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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야! 얼굴 그리자
키득키득 | 4-7세 | 2009.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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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788956053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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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0부터 9까지의 숫자를 이용해 얼굴을 그리는 방법을 일러주는 그림책. 이제 막 연필을 쥐기 시작한 아이들이 가장 많이 그리는 것이 얼굴이다. 아이들에게 숫자로 얼굴을 그려 보게 하는 활동을 통해, 억지로 가르치지 않아도 어느새 숫자를 쓸 수 있도록 돕고자 했다.

숫자 2 하나만 가지고 사람 얼굴을 그릴 수 있다. 이때 숫자 2는 그대로 쓰이기도 하고, 대칭된 모양으로 쓰이기도 한다. 옆으로 누워 있기도 하고, 거꾸로 뒤집혀 있기도 하다. 이 숫자 2들을 이리저리 배치하면 사람 얼굴이 된다. 좋아하는 얼굴을 그리면서 숫자를 배우는 것이다.

  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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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를 가장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방법!

이제 막 연필을 쥐기 시작한 아이들이 가장 많이 그리는 것이 얼굴이다. 아이들에게 숫자로 얼굴을 그려 보게 하자. 억지로 가르치지 않아도 어느새 숫자를 쓸 수 있게 된다. 이 책은 0부터 9까지의 숫자를 이용해 얼굴을 그리는 방법을 일러준다. 숫자 2 하나만 가지고 사람 얼굴을 그릴 수 있는 것이다. 이때 숫자 2는 그대로 쓰이기도 하고, 대칭된 모양으로 쓰이기도 한다. 옆으로 누워 있기도 하고, 거꾸로 뒤집혀 있기도 하다. 이 숫자 2들을 이리저리 배치하면 사람 얼굴이 된다. 좋아하는 얼굴을 그리면서 숫자를 배운다. 숫자를 이렇게 쉽고도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방법이 또 있을까?

숫자는 어떻게 생겼을까?
숫자들은 저마다 개성이 뚜렷하다. 이 책은 숫자를 개수를 나타내는 기호가 아닌, 그 모양 자체의 미학적인 측면에 초점을 맞췄다. 숫자를 제대로, 거꾸로, 대칭해서, 요리조리 뜯어보았다. 이렇게 다양한 각도에서 바라본 숫자가 얼굴로 재탄생한다. 저자는 숫자를 창의적으로 재해석한 새로운 시도로 주목받았다. 숫자 모양의 독특함과 독창적인 아이디어가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었다. 숫자 2가 귀가 되고, 코가 되고, 눈썹이 되고, 입술이 되는 모습이 재미있다. 숫자로 그린 얼굴 하나하나가 각기 다른 표정과 감정을 담아내고 있어서 아이들이 얼굴을 보면서 이야기를 만들어낼 수 있다. 아이들에게 숫자를 제대로, 거꾸로, 대칭해서, 요리조리 뜯어보게 하자. 숫자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1956년 프랑스 브로뇽에서 태어났습니다. 대학에서 현대 문학과 마임을 공부하고, 졸업 후 일러스트레이션과 글쓰기를 시작했습니다. 타이포그래피를 이용하여 숫자와 여러 가지 기호를 창의적으로 재해석한 새로운 시도로 주목받았습니다. 특히 아이들에게 재미와 상상력을 불러일으키는 그의 작업은 그림책으로뿐만 아니라 여러 번의 전시회를 통해 널리 알려졌습니다.




* 키득키득의 모든 책들은 스폰지 커버에 책 모서리가 둥글게 되어있어 더욱 안전합니다.

  작가 소개

저자 : 안느 베르티에
대학에서 현대 문학과 마임을 공부하고, 졸업 후 일러스트레이션과 글쓰기를 시작했습니다. 1995년부터 어린이 책의 글, 그림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타이포그래피를 이용하여 숫자와 여러 가지 기호를 창의적으로 재해석한 새로운 시도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작가의 ABC 그림책들과 숫자 그림책은 아이들이 기호에 대한 이미지를 새롭고 재밌게 발견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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