대를 위해, 커리어 앞에서 갈팡질팡하는 20대를 위해…. 그리고 10대 청소년 스스로 큰 꿈을 찾아낼 수 있도록, 그 꿈을 이룰 수 있는 계획을 세워 실천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자. 10대 청소년이 20대, 30대가 되어 자신이 정말로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행복과 성공을 모두 경험할 수 있도록 말이다. 잘하는 일보다 좋아하는 일을 할 때 잠재력과 창의력도 더 잘 발현되는 법이다.
무엇보다 부모는 자녀의 첫 번째 커리어멘토이자 진로코치라는 사실을 명심하고, 자녀의 인생설계를 적극적으로 도와주자.
막연한 꿈이 아니라 영리한 꿈을 꾸자!
꿈은 구체적이어야 하고(Specific), 측정가능해야 하고(Measurable), 달성가능해야 하고(Attainable), 원대한 꿈과 연관된 작은 꿈들이 있어야 하고(Relevant), 꿈이 이뤄질 시기에 대한 계획도 세워져 있어야 한다(Time-framed). S·M·A·R·T, 이 5가지가 충족될 때 그냥 막연한 꿈이 아니라 현실에서 이뤄질 영리한 꿈이 되는 것이다.
Chapter 1_ 꿈은 분명하고 구체적이어야 한다(Dream Specific)
“도대체 나더러 뭘 어떻게 하라는 거야? 목표가 불분명한데, 내가 무슨 일을 할 수 있겠어?” 이러면 곤란하다. 10대는 꿈을 꾸되, 분명하고 구체적인 꿈을 꾸어야 한다. 먼저 자신을 가리고 있는 짙은 안개를 걷어내고, 그 안에 숨어 있는 ‘나’를 발견하자. 내가 정말 바라는 게 뭔지, 좋아하는 일이 뭔지 알아낸다면 꿈을 정하는 일은 식은 죽 먹기다.
Chapter 2_ 아무리 꿈이래도 측정가능해야 한다(Dream Measurable)
“지금 잘돼가고 있는 거야? 꿈이라는 목적지까지 안내하는 내비게이션이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 거야?” 10대는 꿈으로 가는 출발점이다. 그런데 그 길이 한 번도 가보지 않은 낯선 길이다. 얼마나 왔는지, 남은 길이 얼마인지 전혀 알 수 없다면 얼마나 막막하고 두려울까? 전략맵이라는 확실한 지도가 없다면 10대는 목적지까지 제대로 찾아갈 수 없다.
Chapter 3_ 원대하지만 달성가능한 꿈을 가진다(Dream Attainable)
“초등학교, 중학교 때 꿈이 달라요. 지금은 드라마나 시나리오 작가가 되고 싶어요.” 10대의 꿈은 총천연색 무지개, 자고 일어나면 변하는 변덕쟁이 꿈이다. 하지만 이것만으로는 부족하다. 그냥 꾸기만 해서는 꿈이 이뤄지지 않는다. 큰 꿈을 그리자. 자신이 그릴 수 있는 가장 큰 꿈을 그리고, 달성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내자. 10대의 큰 꿈이 한낱 헛된 꿈으로 끝나지 않도록….
Chapter 4_ 작은 꿈 하나하나가 큰 꿈을 이룬다(Dream Relevant)
“지금 내가 하는 공부나 일이 미래와 무슨 상관이람….” “당장 1~2년 후의 일도 모르겠는데 10년, 20년 후의 내 모습을 어떻게 그린담?” 10대의 열정과 노력이 30~40대의 성공으로 나타난다고 생각해보자. 지금 자신의 커리어 롤모델이 미래의 자기 모습일 수 있다. 지금 하고 있는 공부가, 오늘 세운 작은 목표가 발판이 되어 큰 꿈을 이루게 도울 것이다.
Chapter 5_ 꿈에도 기한이 있다(Dream Time-framed)
“아니, 어느 세월에…, 이건 불가능해….” “대체 언제 그 꿈이 현실로 되는 거야?” 간절히 바라면 꿈은 이루어진다. 아니, 바라기만 해서는 안 된다. 목표를 세우고, 계획을 짜고, 최선을 다해 실행해야만 꿈은 이루어진다. 이때 중요한 것이 바로 ‘언제’다. 10대의 꿈이 이루어지는 시기는 과연 언제일까? 원대한 목표설정과 함께 시간계획도 함께 세우자.
추천평
청소년 시절에 가장 중요한 것은 위대한 비전을 가지는 것이다. 그런 다음 그 비전을 이루기 위해 직업세계를 충분히 이해하고 그 터전 위에 진학을 설계하는 것이 순서다. 그런데 우리 현실은 어떤가? 학교 교육에서는 진학에 대한 열의와 노하우는 많지만, 더 중요한 비전과 직업세계에 대한 교육에 있어서는 취약한 구조를 갖고 있다. 강보영 대표의 다양한 커리어와 깊이 있는 자료를 바탕으로 엮어진 이 책은 진로 교육에 관한 학교 교육의 취약점을 보완해줄 수 있을 거라고 확신하며, 학생·학부모·교사 모두에게 소중한 정보와 지혜를 줄 것으로 믿는다.
- 박하식, 경기외국어고등학교 교장
이 책은 빠르게 변화하는 이 시대에 어떻게 사는 것이 ‘일상의 삶(quality of life)’ 그리고 ‘일하는 삶의 질(quality of working life)’을 높이는 길이며, 또한 어떠한 새로운 선택이 우리 앞에 놓여 있는가를, 저자가 실지로 현장에서 경험한 컨설팅과 연구 그리고 사례를 통해 잘 전하고 있다. 따라서 이 책은 학부모와 학생 모두에게 미래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새로움을 일깨워주는 좋은 지침서라고 생각한다.
- 권태형,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수
중학교 3학년과 초등학교 4학년 두 딸아이를 키우고 있는 40대 대한민국의 학부모로서 우리의 교육 현실과 아이들 미래에 대해 고민해보지 않을 수 없다. 몰개성적, 획일적인 줄 세우기식 교육이라고 비난하면서도 여전히 아이들에게 성적의 잣대를 들이대고 있는 우리의 현실…. 강보영 커리어스마트 대표는 실제 청소년과 상담한 결과를 토대로, 그리고 인문·자연·경영·교육 등 다방면을 넘나드는 지적 소양과 통찰력을 바탕으로 학부모의 고민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 10대 청소년을 키우는 많은 학부모들이 이 책을 함께 읽고, 그 지혜를 나누어가졌으면 한다.
- 임진석, 김&장법률사무소 변호사
나는 아이들에게 매일매일 어떻게(how) 살아야 하는지를 알려주기보다는 무엇(what)을 하며 살아야 한다고 강조하는 보통의 엄마다. 그러나 이 책을 읽고선 앞으로 내 아이들에게 ‘왜(why) 살아야 하는지’ 그 이유를 알려주고 싶어졌다. 덮어놓고 좋은 대학 가라고 강요하기보다는 아이가 스스로 자신의 미래를 생각해볼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 오지희, 두 명의 중·고생 딸을 둔 엄마
책속으로
청소년들에게 커리어코칭을 하다 보면 예나 지금이나 변하지 않는 게 하나 있다. 바로 성적에 대한 관심사다. 부모나 학생이나 마찬가지인데, 오르지 않는 성적 때문에 고민하다가 상담을 받으러 오는 이들이 많다. 입시 위주의 교육시스템 하에서는 일면 당연한 현실이다. 나중에 무슨 일을 하며 살든 일단 성적부터 올려야 안심이 된다는 의미일 테고, 성적이 좋으면 뭐가 되도 되겠지 하는 안전장치의 욕구일 것이다.
지금까지 내가 상담한 중?고등학생들은 상당히 많다. 그중에는 공부를 잘하는 학생도 있었고, 성적이 나쁜 학생도 있었다. 나는 학생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면서 공부 못하는 학생들이 가진 공통점을 발견했다. 그들은 자신의 정체성이나 진로에 대한 확신, 준비의 정도가 부족한 편이었고, 자신감 또한 많이 낮았다.
흔히 성적이 안 좋은 학생들을 혼내면서 “네가 공부를 안 하니까 성적이 이 모양이지. 죽도로 해봐라. 성적이 왜 안 오르겠니?”라고 하는데, 밤늦게까지 공부하는데도 성적이 안 오르는 학생도 있다. 학원이며 과외며 해볼 수 있는 방법은 다 해보는데도 성적이 그대로인 이유가 뭘까?
자신의 학습 태도나 학습 방법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 정확히 알지 못한 상태에서 단순히 공부 방법만 바꾼다고 해서 성적이 크게 오르는 것은 아니다. 무엇보다 왜 공부를 해야 하는지 의미를 발견하고, 목표를 설정하며, 어떤 방법으로 학습 능력을 키워야 하는지 스스로 깨닫는 것이 중요하다. 자발적인 동기부여 없이 외부적인 자극(부모의 강요, 사교육기관에 위탁)에 의한 효과에는 한계가 있기 마련이다.
- 153~154p, 중에서
자신이 걸어가야 할 인생의 여행길이 될 커리어의 선택은 누군가가 대신 정해줄 수 없고, 또 그래서도 안 된다. 부모님, 선생님, 커리어코치, 선배, 친구 등 주변 사람들의 조언과 도움을 합리적인 자세로 받아들일 필요는 있지만, 최종적인 결정은 청소년 자신의 몫이다. 자신이 가보지 않은 많은 길 중에서 하나를 선택하는 건 분명 어려운 일이다. 또 그 결정이 자신의 인생 전반에 끼칠 영향을 생각하면 두려움이 앞설 것이다. 이때 누군가 옆에서 단 몇 마디라도 거들어준다면 얼마나 힘이 되겠는가?
자신만의 원대한 꿈을 구체화시켜가는 과정은 결코 단시간 내에 되는 것이 아니다. 따라서 그 꿈이 분명해지고 그에 대한 확신이 생길 때까지 결코 탐색을 멈춰선 안 되고, 현실에 안주해서도 안 된다.
그러기 위해선 자신이 미래에 되고자 하는 모습을 지닌 롤모델(role model)을 찾아야 한다. 롤모델의 조건은 가치관이 자신의 것과 비슷해야 하며, 자신이 원하는 분야에서 성공한 인물이어야 한다. 롤모델의 모습에서 약 30여 년 뒤의 자신의 모습을 미리 볼 수 있을 것이다. 이렇게 되기까지 얼마나 많은 체계적인 준비가 필요할까?
- 192p, 중에서
작가 소개
저자 : 강보영
현재 ㈜커리어스마트 코칭센터 대표로 재직 중인 강보영은 연세대학교에서 생명공학과 경영학을 전공한 뒤 미국 조지워싱턴대학교에서 MBA를, 그리고 서강대학교에서 박사과정(인사조직)을 밟았다. 두 학과를 졸업할 정도로 다방면에 관심이 많았던 저자는 동서증권 애널리스트, 외국학종합연구센터 연구원, 제네시스파트너즈 수석컨설턴트 등 다양한 커리어를 쌓았다. 저자는 제대로 된 진로를 찾기까지 여러 번의 시행착오를 거쳤던 자신의 경험을 10대 청소년들이 되풀이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커리어스마트’를 만들었다. 그리고 각급 학교 학생이 대상인 커리어플래닝 프로그램과 교사가 대상인 진로설계 워크숍을 진행하는 등 강사로, 커리어코치로 바쁘게 활동하고 있다. 특히 기존의 일회적인 적성검사와 결과해석 위주의 진로상담 분야에 경영컨설팅적인 접근 방식을 접목하여 보다 체계적인 커리어코칭 프로그램을 개발해냈다. 저자는 자신의 경험과 경력에서 얻은 교훈과 통찰로서 후배들의 실패와 시행착오를 줄여주고 싶다고 말한다. 또한 그들의 자아실현의 꿈이 이루어지도록 돕는 가교 역할에 보람과 행복을 느낀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목차
프롤로그 청소년이 좀 더 행복해지는 드림스마트
Chapter 1 꿈은 분명하고 구체적이어야 한다(Dream Specific)
좋아하는 일이 먼저일까, 잘하는 일이 먼저일까?
나만의 키워드를 찾아라
자기 시야를 가린 안개부터 걷어내라
IQ가 높으면 공부도 잘한다?
미래는 자신이 그리는 대로 된다
내신·수능 No, 이젠 창의력으로 대학 간다
앞으로는 우뇌형 인재가 주목받는다
창의적 교육, 스토리텔링에 답이 있다
성적이 나쁜 것보다 존재감이 없는 것이 더 문제다
나를 알아가는 과정에서 진로가 보인다
동기부여 스토리텔링 1_ 가지 않은 길
Chapter 2 아무리 꿈이래도 측정가능해야 한다(Dream Measurable)
주변 평가로 나를 판단하지 마라
10대에도, 30대에도 자기계발은 끝나지 않는다
목표달성을 어떻게 측정할 것인가?
꿈까지 안내하는 내비게이션, 전략맵을 작성하라
자신의 강점과 약점, 기회와 위협요소를 스스로 파악하라
일본 이공계는 노벨상 13개, 우리는 0개인 이유는?
진로가 먼저고, 진학은 나중 문제다
CEO가 되려면 무조건 경영학과에 가야 하는가?
동기부여 스토리텔링 2_ 물의 임계점 이야기
Chapter 3 원대하지만 달성가능한 꿈을 가진다(Dream Attainable)
중학생과 고등학생 진로 상담은 다르다
우리 아이들 성적은 세계 최고다
부모는 아이의 첫 번째 커리어 롤모델이다
일에 대한 개념, 20대에 알면 늦는다
SKY대 서열, 여전히 유효한가?
충분히 이룰 수 있는 큰 꿈을 품어라
동기부여 스토리텔링 3_ 인간관계의 중요성
Chapter 4 작은 꿈 하나하나가 큰 꿈을 이룬다(Dream Relevant)
오늘의 노력이 쌓여 내일의 꿈이 된다
커리어 롤모델을 벤치마킹하라
스마트한 꿈이 있으면 공부는 따라온다
뭐든 해야 한다
동기부여 스토리텔링 4_ 에베레스트산 베이스캠프 스토리
Chapter 5 꿈에도 기한이 있다(Dream Time-framed)
흥미나 취미를 살려 미래 직업과 연결시켜라
급하지도, 중요하지도 않은 일을 정하는 기준은 가치관이다
외재적 가치와 내재적 가치 중 어떤 게 더 중요한가?
진정한 자기성찰과 변화는 ‘내 탓이오’에서 시작된다
성격의 근본은 평생 변하지 않지만 태도는 바뀔 수 있다
10대는 막연한 꿈을 구체적인 꿈으로 바꾸는 시기다
더 좋은 날들은 아직 오지 않았다
동기부여 스토리텔링 5_ 사슴과 올빼미 이야기
부록 1 상담 사례로 짚어본 진로 고민의 현주소
1. 아버지는 기계공학자가 되라지만, 난 음악에 마음이 더 끌려요
2. 국제기구에서 일하는 글로벌 리더가 되고 싶어요
3. 축구선수가 되고픈 초등 6학년생 이야기
4. 학교도, 학과도 불만인 공대생의 해결책은 과연 재수와 전과뿐일까?
부록 2 입학사정관제 바로 알기
1. 입학사정관은 어떤 기준으로 학생을 선발하는가
2. 열정과 잠재력, 창의성을 계발하는 방법은
3. 지피지기면 원하는 대학에 갈 수 있다
4. 단순히 대학 합격을 목표로 하기보다 인생의 큰 그림으로 접근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