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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뇌력 6살에 결정된다
브레인월드(한문화멀티미디어) | 부모님 | 2009.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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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0~6세까지 어떤 성장 환경과 경험으로 얼마나 자극하느냐에 따라 아이의 두뇌력이 결정된다고 한다. 이 책은 뇌과학을 자녀교육과 접목하여 아이의 뇌가 어떤 과정을 거쳐 발달하는지를 보여준다. 또한 7장에 걸쳐 아이의 뇌력을 키우기 위해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 81가지를 제시한다.

사람은 태어나서 만 6세 무렵까지 성인 뇌 용량의 90퍼센트에 이르는 뇌의 기초가 만들어진다고 한다. 아이 뇌의 기초가 만들어지는 6세까지 아이의 뇌력을 키우기 위해 엄마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또 무엇을 해서는 안 되는지를 다각적으로 다루고 있다.

뇌력을 키우는 대화법, 뇌를 자극하는 놀이의 기술, 학습 능력의 기초를 다지는 생활 습관, 두뇌 개발을 위한 식사법 등 생활 속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과 뇌과학이 말하는 외국어 교육의 원칙과 예능 교육의 노하우를 최신 뇌과학 정보와 풍부한 연구 데이터를 바탕으로 제시한다.

  출판사 리뷰

만 6세까지, 아이의 평생 뇌력이 결정된다.
뇌력의 기초가 완성되는 0~6세, 엄마는 뭘 하면 좋을까?


“가르치지도 않았는데 저 어려운 걸 어떻게 알지? 우리 아들은 천재인가봐.”
“딱 한 번 본 것뿐인데 줄줄 외다니 내 딸은 천재가 틀림없어!”
아이를 키우다 보면 주변에서 흔히 듣는 말이다. 우리 집 아이, 남의 집 아이 할 것 없이 영재나 천재가 널리고 널렸다. 그런데 왜 시간이 지날수록 그토록 넘쳐나던 똑똑하고 영민한 아이들을 찾아보기가 힘든 걸까? 어려서 영재나 천재였던 아이들이 왜 자랄수록 둔재로 변해버리고 마는 걸까?

내 아이의 뇌세포, 사용하면 살고 사용하지 않으면 죽는다!
모든 아이는 천재로 태어난다는 말이 있다. 그만큼 아이의 뇌는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는 뜻이다. 이 책에 따르면, 실제로 뇌의 용량은 대개 6세가 되면 성인의 90퍼센트에 이른다고 한다. 사실 갓 태어난 아기의 뇌에는 신경세포가 어른보다 많다. 뇌는 정보처리에 필요한 신경세포나 회로를 일단 만들어 놓은 후, 계속 사용하는 것은 남기고 그렇지 않은 것은 버린다. 그런데 대규모로 이루어지는 이 중요한 선별 작업이 6세 시기에 이루어진다고 한다. 아이가 보고, 듣고, 말하고, 느끼는 등 오감을 총동원해서 가능한 한 많은 것들을 경험할수록 아이의 뇌에 살아남는 신경세포나 회로의 개수가 많아지는 것이다. 따라서 0~6세까지 어떤 성장 환경과 경험으로 얼마나 자극하느냐에 따라 아이가 타고난 천재성을 유지할 수도 있고, 둔재로 추락할 수도 있다. 중요한 것은 이 시기에 단 한 번 이루어진 뇌세포의 선별 작업이 평생 동안의 뇌력을 좌우한다는 사실이다.
그렇다면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우리 아이의 뇌를 언제, 어떻게 발달시켜 주어야 할까?<평생뇌력, 6살에 결정된다>는 이 질문에 답하는 책이다. 그동안 눈부시게 발전해온 뇌과학의 성과를 자녀교육과 접목하여 아이의 뇌가 어떤 과정을 거쳐 발달하는지를 보여준다. 또한 7장에 걸쳐 아이의 뇌력을 키우기 위해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 81가지를 제시한다.

엄마가 꼭 알아야 할, 0~6세 아이의 뇌력을 발달시키는 81가지 노하우
사람은 태어나서 만 6세 무렵까지 성인 뇌 용량의 90퍼센트에 이르는 뇌의 기초가 만들어진다. 단 한 번뿐인, 두뇌 지도가 집중적으로 재편성되는 이 시기를 뇌과학에서는 ‘임계기’라고 부른다. 이 책은 이런 점에 착안하여, 아이의 뇌의 기초가 만들어지는 6세까지 아이의 뇌력을 키우기 위해 엄마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또 무엇을 해서는 안 되는지를 다각적으로 다루고 있다. 뇌력을 키우는 대화법, 뇌를 자극하는 놀이의 기술, 학습 능력의 기초를 다지는 생활 습관, 두뇌 개발을 위한 식사법 등 생활 속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과 뇌과학이 말하는 외국어 교육의 원칙과 예능 교육의 노하우를 최신 뇌과학 정보와 풍부한 연구 데이터를 바탕으로 제시한다.

1장. 왜 6세까지인가?
6세까지 내 아이의 뇌 속에서는 어떤 일들이 일어나고 있을까? 평생 뇌력을 얘기하면서 왜 6세에 주목하는지, 이 시기가 얼마나 중요한지, 이 시기의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뇌과학적인 근거를 제시하며 쉽게 설명한다.

2장. 뇌력을 키우는 대화법
아기는 말을 배우기 전부터 눈빛이나 손짓을 통해 끊임없이 말을 건네면서 커뮤니케이션을 시도한다. 몸짓 언어에서 시작해서 말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기 시작하는 아이의 뇌 발달 과정을 이해하고, 엄마가 어떻게 반응하고 공감하면 좋은지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3장. 뇌를 자극하는 놀이의 기술
우리의 뇌 속에는 흥분성 세포와 억제성 세포가 있는데 이 둘의 균형이 아이의 뇌력을 결정한다. 흥분과 억제의 균형을 알아보는 간단한 실험을 통해 아이들의 유형을 살펴보고, 뇌에서 일어나는 흥분과 억제의 메커니즘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아이들의 뇌력을 키워주는 놀이의 기술을 제시한다.

4장. 학습 능력의 기초, 이렇게 다져라
모든 학습의 기초가 되는 것이 ‘언어’다. 모국어는 기본, 외국어는 필수인 시대에 무엇보다 외국어 학습 열기가 뜨겁다. 과연 외국어는 언제부터 배우는 것이 좋을까? 이 궁금증을 해결해주고, 그 밖에 뇌과학이 말하는 외국어 교육의 원칙, 예능교육의 노하우 등을 알려준다.

5장. 체력이 뇌력이다
“좀 예의바르게 굴 수 없니?” “보기 싫게 그러지 말고 똑바로 서!”라고 아무리 주의를 줘도 금방 허리가 구부러지는 아이. 문제는 예의나 매너가 아니다. 몸의 중심을 잡아주는 체간 근력이 낮아졌기 때문이다. 임계기 아이들의 신체 활동은 두뇌 발달에 어느 시기보다 영향력을 행사한다. 생활 속에서 아이의 체력을 키우는 방법을 알려준다.

6장. 아침 햇빛, 두뇌의 필수 영양소
원래 24.5시간인 인간의 생체시계를 지구의 자전주기인 24시간에 맞춰주는 것이 바로 아침 햇빛이라고 한다. 이 장에서는 누구나 당연하게 알고 있는 건강수칙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기’가 뇌에 얼마나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지 뇌과학적인 근거를 들어 자세하게 설명한다.

7장. 뇌를 위한 영양학
콜레스테롤은 어른에게는 환영받지 못하지만 임계기 아이들에게는 뇌 발육에 없어서는 안 될 필수 영양소다. 이렇듯 영양소를 받아들이는 문제도 아이와 뇌와 어른의 뇌는 확연하게 차이가 있다. 아이의 뇌에는 어떤 영양소가 필요하고, 어떤 영양소는 조심해야 하는지를 살펴본다.

  작가 소개

저자 : 뇌과학과 자녀교육 연구회
일본의 교육자와 과학자, 언론인을 중심으로 이루어진 연구 모임으로, 현대 자녀교육이 처한 상황에 위기감을 느끼고 개선 방향을 모색하려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주로 아이의 마음과 신체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문제점과 뇌 기능의 관계를 연구 주제로 삼으며, 일본 문부과학성이나 이화학연구소의 여러 프로젝트를 맡아서 수행해오고 있다. 이 책은 그 동안의 연구 성과를 담은 결과물로, 뇌에 관한 최신 과학 정보를 자녀교육에 접목하여 풀어낸 구체성과 실용성이 돋보인다. 뇌과학의 제일선에서 활약하고 있는 많은 뇌과학자와 의사는 물론이고 아이들을 지도하는 현장 교사들의 목소리까지 생생하게 들을 수 있다.

역자 : 김경인
조선대 경영학과와 일본외국어전문학교 통번역과를 졸업했다. 현재 일본에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옮긴 책으로 <우리 엄마는 놀이짱><아기를 위한 두뇌 교과서><야무진 육아 24개월><즐거운 불편><서른 살의 그녀, 인생을 논하다><야심만만 심리학> 등이 있다.

  목차

머리말 | 6세까지, 아이의 평생 뇌력이 결정된다

제1장 왜 6세까지인가?
1 뇌의 기초가 확립되는 6세
2 사랑받은 아이의 뇌가 유연하다
3 평생에 딱 한번 찾아오는 결정적 순간
4 엄마, 난 이런 자극이 필요해요
5 내가 할 거야! 내가 할 거야!
6 아이를 관찰하라, 느긋하게 그리고 섬세하게

제2장 뇌력을 키우는 대화법
7. 아기는 눈빛으로 엄마에게 말을 건다
8. 아기의 손가락질에 공감을 표하라
9. 외부 세계에 대한 인식이 아이의 자의식을 키운다
10. 주고받기를 통해 협력과 배려를 가르쳐라
11. 상대방의 입장을 헤아리는 능력은 3~4세부터
12. 자기 긍정감이 높은 아이로 키워라
13. 참을성도 뇌력이다
14. 잘못은 그 자리에서 꾸짖어라
15. 부모의 웃는 얼굴이 최고의 보상이다

제3장 뇌를 자극하는 놀이의 기술
16. 여럿이 하는 놀이가 지력과 인성을 살찌운다
17. 놀이법의 참고서는 옛날 놀이들
18. ‘흥분’과 ‘억제’가 균형 있게 발달하려면
19. 당신의 뇌는 흥분형인가, 억제형인가?
20. 위험! 비활발형 뇌와 억제형 뇌
21. 아이에게 마음껏 흥분할 수 있는 시간을 주라
22. 격렬한 흥분을 통해 차분한 집중을 유도한다
23. 두근두근, 자연과 만나는 조용한 흥분
24. 게임기의 자극은 전두엽을 그냥 스쳐지나갈 뿐
25. 24개월 이전의 아기에게 TV를 금하라
26. 마음껏 흥분할 기회가 없는 요즘 남자 아이들
27. 흥분 능력이 발달해야 억제 능력도 발달한다

제4장 학습 능력의 기초, 이렇게 다져라
28. 언어 능력의 결정적 시기는 대여섯 살까지
29. 말을 모르는 아기에게도 말을 걸어주세요
30. 따라하기는 언어를 배우는 가장 빠르고 확실한 방법
31. 나와 남을 구분할 줄 알아야 언어능력이 자란다
32. 외국어를 모국어처럼 배울 수 있는 기회는 열두 살까지
33. 뇌과학이 말하는 외국어 교육의 원칙
34. 뇌과학이 말하는 음악 교육의 노하우
35. 계획성 있는 아이로 키우려면, 인과관계 개념을 길러주라
36. 뇌력을 키워주는 유치원 고르기

제5장 체력이 뇌력이다
37. 자세가 나쁜 아이, 원인은 근력이다
38. 가벼운 집안일이 아이의 체력을 키운다
39. 아기를 위한 최고의 근력 운동, 기어다니기
40. 엄마랑 아이랑 함께 하는 체조 놀이
41. 몸 밖으로 작용하는 행동 체력 VS 몸 안으로 작용하는 방위 체력
42. 요즘 애들이 옛날 애들보다 약하다고?
43. 아이들의 체온이 낮아지고 있다
44. 무기력한 아이, 늘 피곤한 아이가 늘고 있다
45. 자율신경을 단련하는 생활 습관

제6장 아침 햇빛, 두뇌의 필수 영양소
46. 아침 햇빛을 받아야 생체시계가 바로 간다
47. 자명종보다 효과적인 아침 햇빛
48.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면 조숙해진다?
49. 아이의 침실이 어두워야하는 이유
50. 뇌를 위한 아침밥, 세로토닌
51. 세로토닌을 활성화하는 생활 습관
52. 툭하면 화내는 아이, 멜라토닌 부족은 아닐까?
53.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는 악순환
54. 늦잠이 비만을 부른다
55. 잠자리에 드는 시간과 성적의 상관관계
56. 무엇이 아이들을 늦게 자게 만드나?
57. 잠을 부르는 습관, 수면 의식
58. 아이를 데리고 잘 때 알아두어야 할 것들
59. 수면 주기 VS 체온 주기
60. 수면의 질을 높이려면 매일 같은 시간에 자라
61. 오전 10시의 졸음은 잠이 부족하다는 증거
62. 낮잠은 최대 30분까지만
63. 일찍 일어나는 것부터 시작하라

제7장 뇌를 위한 영양학
64. 포도당이 끊기면 뇌세포는 3분 만에 죽는다
65. 뇌를 탈진하게 만드는 습관, 아침밥 거르기
66. 뇌는 빵보다 밥을 사랑한다
67. 하루 세 끼를 챙겨 먹어야 하는 까닭
68. 아침밥으로 체온을 높여라, 뇌세포가 활발해진다
69. 점심과 저녁 사이, 아이의 뇌에는 간식이 필요하다
70. 두뇌 성장기, 아이들이 단맛에 빠지는 이유
71. 뇌를 만드는 것은 단백질이다
72. 뇌에 좋다는 영양제, 과연 뇌까지 전달될까?
73. 아기의 뇌는 유해물질을 차단하지 못한다
74. 자기 전에 마시는 따뜻한 우유 한 잔
75. 올리브 오일보다 참기름이 낫다
76. 생선의 DHA가 뇌의 유연성을 높인다
77. 영양제로 DHA를 섭취하겠다고?
78. 뇌 발육의 필수 영양소, 콜레스테롤
79. 멸치의 칼슘, 시금치의 철분을 얕보지 말라
80. 지용성 비타민은 뇌에서 무슨 일을 할까?
81. 수용성 비타민은 뇌에서 무슨 일을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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