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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노트
풀과바람(영교출판) | 4-7세 | 2016.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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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지구 곳곳에 살았던 공룡들의 놀랍고도 신기한 이야기를 생생한 일러스트와 함께 입체적으로 담아낸 그림책이다. 공룡의 탄생부터 길이와 무게, 생김새, 생태와 특성은 물론 최근에 발견한 새로운 정보까지. 공룡을 사랑하는 어린이를 위해 공룡의 모든 것을 꼼꼼하게 담아냈다.

이 책은 공룡이 어떤 동물인지, 무엇을 먹고 어떻게 걸었는지, 실제로 어떻게 생겼고 자랐는지 등 그동안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공룡에 관한 새롭고 놀라운 연구 결과들을 흥미진진하게 풀어낸다. 단순히 정보와 지식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장마다 어린이가 스스로 문제를 풀고, 그림을 그리고 색칠하며 참여할 수 있어 읽는 즐거움이 배가 된다.

보는 재미와 체험의 즐거움을 두루 챙긴 알찬 공룡 그림책이다. 마치 고생물학자가 된 듯 직접 참여하여 관찰하고, 추리하고, 상상하는 능동적 독서로 어린이는 호기심과 탐구심을 꽉꽉 채울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리뷰

공룡은 멸종하지 않았다!
관찰하고, 참여하고, 추리하고, 상상하는 능동적 공룡 그림책!


티라노사우루스 렉스와 참새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바로 공룡이라는 점이에요. 사람과 고래가 모두 포유류인 것처럼 티라노사우루스와 새 역시 모두 공룡에 속한답니다. 약 6500만 년 전인 K-T 대멸종 때 조류가 아닌 공룡은 모두 사라졌지만, 이빨 대신 부리가 있어 다양한 먹이를 먹을 수 있었던 새는 살아남았습니다. 공룡은 아직 멸종하지 않았어요!
≪공룡 노트≫는 지구 곳곳에 살았던 공룡들의 놀랍고도 신기한 이야기를 생생한 일러스트와 함께 입체적으로 담아낸 그림책입니다. 공룡의 탄생부터 길이와 무게, 생김새, 생태와 특성은 물론 최근에 발견한 새로운 정보까지. 공룡을 사랑하는 어린이를 위해 공룡의 모든 것을 꼼꼼하게 담아냈습니다.
이 책은 공룡이 어떤 동물인지, 무엇을 먹고 어떻게 걸었는지, 실제로 어떻게 생겼고 자랐는지 등 그동안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공룡에 관한 새롭고 놀라운 연구 결과들을 흥미진진하게 풀어냅니다. 단순히 정보와 지식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장마다 어린이가 스스로 문제를 풀고, 그림을 그리고 색칠하며 참여할 수 있어 읽는 즐거움이 배가 됩니다.
보는 재미와 체험의 즐거움을 두루 챙긴 알찬 공룡 그림책! 마치 고생물학자가 된 듯 직접 참여하여 관찰하고, 추리하고, 상상하는 능동적 독서로 어린이는 호기심과 탐구심을 꽉꽉 채울 수 있을 겁니다.

* 공룡은 끊임없이 성장하고 변화하고 있다!
공룡은 땅에 살던 네발 달린 척추동물입니다. 이들은 알을 낳고, 대부분 악어나 거북처럼 비늘에 덮여 있으며, 뼈도 그들과 비슷하지요. 그러나 깃털 달린 공룡 화석이 발견되면서 어떤 공룡은 새처럼 깃털이나 볏, 주둥이가 있었음이 밝혀졌어요. 고생물학자들은 티라노사우루스도 깃털을 가지고 있었을 것으로 추정해요. 어쩌면 작고 귀여운 참새와 무시무시한 티라노사우루스의 조상이 같을지도 모른답니다!
새로운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지만, 공룡에 대한 이미지는 아직도 ‘비늘을 가진 거대한 파충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조류와 한 그룹으로 분류되는 공룡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어린이를 위해 간단하고 명료하게 풀어냈습니다. 타조처럼 날지 못하는 새를 닮은 공룡의 생생한 일러스트가 그 이해를 돕습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는 이제까지 알던 공룡들의 ‘진짜 모습’을 만나며 탐구의 즐거움을 느낄 겁니다.

*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공룡 책!
화석을 통해 되살려내는 ‘공룡 세계’는 계속 진화하고 있기에 앞으로 밝혀낼 지식과 이야기는 무궁무진합니다. ≪공룡 노트≫는 단순히 밝혀진 공룡에 관한 정보과 지식을 나열한 것이 아니라, 독자가 스스로 답을 찾으며 공룡의 신비를 풀어나가도록 돕는 특별한 그림책입니다.
페이지마다 공룡의 학명과 의미, 분류, 생존 시기와 특징 등을 꼼꼼히 담고, 공룡과 주변 그림을 독자가 직접 그리고 색칠할 수 있도록 비워 두었습니다. 이름 짓기, 미로 찾기, 숨은그림찾기, 연결하기 등 다양한 방법으로 하나하나 이루어 나가면 내가 직접 만든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공룡 책이 완성됩니다.
이 책을 통해 공룡과 선사 시대 동물의 뼈대를 관찰하며 지구의 역사를 탐구하는 고생물학자가 되어 보세요! 풍부한 자료와 그림으로 누구나 쉽게 공룡의 비밀을 만날 수 있습니다. 스스로 찾아내며 생각하고 추리하는 사이, 상상력은 물론 창의력까지 쑥쑥 자랍니다.

* 어린이를 위한 한 차원 더 높은 공룡 백과!
육식 공룡과 초식 공룡의 대결은 언제나 육식 공룡의 승리로 끝났을까요? 무시무시한 육식 공룡의 무기에 맞서기 위해 초식 공룡들의 방어 수단은 아주 효과적으로 발달했어요. 안킬로사우루스는 딱딱한 뼈로 된 갑옷으로 온몸이 뒤덮여 있어 거대한 포식자들의 이빨을 부러뜨리곤 했지요. 비둘기만 한 공룡에서부터 대성당 높이만 했던 공룡에 이르기까지. 1000여 종의 다양한 공룡은 저마다의 방식으로 아름답게 삶을 꾸려 나갔습니다.
이 책은 공룡의 탄생부터 작명 방법, 대표 종류, 시대적 환경과 습관, 먹이와 행동반경, 숨겨진 비밀 병기까지 공룡의 생태와 특성을 연대별로 분류하고 주제별로 꼼꼼하게 담아냈습니다. 어디에서 무엇을 먹고 살았는지, 어떻게 알을 낳고 새끼를 길렀는지, 왜 사라지게 되었는지… 공룡의 최신 정보와 구체적 특징이 쉽고 다채롭게 펼쳐집니다. 지구의 역사와 공룡의 일대기를 차근차근 따라가다 보면 한 차원 더 높은 지식을 쌓고 자연스레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 이 책의 구성과 특징

1. 공룡의 특징을 강조한 크고 인상적인 일러스트
2. 스스로 답을 찾으며 호기심을 해결하는 공룡 입문서




깃털 달린 공룡

1861년 독일에서 최초의 깃털 공룡인 아르카이옵테릭스(시조새)의 화석이 발견되었어요.
1억 5000만 년 전의 이 화석에서 고생물학자들은 이 육식 공룡의 뼈대와 조류의 뼈대가 비슷하다는 것을 알아냈어요. 중국의 최신 연구를 통해 둘은 친족으로 밝혀졌습니다. 지금의 조류가 작은 수각류 공룡의 후손이라는 거예요.
1996년부터 30종의 공룡이 솜털이나 깃털에 덮여 1억 2000만 년 전에 살았다는 점이 알려졌고, 작은 육식 공룡인 미크로랍토르에서 커다란 유티라누스에 이르기까지 티라노사우루스 렉스의 먼 친척이라고 해요.
깃털 공룡의 깃털은 중국의 추운 겨울날 보호막 역할을 했어요. 동시에 작은 공룡들이 나무와 나무 사이를 다니며 공중에서 곤충 잡는 것을 도왔어요. 깃털 공룡들이 새들처럼 날갯짓하거나 날 수 있었을까요? 과학자들이 밝히기 위해 애쓰고 있답니다.

  작가 소개

저자 : 카리나 루아르
프리랜서 기자, 과학 문화원 전시 협력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지속 가능한 발전, 사회 전반 쟁점, 생명 과학, 불평등과 관련한 주제에 관심이 많습니다. 그동안 펴낸 책으로 ≪세계의 빈곤 남반구와 북반구의 비밀≫, ≪차이는 있어도 차별은 없어요≫, ≪이것이 수학이다!≫ 등이 있습니다.

  목차

공룡이 뭐예요?
공룡이 살던 시대
온통 초록인 세계
초대형 가족
난생 동물 공룡
초목을 집어삼킨 초식 공룡
신선한 육류 식단
앞다퉈 무기 경쟁
박치기 선수 주식두아목
평화주의자 티타노사우루스류
사냥 시작!
도망쳐!
뭉쳐야 산다
깃털 달린 공룡
공룡 기네스북
거인들의 최후
영원히 화석으로
퍼즐 맞추기
새와 뱀, 누구를 닮았지?
새로운 공룡 사냥꾼들
해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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