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숲 속, 바닷속, 농장, 정글 등 다섯 가지 장면 속에서 각양각색 동물들이 등장하고, 동물들의 이름과 동물들이 내는 소리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하였다. 동물들이 사는 장소별로 낱말이 분류되어 있고, 형형색색 알록달록 색깔을 입은 그림들이 아기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책 한 장 한 장이 매끈하고 단단하게 코딩되어 아기들도 쉽게 열고 닫을 수 있다.
출판사 리뷰
알록달록 40여 가지 동물들과 함께
우리 아기 ‘언어 감각’이 쑥쑥!숲 속, 바닷속, 농장, 정글 등 다섯 가지 장면 속에서 각양각색 동물들이 등장해요. 동물들의 이름과 동물들이 내는 소리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답니다.
◆ 아기와 함께 이렇게 놀아 주세요!
○ 동물들이 사는 장소별로 낱말이 분류되어 있어요. 동물들을 가리키며 동물의 이름을 또박또박 읽어 주세요. 아기가 자연스럽게 동물의 특징을 인지하며 어휘력을 확장시켜 나간답니다.
○ 형형색색 알록달록 색깔을 입은 그림들이 아기의 시선을 사로잡아요. 색깔과 모양을 인지하고 아기가 동물의 이름을 기억하는 데 도움을 줄 거예요.
○ 책 한 장 한 장이 매끈하고 단단하게 코딩되어 아기들도 쉽게 열고 닫을 수 있어요. 동물과 사물의 모양이 옴폭 패여 만져 보고 촉감을 느낄 수 있어요. 부드럽게 뚫린 구멍에는 손가락을 쏙쏙! 넣어 보며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작가 소개
저자 : 스텔라 배곳
영국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일러스트레이터로, 밝고 화려한 색상과 단순하면서도 귀여운 그림이 특징이다. 30여 권이 넘는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