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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대장 미미 이미지

싫어대장 미미
다른세상 | 0-3세 | 2010.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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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788977660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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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아주 평범한 소녀 미미와 그녀의 평범한 엄마,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에 대한 특별한 이야기입니다. 어린이의 아주 평범한 일상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묘사하고 있어 아이 자신이 스스로에 대해 자연스럽게 생각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2~6세 정도의 아이라면 충분히 이해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부모님과 아이 모두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엄마가 옷을 입혀준대도, 우유를 따라준대도, 놀이터에 데려다준대도 무조건 “싫어!”를 외치는 미미. 하지만 미미의 “싫어!” 소리는 스스로 무엇이든 하고 싶은 의지의 표현입니다. 이는 자연스러운 성장의 과정으로, 아이 자신의 의견이 또렷해짐을 말해줍니다. 잦은 실수가 있더라도 아이들이 원하는 대로 할 수 있도록 허락해준다면 아이들의 성장과 발달에 큰 도움이 될 거에요.

  출판사 리뷰

이 책을 펴는 순간 마치 내 이야기처럼 느껴진다.
아이들의 생각이 자라나는 이야기!


당신은 아이들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가? 아이들이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 아이들은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아이들에게 최대한 다가가 그들의 생활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미미와 함께 하는 시간을 통해 아이들은 스스로를 이해하고 자신의 행동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

아이들에게 사실적인 정보를 전달해주고 아이들을 가르치기 위한 책은 많다. 그러나 아쉽게도 아이들 스스로 생각하게 만드는 책, 생각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은 많지 않다. 『싫어대장 미미』, 『미미는 따라쟁이』는 아이들에게 스스로에 대해 생각하게 만드는 힘이 있는 멋진 책이다. 아이들은 책과 함께 자라난다. 아이가 좋아하는 그림책이 아이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 연구하고 직접 두 아이를 키운 엄마인 저자만이 보여줄 수 있는 생생한 어린이의 세계! 미미를 따라 한 줄 한 줄 책을 읽어가면서 아이들의 생각이 자라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마법사도 마녀도 아닌 아주 평범한 미미와 평범한 엄마,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 너무 평범해서 더욱 특별한 이야기! 『싫어대장 미미』, 『미미는 따라쟁이』에는 어린이의 평범한 일상이 듬뿍 담겨 있다. 그래서 이 책을 만나는 순간 “내 책”이라고 느낀다. 2~6세 정도의 아이라면 충분히 이해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부모님과 아이 모두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엄마의 말에 주저 없이 “싫어!” “싫어!”를 외치고 또 외쳐서 ‘싫어대장’이라고 불리우는 미미! 엄마,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의 행동을 너무 따라 해서 엄마 아빠는 미미를 ‘따라쟁이’라고 한다. 아이들은 미미의 모습을 보며 자연스럽게 자신의 모습을 떠올린다. 책을 함께 보는 부모님 역시 마치 자신의 아이가 그대로 동화 속의 주인공인 듯한 느낌을 받을 뿐 아니라 더 나아가 아이와 같은 나이대일 때의 자신의 모습을 함께 기억하게 만든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짧고 반복되는 글과 친근하고 명랑한 그림은 책과 독자 사이의 거리를 줄여주고, 아이 자신이 스스로에 대해 자연스럽게 생각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작가 소개

저자 : 초우 이펀
아이들이 좋아하는 그림책과 아동의 발달에 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오랜 시간 아이들 책을 만드는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일했다. 『싫어대장 미미』『미미는 따라쟁이』는 그녀의 첫 번째, 두 번째 그림책이다. 그녀의 책은 두 아이의 엄마로서 아이들이 자라는 모습을 지켜보면 얻은 아이디어와 경험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그림 : 천 츠위엔
그의 그림은 보물 상자처럼 어린 시절의 즐거움을 듬뿍 담고 있다. 아이처럼 순수하고 구김살 없는 상상력에 다양한 미디어를 통해 갈고 닦은 솜씨가 더해져서 보는 이를 즐겁게 한다. 그의 작품은 ‘편집자가 선택한 최고의 어린이 책’. 미국 도서관 연합이 추천하는 ‘주목할 만한 책’으로 선정되었다. 심지어 「뉴욕타임스」의 ‘10대 베스트셀러’ 리스트에도 올랐다. 대표작으로는『악어오리 구지구지』, 『아티와 줄리』, 『심부름』, 『선물이 꼭 필요한 날』,『털 없는 닭』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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