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은박지로 만드는 로봇, 종이와 풀로 꾸미는 공룡, 나만의 칼 꾸미기, 종이로 만드는 헬리콥터, 엄마와 함께 하는 보물찾기 등. 이 책 한 권으로 그리기, 색칠하기, 오리기, 붙이기, 접기, 만들기, 수수께끼 풀기, 상상하기, 국기 만들기, 미로 풀기, 보물찾기 등 다채로운 주제로 꾸며진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다.
정답은 없다. 아이가 창의력과 상상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따로 답을 정해 놓지 않았다. 아이들은 이 책으로 다양한 활동을 하며 이 세상에 하나뿐인 자신만의 책을 만들 수 있다. 활동도 순서대로 할 필요가 없다. 그날그날 아이가 원하는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해 보자. 몇 시간 동안 집중하며 자신만의 상상의 세계를 마음껏 펼치는 아이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리뷰
“아이들을 위한 최고의 선물!”
엄마가 직접 만든 우리 아이 놀이책
다채로운 주제, 다양한 활동을 단 한 권으로
즐겨 보자!
“아이들은 창의적인 생각을 할 때 큰 기쁨을 느낀다.”
오스트리아 엄마가 아이를 위해 직접 만든 책많은 엄마들이 아이들과 어떻게 놀아 줘야 할지 고민이 많습니다. 아이와 즐겁고 뜻 깊은 시간을 보내고 싶지만 그 방법을 몰라 답답해하는 경우가 많죠. 여기 그 방법을 알려 줄 오스트리아 대표 엄마가 있습니다. 평범한 직장인이던 비키 보는 두 아이를 낳고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면서 아이들이 엄청난 상상력과 창의력을 갖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사람들은 모두 창의적인 생각을 갖고 있고, 특히 아이들은 창의적인 생각을 할 때 큰 기쁨을 느낀다.”
이것을 깨달은 비키 보는 직접 아이들을 위한 책을 만들기로 결심합니다. 낮에는 아이들을 돌보고 밤에는 책 만드는 것을 혼자 터득하며 책을 만듭니다. 『비키 보의 여자아이 놀이책』『비키 보의 남자아이 놀이책』은 이렇게 탄생했습니다. 아이들과 직접 시간을 보내며 알게 된,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 호기심을 갖는 것, 창의력을 높일 수 있는 것 들을 이 책에 모두 담았습니다.
다양한 활동을 한 권으로!
그리고, 색칠하고, 오리고, 붙이고, 접고, 만들고, 상상하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활동이 가득한 책
『비키 보의 남자아이 놀이책』주요 내용은박지로 만드는 로봇, 종이와 풀로 꾸미는 공룡, 나만의 칼 꾸미기, 종이로 만드는 헬리콥터, 엄마와 함께 하는 보물찾기 등
이 책 한 권으로 그리기, 색칠하기, 오리기, 붙이기, 접기, 만들기, 수수께끼 풀기, 상상하기, 국기 만들기, 미로 풀기, 보물찾기 등 다채로운 주제로 꾸며진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습니다. 정답은 없습니다. 아이가 창의력과 상상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따로 답을 정해 놓지 않았습니다. 아이들은 이 책으로 다양한 활동을 하며 이 세상에 하나뿐인 자신만의 책을 만들 수 있습니다. 활동도 순서대로 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날그날 아이가 원하는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해 보세요. 몇 시간 동안 집중하며 자신만의 상상의 세계를 마음껏 펼치는 아이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아이들은 꽃 위에 앉아 있는 나비 한 마리를 가지고 20분 넘게 이야기 할 수 있다.”
우리 주변에 대해 관심을 갖게 하는 책꽃, 나뭇잎, 빨대, 은박지, 양파망, 이쑤시개……
이 책을 채우기 위해 필요한 재료입니다. 아이들은 나뭇잎이 없는 나무에 나뭇잎을 달아 주고, 양파망으로 축구 골대를 만들어 보고, 천 조각으로 배의 돛을 달아 보며 우리 주변에 있는 것들에 대해 더 관심을 갖게 됩니다. 아이들은 어떤 것에 관심을 갖게 되면 그것에 대해 무궁무진하게 상상하고, 끊임없이 이야기를 만들어 냅니다. 이 책이 우리 아이들에게 주변의 것들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호기심을 갖게 하고, 상상하고, 끊임없이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 내는 계기가 되어 줄 것입니다.
또한 이 책은 버려지는 재료로 멋진 미술 작품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하여 우리가 무심코 버리는 쓰레기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해 줍니다.

작가 소개
저자 : 비키 보
1975년에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서 태어났습니다. 15년간 이탈리아와 독일에서 일했고, 지금은 남편, 두 아이와 함께 오스트리아에 살면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두 아이가 태어난 후 전과 전혀 다른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이 꽃 위에 앉아 있는 나비 한 마리를 가지고 20분 넘게 이야기하는 것을 보고, ‘사람들은 모두 창의적인 생각을 갖고 있고, 특히 아이들은 창의적인 생각을 할 때 큰 기쁨을 느낀다’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후 육아 휴직을 하고 집에다 출판사를 차렸습니다. 책 만들기에 아무런 지식이 없어 모든 것을 처음부터 배워 나가면서, 낮에는 아이들을 돌보고 밤에 혼자서 책을 만들었습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물인 『비키 보의 여자아이 놀이책』『비키 보의 남자아이 놀이책』은 독일 부모들에게 ‘아이들을 위한 최고의 선물’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독일 아마존 베스트셀러가 되었습니다. 오늘도 아이들의 창의력을 이끌어 내는 재미있는 책을 즐겁게 만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