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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애벌레 도감 이미지

신기한 애벌레 도감
진선아이 | 4-7세 | 2008.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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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신비로운 곤충의 세계,
애벌레들의 놀라운 이야기가 펼쳐진다!

애벌레가 작디작은 알에서 어떻게 그렇게 멋진 어른벌레로 자라는지 알려 주는 책. 《신기한 애벌레 도감》은 곤충의 애벌레 60여 종의 놀랍고 신기한 생태를 생생한 사진과 이해하기 쉬운 글로 들려주는 유아와 어린이를 위한 도감으로, 알에서 깨어나 애벌레가 되고 번데기를 거쳐, 마침내 어른벌레가 되기까지 신기한 애벌레들의 성장 과정을 보여준다.

또한 애벌레를 볼 수 있는 장소와 쉽게 찾을 수 있는 방법까지 소개해 유아와 어린들의 체험학습에 도움이 되게 하였다. 우리 주변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60여 종 애벌레들의 생태를 손에 잡힐 듯 현장감이 넘치는 430여 컷의 사진에 담아 이제 막 자연을 배우기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좋은 자연 길잡이가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곤충은 우리 주변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자연의 일부이다. 특히 곤충의 애벌레는 어른벌레보다 움직임이 둔하고 비교적 찾기 쉬워 유아와 어린이들이 관찰하기에 적합하다. 《신기한 애벌레 도감》은 애벌레의 놀랍고 신기한 생태를 생생한 사진과 이해하기 쉬운 글로 구성한 유아와 어린이를 위한 책이다. 알에서 시작해 번데기를 거쳐 어른벌레가 되는 애벌레들의 생활은 자라나는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신비로운 곤충의 세계, 애벌레들의 놀라운 이야기가 펼쳐진다!
《신기한 애벌레 도감》은 곤충의 세계를 친근감 있게 알려 주어 자연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힐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책에서는 우리 주변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곤충을 위주로 알에서 시작해 번데기를 거쳐 어른벌레로 성장하는 애벌레의 생활을 자세하고 생생하게 담아냈다. 특히 애벌레의 식사 시간, 호신술, 허물벗기, 날개돋이 등 흥미로운 주제를 통해 생명의 신비와 자연 속에서 지혜롭게 살아가는 곤충의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몸을 세차게 흔들어 겁을 주는 암청색줄무늬밤나방의 애벌레, 여럿이 함께 모여 식사하는 좀남색잎벌레의 애벌레, 독이 있는 수많은 가시로 자기 몸을 지키는 배나무쐐기나방의 애벌레, 알 대신 바로 애벌레를 낳는 봉선화수염진딧물 등 신기하고 앙증맞으며 생김새만큼이나 신비로운 다양한 애벌레들의 생태를 사진으로 만난다.

꼬물꼬물 애벌레가 자라면 어떤 곤충이 될까?
《신기한 애벌레 도감》은 60여 종의 곤충이 작디작은 알에서 어떻게 그렇게 멋진 어른벌레가 되는지 그 과정을 자세히 보여준다. 즉, 애벌레가 알에서 나오는 부화, 애벌레가 번데기가 되는 용화, 번데기가 날개 달린 어른벌레가 되는 우화의 과정을 연속적으로 촬영하여 육안으로는 놓치기 쉬운 장면까지 사진으로 볼 수 있다. 각각의 성장 과정을 거치면서 짧은 시간 동안에 모습이 완전히 바뀌는 곤충들의 놀라운 변화를 자세히 관찰할 수 있다.
또한 몸에 희한한 무늬나 더듬이가 있는 애벌레들의 모습, 어른벌레를 닮은 작고 귀여운 애벌레들, 꼬물꼬물 꿈틀거리는 재미있는 애벌레들의 흥미로운 사진을 보면서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곤충의 생태를 이해하게 된다. 덧붙여 ‘어른벌레 도감’편을 따로 두어 책에서 소개한 모든 애벌레가 자라 어른벌레가 된 모습을 찾아볼 수 있게 하였다.

생생한 컬러 사진으로 만나는 60여 종의 애벌레 이야기
《신기한 애벌레 도감》에는 마을 근처나 공원, 논밭과 잡목림 등에서 볼 수 있는 60여 종 애벌레의 놀랍고 신비한 생태를 430여 컷의 컬러 사진으로 소개한다. 자연 다큐멘터리 필름을 보는 듯 현장감이 느껴지는 사진들은 너무 작아서 지나쳐 버렸던 애벌레들의 생활을 생생하게 전해 준다.
또한 아이들이 손쉽게 애벌레를 찾아 관찰할 수 있도록 ‘풀밭에서 찾을 수 있는 애벌레’, ‘나무에서 찾을 수 있는 애벌레’, ‘갉아먹은 자리를 보고 애벌레를 찾기’ 등 애벌레를 찾는 구체적인 방법과 애벌레를 관찰하거나 기를 때 쓰이는 도구도 함께 소개하였다.
마을 근처나 공원, 가까운 숲, 논밭과 주위의 잡목림으로 한 걸음 더 다가가면 애벌레들이 우리를 반갑게 맞이할 것이다. 이처럼 곤충과 자연에 대해 작은 호기심만 있으면 언제 어디에서나 애벌레를 찾을 수 있다.

  작가 소개

저자 : 신카이 타카시
1958년에 일본 에히메 현에서 태어났고 고등학교 시절부터 나비에 마음을 사로잡혀 에히메대학 농학부에서 곤충학을 전공했다. 졸업 후 교육 영화의 조연출 등으로 일하다가 전문 곤충 사진가의 길로 들어섰다. 곤충들의 다양하고 신비로운 생태를 자신만의 독특한 시각으로 담아오고 있으며, NHK의 자연과학 프로그램인 <생물들의 지구 기행>을 비롯해 여러 비디오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산누에나방의 관찰 사전》, 《노린재의 관찰 사전》, 《곤충 기르는 법과 찾는 법》, 《신기한 곤충 도감》 등이 있다.

역자 : 김창원
1929년에 평양에서 태어났고 고려대학교대학원 정외과를 수료하였고, 현재 자유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강아지 도감》, 《곤충 일기》, 《숲 속 수의사의 자연일기》《신기한 곤충 도감》 등을 번역했으며, 지은 책으로는 《할아버지 아주 어렸을 적에》, 《할아버지가 보내는 편지》 등이 있다.

  목차

[알]
잎의 뒷면에서 찾을 수 있는 알 / 나뭇가지에서 찾을 수 있는 알 / 갈고리나비의 알과 알 낳기 / 갈고리나비의 부화 / 끝검은말매미충의 부화 / 긴꼬리산누에나방의 알과 부화 / 새끼를 많이 낳는 진딧물

[애벌레]
풀밭에서 찾을 수 있는 애벌레 / 나무에서 찾을 수 있는 애벌레 / 숲 속 산책로에서 애벌레를 찾아보자 / 갉아먹은 잎을 보고 애벌레를 찾아보자 / 참마의 잎에서 찾을 수 있는 애벌레의 집 / 애벌레의 식사 시간 / 애벌레의 호신술-숨기ㆍ흉내내기 / 애벌레의 호신술-놀래 주기 / 애벌레의 죽음 / 애벌레의 허물 벗기 / 허물을 찾아보자

[번데기]
여러 가지 번데기 / 번데기를 찾아보자 / 호리병벌의 흙집 / 갈고리나비의 번데기 되는 과정 / 번데기의 색 변화-작은녹색부전나비

[날개돋이]
침노린재의 날개돋이 / 갈고리나비의 날개돋이 / 명주잠자리의 날개돋이 / 끝검은말매미충의 날개돋이

[어른벌레 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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