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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니에요!
킨더랜드 | 4-7세 | 2008.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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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아이들이 가장 친근히 보듬고 다니는 작은 곰 인형처럼 생긴 작고 귀여운 아기 곰들의 이야기. 형 잭의 시치미 떼는 표정과 천진난만한 케니의 표정이 페이지 가득 생생하게 살아 있는 그림이 이 책을 보는 즐거움 중에 하나다.

말썽꾸러기 잭은 접시를 깨뜨리거나 비누 방울로 장난을 치다가도 엄마가 누가 그랬는지 물으면 얼른 '난 아니에요!'라고 하며 케니에게 잘못을 미룬다. 하지만 케니는 아직 너무 어려서 자기가 안 했다고 말하지 못한다.

  출판사 리뷰

아이들이 가장 친근히 보듬고 다니는 작은 곰 인형처럼 생긴 작고 귀여운 아기 곰들의 이야기입니다. 형 잭의 시치미 떼는 표정과 천진난만한 케니의 표정이 페이지 가득 생생하게 살아 있는 그림이 이 책을 보는 커다란 즐거움 중에 하나입니다.
말썽꾸러기 잭은 접시를 깨뜨리거나 비누 방울로 장난을 치다가도 엄마가 누가 그랬는지 물으면 얼른 '난 아니에요!'라고 하며 케니에게 잘못을 미룹니다. 하지만 케니는 아직 너무 어려서 자기가 안 했다고 말하지 못해요. 어쩌면 그래서 케니가 잭에게는 가장 좋은 동생으로 생각되는지도 모릅니다.
우리 아이들도 이 이야기 속의 잭처럼 행동하는 경우가 아주 많을 것입니다. 어리고 아직 말 못하는 동생은 형이나 누나에게 아주 만만한 대상이 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동생이 미워서 그랬겠어요? 이야기에 나오는 잭 정도 나이를 먹은 아이들은 이제 슬슬 잘잘못을 인식하고 그것을 시정하거나 회피하는 방법을 찾습니다.
이럴 때, 무턱대고 야단치기보다는 이야기 한 편을 들려주면서 포근히 안아 주듯 가르쳐 주는 건 어떨까요? 동생에 대한 사랑도 함께 느끼도록 말입니다.
재미있는 사실은 엄마가 말썽꾸러기 케니지만 무엇과도 바꿀 수 없다며, '잭, 넌 바꿀래?' 하고 물을 때입니다. 이 때도 잭은 버릇처럼 '난 아니에요!'라고 대답하며 케니에게 뽀뽀를 해 줍니다. 그 순간, 아무 말도 못 하던 케니가 '잭!' 하고 말을 합니다. 케니가 말하기 시작했으니 이제 잭은 큰일입니다.

  작가 소개

저자 : 나이젤 맥뮬런
영국에서 활동하며 주로 유아용 그림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작품으로는 《헨젤과 그레첼》 《미녀와 야수》 《피노키오》 《잭과 콩나무》 등 유아들을 위한 세계명작 그림책과 《걱정 마, 윌리엄》 《괴물파티》 《산타클로스가 와요》 등 창작 그림책 십여 권이 있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따뜻하고 부드러운 그림으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역자 : 서남희
서강대에서 역사와 영문학을, 동 대학원에서 서양사를 전공했다. 미국 The UCLA Extension에서 TESOL(영어 교수법) 자격증을 취득했다. 미국 미시간주에서 10년간 살면서 Haslett Adult Education의 영어 클래스에서 보조교사, 이스트 랜싱에 있는 \'한마음 한글학교\'의 외국인반 교사 등의 활동을 했으며, 어린이 영어 그림책과 활용법을 소개하는 칼럼을 썼다.

지은 책으로 <아이와 함께 만드는 꼬마 영어그림책>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별을 헤아리며>, <꿀벌나무>, <항해의 역사를 바꿔놓은 해상시계>,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립스틱 정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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