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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도 숨을 쉬어요
기댄돌(아리샘주니어) | 4-7세 | 2010.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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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내셔널 지오그래픽이 만든 '지그재그 호기심 과학' 시리즈 6권. 일러스트레이션이 아닌 실제 사진을 아이의 눈높이에 맞게 그림책에 접목시켰다. 엄마 배 속에서부터 가지고 태어난 피부와 관련된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다. 서로 다른 피부색을 가진 사람들의 이야기에서부터 피부가 하는 일, 피부의 생김새는 물론 피부가 담당하고 있는 놀라운 역할 등 다양한 사실을 알려 주는 책.

피부는 우리 몸을 건강하게 지켜 준다. 더울 때는 땀을 흘려 체온을 내려 주고, 상처가 나면 스스로 치료를 하기도 한다. 이 책에 실려 있는 피부의 역할을 하나씩 알아가다 보면 늘 함께 있지만 미처 살펴보지 못했던 피부에 대한 고마움을 새삼 느낄 수 있다.

평소 보기 힘들었던 사진과 그림을 통해 여러분들이 피부에 대해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혐오감을 줄 수 있는 진드기를 보여줄 때도 재미난 표현으로 진드기를 친근한 존재로 느끼게 한다. 또한 각 페이지마다 다양한 피부색을 가진 사람들을 등장시켜 인종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돕는다.

  출판사 리뷰

우리를 지켜주는 놀라운 피부 이야기

세상 모든 사람들의 피부색은 달라요. 친구와 나, 엄마와 나의 피부색이 비슷한 듯 보여도 자세히 보면 모두 달라요. 그것은 멜라닌이라는 색소 때문이에요.
『피부도 숨을 쉬어요』는 엄마 배 속에서부터 가지고 태어난 피부와 관련된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서로 다른 피부색을 가진 사람들의 이야기에서부터 피부가 하는 일, 피부의 생김새는 물론 피부가 담당하고 있는 놀라운 역할 등 다양한 사실을 알려 주는 책이에요.
피부는 우리 몸을 건강하게 지켜 줘요. 더울 때는 땀을 흘려 체온을 내려 주고, 상처가 나면 스스로 치료를 하기도 해요. 책에 실려 있는 피부의 역할을 하나씩 알아가다 보면 늘 함께 있지만 미처 살펴보지 못했던 피부에 대한 고마움을 새삼 느낄 수 있어요.
『피부도 숨을 쉬어요』는 평소 보기 힘들었던 사진과 그림을 통해 여러분들이 피부에 대해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했어요. 혐오감을 줄 수 있는 진드기를 보여줄 때도 재미난 표현으로 오히려 진드기를 친근한 존재로 느끼게 해줄 정도예요. 그리고 각 페이지마다 다양한 피부색을 가진 사람들을 등장시켜 인종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도와요.
여러분이 『피부도 숨을 쉬어요』를 읽고 나면 다른 친구들도 깜짝 놀랄 만큼 재미있고 흥미로운 사실을 알게 될 거예요.
참, 그거 알아요? 피부는 갑옷처럼 튼튼하다는 사실!!

1.우리 피부가 어떤 동물의 먹이가 돼요

이 책은 평소 우리가 지나치기 쉬운 우리 피부에 대한 재미있는 보고서 같아요. 딱딱하기 쉬운 생물학 교과서를 알기 쉽게 풀이해 주듯, 재미있는 글과 사실적인 사진을 싣고 그림까지 곁들여 피부가 하는 일이 얼마나 많은지 알려 줘요.
우선, 피부는 우리 몸을 따뜻하게도 해 주지만 시원하게도 해 줘요. 또 피부는 상처를 치료할 수 있대요. 어딘가에 긁혀서 생채기가 나면 피가 흘러요. 다음 날이 되면 상처가 조금 아물고 여섯 번째 날이 되면 딱지 아래에 새살이 자라요. 드디어 열두 번째 날이 되면 어느새 새 피부가 생겨서 말끔하게 나아요.
만약 이런 과정을 아이들에게 말로 설명해 준다면 이해하기 쉽지 않을 거예요. 하지만 상처가 난 손부터 말끔하게 나은 손까지 사진을 통해 보게 되면 한번에 이해할 수 있어요. 여기에다 반창고 역할을 하는 딱지는 피로 만들어진다는 사실까지 친절하게 알려 줘요.
우리가 잠을 자는 동안에도 피부는 자라고, 어떤 동물의 먹이가 된다는 사실은 아이들이 흔히 알 수 없는 재미있는 이야기예요. 징그러워 보이는 진드기가 피부에 없다면 우리 몸은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죽은 피부로 덮이고 말거라는 놀라운 사실이 아이를 책 속으로 몰입하게 해요.
이렇게 신기한 피부의 이야기와 곁들여 우리 몸의 소중함을 알려 주세요. 피부가 얼마나 우리 몸을 아껴주고 보호해 주는지 알게 되면 나를 사랑하는 마음도 함께 커 갈 거예요.

2. 내셔널 지오그래픽이 만든 지그재그 호기심 과학시리즈

예술성 있는 다양한 분야의 깊이 있는 사진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내셔널 지오그래픽.
자연, 문화, 인류, 지리에 관한 독자들의 요구에 맞춰 더 깊이 있고 흥미있는 사진을 찍어 그 놀라움을 독자에게 선사하고 있는 내셔널 지오그래픽이 지그재그 호기심 과학시리즈를 펴냈어요.
많은 독자들이 알다시피 내셔널 지오그래픽은 오지 탐험과 우주의 미지 세계, 그리고 우리를 감싸고 있는 대자연의 움직임, 또는 세계 각국의 역사와 문화의 모습을 심혈을 기울인 생생한 사진으로 독자가 간접체험을 할 수 있게 하지요.
지그재그 호기심 과학시리즈는 이러한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장점을 살려 일러스트레이션이 아닌 실제 사진을 아이의 눈높이에 맞게 그림책에 접목시켰어요. 우리 주위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자연에서 삶을 이루어가고 있는 동물들의 다양한 모습, 그 자체를 생동감이 물씬 묻어나는 사진으로 남겨 아이들의 호기심과 흥미를 자극하죠. 더불어 지그재그라는 시리즈명에 맞게 단순히 그림책을 보고 넘기는 것이 아니라 이것저것 정형화하지 않은 질문으로 아이들의 생각하는 힘을 키워줍니다.

3. 아이들의 건강과 흥미를 생각하는 그림책

아리샘주니어가 펴낸 『피부도 숨을 쉬어요』는 일반 종이가 아닌 드라이보드지라는 고급 종이를 썼어요. 드라이보드지는 습기의 영향을 덜 받아 본문 용지가 잘 울지 않고 모양이 뒤틀리지 않는 장점을 가지고 있어 책을 오랫동안 보존할 수 있어요. 또한 다른 용지보다 부드럽고 가볍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좋은 느낌을 준답니다.

4. 그 밖의 지그재그 호기심 과학 그림책

내셔널 지오그래픽과 아리샘주니어가 함께 펴낸 호기심 과학시리즈는 전체 10권으로 기획했어요. 그 중 『피부도 숨을 쉬어요』 외에도 곰들의 겨울잠을 다룬 『곰에게도 침대가 있어요』와 신비한 우주의 비밀을 담은 『모든 행성은 자기 자리가 있어요』가 새로 나왔어요.
또 세상의 여러 알 이야기를 담은 『나도 알에서 태어났어요』와 우리 몸을 구성하고 있는 300여개의 뼈 이야기를 담은 『내 몸 속에 뼈가 있어요』, 코끼리의 말하는 방법을 담은 『코끼리도 사랑한다 말해요』가 우리 아이들의 첫 생태그림책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어요.

  작가 소개

저자 : 베키 베인즈
선생님은 미국 버지니아에 살며 어린이 책을 만드는 일을 하고 있어요. 선생님은 자연 과학을 좋아해서 지그재그 시리즈 『곰』 『알』 『뼈』 『코끼리』 『행성』 『피부』 들을 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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