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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글우글 열대우림
주니어김영사 | 3-4학년 | 2009.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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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열대우림에 얽힌 재미난 이야기와 함께 점점 파괴되어 가는 열대우림의 환경 문제에 대해 생각해 보는 책이다. 앗 시리즈 125권, '앗 이렇게 재미있는 사회가'시리즈 중 한 권이다.

찜통더위, 축축한 습기, 성가신 파리 떼, 얽히고설킨 초록 덩굴로 가득한 열대우림이 언제 생겨났고, 어떤 모습이었는지 등 열대우림의 역사를 살펴볼 뿐만 아니라 거대한 아나콘다, 섬뜩한 털북숭이 거미들, 끔찍한 흡혈박쥐 등 열대우림에서 살아가는 다양한 동물들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또 후끈하고 끈적한 열대우림을 직접 겪어 볼 수 있는 간단한 실험과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고무나무 씨앗에 얽힌 진실, 밀림 속으로 떠난 탐험가들의 생생한 모험을 소개한다. 특히 브라질의 우림에 살고 있는 원주민들의 삶을 들여다보고, 무분별한 개발로 인한 숲의 위기가 가져온 기후 변화와 열대우림을 지키기 위해 어떤 노력들이 계속되고 있는지 알아본다.

  출판사 리뷰

열대말뚝버섯, 벌레잡이식물, 화살독개구리, 난초사마귀……
신기하고 특이한 야생 동식물들이 우글우글 모여 사는 열대우림이 사라져 간다고?

적도 부근의 열대 지방에 주로 분포되어 있는 우림은, 한때 지구의 약 3분의 1을 차지하고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고작 6%에 불과하다. 이마저도 점점 사라지고 있다. 《우글우글 열대우림》은 열대우림에 얽힌 재미난 이야기와 함께 점점 파괴되어 가는 열대우림의 환경 문제에 대해 생각해 보는 책이다.
찜통더위, 축축한 습기, 성가신 파리 떼, 얽히고설킨 초록 덩굴로 가득한 열대우림이 언제 생겨났고, 어떤 모습이었는지 등 열대우림의 역사를 살펴볼 뿐만 아니라 거대한 아나콘다, 섬뜩한 털북숭이 거미들, 끔찍한 흡혈박쥐 등 열대우림에서 살아가는 다양한 동물들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또 후끈하고 끈적한 열대우림을 직접 겪어 볼 수 있는 간단한 실험과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고무나무 씨앗에 얽힌 진실, 밀림 속으로 떠난 탐험가들의 생생한 모험을 소개한다. 특히 브라질의 우림에 살고 있는 원주민들의 삶을 들여다보고, 무분별한 개발로 인한 숲의 위기가 가져온 기후 변화와 열대우림을 지키기 위해 어떤 노력들이 계속되고 있는지 알아본다.

“원주민은 열대우림에서 수천 년 동안 살아왔어. 하지만 이제는 원주민의 삶이 예전 같지가 않아. 사람들이 숲의 나무들을 마구 베어 내는 바람에 원주민이 고향에서 내몰리고 있어. 게다가 많은 원주민이 말라리아나 홍역, 독감 따위에 걸려서 죽어 나가고 있어. 외부 사람들이 숲에 질병을 몰고 왔지. 일부 원주민은 숲을 지키려고 싸움을 벌이고 있어. 숲을 잃으면 조상 대대로 내려온 삶의 방식이 깡그리 사라지고 말 테니까.”
“부모님은 우리에게 숲을 사랑하라고 했어. 숲은 우리가 살아가는 데 필요한 것들을 모두 내주잖아. 아빠가 그랬어. ‘나무 한 그루를 베어낼 때마다 용서를 빌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하늘에서 별이 하나씩 떨어져 나간다.’ 난 이 숲에서 계속 살고 싶어.”

  작가 소개

저자 : 아니타 가너리
인도의 켈커타에서 태어났으며 영국에서 초.중등학교를 다녔다. 어스본 출판사의 편집자와 워커북스의 외국 판권 관리자로서 수년 동안 일해 왔으며 그 후 주요 도서의 저자로서 100권 이상의 책을 출판했다. 영국 왕립 지리학회 회원이며, 'Horrible Geography' 시리즈로 1999년 지리학협회 은상을 수상했다. 이 수상으로 모든 지리학자들의 갈채를 받을 일대 혁신이라는 영예를 얻었다. 현재 남편과 아들, 고양이 그리고 세 마리의 개와 함께 웨스트 요크셔에서 살고 있다.

  목차

어가는 말
밀림 속으로 사라지다
후끈하고 끈적한 날씨
열대우림에 우거진 식물들
열대우림에 도사리고 있는 동물들
밀림에서 살아가는 사람들
밀림을 헤치고 나아간 탐험가들
시시각각 사라지는 숲
열대우림의 미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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