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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쿨쿨
사파리 | 4-7세 | 2008.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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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봄이 왔다는 소식을 전하느라 바쁘게 여기저기 뛰어다니는 토끼 이야기를 통해서 겨울잠을 자는 동물들을 자연스럽게 알려주는 그림책이다. 숲에는 아직 하얀 눈이 쌓여 있지만 토끼는 개구리, 다람쥐, 뱀, 곰 가족을 깨운다. 동물들은 눈 사이를 뚫고 피어난 꽃을 보고 봄이 온 것을 알게 되어 기뻐한다.

책 어디에도 어떤 동물들이 겨울잠을 자는지, 동물들이 어디서 겨울잠을 자는지 등에 대한 설명은 하나도 없지만, 토끼가 동물들을 깨우러 다니는 이야기를 좇아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이러한 정보를 알 수 있다. 아이들은 영아 단계에서부터 그림책을 통해 자연의 이치를 익히고 배울 수 있다.

  출판사 리뷰

<쿨쿨쿨>은 봄이 왔다는 소식을 전하느라 바쁘게 여기저기 뛰어다니는 토끼 이야기를 통해서 겨울잠을 자는 동물들을 자연스럽게 알려주는 그림책이다. 숲에는 아직 하얀 눈이 쌓여 있지만 토끼는 개구리, 다람쥐, 뱀, 곰 가족을 깨운다. 동물들은 눈 사이를 뚫고 피어난 꽃을 보고 봄이 온 것을 알게 되어 기뻐한다.

책 어디에도 어떤 동물들이 겨울잠을 자는지, 동물들이 어디서 겨울잠을 자는지 등에 대한 설명은 하나도 없지만, 토끼가 동물들을 깨우러 다니는 이야기를 좇아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이러한 정보를 알 수 있다. 아이들은 영아 단계에서부터 그림책을 통해 자연의 이치를 익히고 배울 수 있다. 한쪽 눈에 얼룩점이 있는 토끼 캐릭터가 귀엽고 깜찍하며, 아직 잠에서 덜 깬 동물들의 재미있는 표정이 책이 보는 재미를 더한다.

토끼가 깡충깡충
바쁘다, 바빠!

땅 속에서 쿨쿨!

개구리야, 일어나!

나무 구멍에서 쿨쿨!

다람쥐야, 일어나!

바위 틈에 쿨쿨!

뱀아, 일어나!

  작가 소개

저자 : 유다정
아이들의 지적 호기심을 채워 주기 위해, 올바른 지식을 재미있게 알려 주기 위해 늘 노력합니다. 2005년 창비 ‘좋은 어린이책’ 기획 부문 대상을 받았습니다. 지은 책으로 《투발로에게 수영을 가르칠 걸 그랬어》《세계와 반갑다고 안녕!》《난 한글에 홀딱 반했어》《우리 세상의 기호들》《붉은 뱀이 사계절을 만들었다고?》등이 있습니다.

저자 : 윤아해
성균관대학교 박사과정에서 아동 문학을 공부하였고, 아동 문학과 창작을 가르치며 관련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 이 책에는 어린 시절 작가와 함께 했던 강아지 밤밤이를 떠나보낸 마음을 담았다.쓴 책으로는 《꽃신》 《달기의 흥겨운 하루》 《잘 자라라 내 마음》 《오줌싸개》 《내 진심은 멋져요》 등이 있다.

저자 : 보린
이야기꾼. 제1회 NHN 게임문학상과 푸른문학상 ‘미래의 작가상’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 ‘분홍 올빼미 가게’ 시리즈, 『한밤에 깨어나는 도서관_귀서각』 『컵 고양이 후루룩』 『뿔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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