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리뷰
학교가 정말 재미있어?초등학교 신입생 어린이들은 설렘과 함께 많은 두려움이 있기 마련이다. 부모 또한 우리 아이가 어떻게 하면 학교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을지 고민한다. 재미있게 ‘학교생활에 적응하기’를 가르쳐 주는 초등학교 1학년 아이들이 읽으면 좋을 동화가 시리즈로 나왔다. 슬기로운 동화 1~6권은 뽀미가 자신의 인형 또또와 함께 여러 가지 사건을 겪으면서 그 과정을 통해 자신 있게 학교생활에 적응해 나가고 당당하게 홀로서기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학교 재밌지 않아?"
"아주 재밌어!"는 개학날 뽀미와 또또의 이야기이다. 뽀미는 두려운 마음에 인형 또또를 가방 속에 넣어 학교에 데리고 간다. 교실에 들어가서 수업을 받을 때에 가방 속의 또또는 여간 지루한 것이 아니다. 쉬는 시간에 아이들이 모두 밖으로 나갔을 때, 가방에 있던 인형들이 모두 나와 교실은 온통 인형 세상이 된다.
는 신입생이 막연히 가질 수 있는 학교에 대한 두려움을 해소시켜 주는 이야기이다. 두려움을 갖고 학교에 가면 학습 능력이 낮아지며 학교생활에 대한 흥미도 잃게 되어 기초적인 사회생활을 해 나갈 수 없게 된다.
낯선 학교에 적응하는 뽀미와 또또의 모습, 그리고 가방에서 나온 수많은 다양한 인형들이 서로 친해져 가는 모습들이 사랑스럽다.
뽀미와 또또를 통해 학교는 즐거운 곳이라는 인식을 심어 주고 학교를 사랑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이 되도록 가르쳐 준다.
작가 소개
저자 : 디디에 레비
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나 문학을 공부했습니다. 신문사와 출판사에서 오랫동안 편집자로 일하다가 지금은 카피라이터로 활동하면서 어린이 책을 활발히 쓰고 있습니다. 뛰어난 이야기꾼으로 네 차례 상을 탄,《엔젤맨의 모험》과《짓궂은 사람》을 비롯해 감수성이 넘치는 책,《책 읽는 나무》《리푸》《평화의 과자》《기분을 말해 봐요》와 익살스러움이 넘치는 책,《선반 속 잊힌 것들》그리고 우리나라에도 소개된《마법의 케이크》《빨간 모자의 여동생》등을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