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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리한 왕자
큰나 | 4-7세 | 200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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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영리한 왕자와 악한 마법사의 선과 악의 대결

악의 신 아흐리만은 평화로운 나라의 백성이 행복하게 사는 것이 못마땅했다. 그러자 악한 마법사가 그 평화로운 나라를 빼앗을 좋은 방법을 찾아낸다. 그 방법은 열다섯 살이 되지 않은 아이가 자신이 내는 수수께끼를 맞히는 것이었다. 그리고 만약 수수께끼를 하나라도 틀리면 목숨은 물론 나라도 빼앗겠다고 위협했다. 그런데 평화로운 나라에는 영리한 왕자가 있었다. 다행히 왕자는 열네 살이었다. 왕자는 악한 마법사에게 얼마든지 수수께끼를 내보라고 말한다. 그리고 자신이 내는 수수께끼 세 개도 맞춰야 한다고 말한다. 드디어 영리한 왕자와 악한 마법사의 수수께끼 대결이 시작된다. 하지만 악한 마법사가 내는 수수께끼는 결코 쉬운 문제가 아니었다. 과연 결과는 어떻게 되었을까?

  출판사 리뷰

사고력과 논리력을 키워주는 철학그림동화 시리즈
생각하는 크레파스


-2004, 2006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라가치상 수상
-2006 노마그림책상 수상

상상이 꼬리에 꼬리를 물게 하는 생각을 키워주는 그림동화책

생각하는 힘과 이해의 폭은 어느 날 갑작스럽게 생기는 것이 아니다. 결국 평소에 많이 보고, 듣고, 느끼고, 생각하면서 사고의 폭을 넓히는 연습을 해야 가능한 일이다. [생각하는 크레파스]는 아이들에게 생각하는 힘을 키워주고 사고력과 논리력을 높여주기 위해 기획된 시리즈로, 독서 토론과 논술에 가장 좋은 자료로 쓰이고 있다. 2004, 2006년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라가치상을 수상하였고, 2006년 노마그림책상을 수상한 [생각하는 크레파스]는 세계 어린이가 함께 읽고 감동한 동화시리즈다. 특히 ‘라가치상’은 창작성, 교육적 가치, 예술적 디자인을 심사기준으로 하여 아동서의 노벨문학상으로 불릴 정도의 권위를 인정받은 국제아동도서상이다. 엄마들의 입소문을 타고 먼저 유명해진 [생각하는 크레파스] 시리즈는, 엄마와 아이가 함께 읽고 서로의 생각을 공유할 수 있게 만들어줄 철학그림동화책이다.

  작가 소개

저자 : 화리데 칼라트바리(FARIDEH KHALATBAREE)
1948년 테헤란에서 태어났습니다. 아이들을 위해 좋은 책을 많이 써 왔으며 \'2004년 볼로냐 아동도서전 라가찌상\'을 비롯해 수많은 도서상을 받았습니다. 그동안 쓴 책으로 [그림 속의 고양이] [빨강 공] [꼬마들의 잠잘 시간] 등이 있습니다.

그림 : 훠테메 포르더크티
1978년 테헤란에서 태어났습니다. 대학에서 그림을 전공하고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동안 그린 책으로는 [나는 행복해요, 거리에는 눈이 가득하답니다][영리한 왕자] 등이 있습니다.

역자 : 김영연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하고 이란 테헤란대학교 외국인 과정을 수료했다. 이란 인문학연구원 객원연구원과 타르비야테 모다레스대학원 객원 교수를 역임했다. 비교문학 박사이자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동양어대학 이란어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이란어와 관련하여 많은 책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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